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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 폐암 걸리게 하는 위험 행동

조심 조회수 : 30,525
작성일 : 2018-11-05 09:56:05
1. 화장실 문닫고 락스나 욕실세제 뿌려 청소하기
2. 옥시크린 넣고 행주 빨래 팍팍 삶기
3. 겨울에 창문 안열기
4. 환풍기 안틀고 음식 조리하기
5. 뜨거운 물에 세제풀어 설거지
6. 향초 켜기
그동안 개념이 없어 이런 위험 행동은 다 하고 살았네요. 이제라도 조심해야 하는데 또 어떤게 있을까요?
IP : 121.133.xxx.175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11.5 9:58 AM (218.39.xxx.13)

    4번 해당되네요. 가스불 앞에 조금만 서있어도 어지러워요ㅜ

  • 2. 저도
    '18.11.5 10:01 AM (59.31.xxx.242)

    몇가지 해당되네요
    화장실 락스로 청소하고 나오면
    머리도 아프고 속도 미식거려서 혼났는데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어떤 댓글에서 보니까 신성일씨가
    향초같은걸 많이 쓰셨나봐요
    저는 집에 가끔 냄새날때 뿌리는 냄새제거제도
    많이 썼는데 이것도 안쓰려구요

  • 3. 맞아요
    '18.11.5 10:01 AM (211.36.xxx.86)

    가습기살균제 ㅠㅠ 그 엄청난 비극 생각하면
    담배연기 매연 공해 이런것만 나쁜줄 알았는데
    공기중에 세제? 계면활성제 성분들이 엄청 해로운가봐요

  • 4.
    '18.11.5 10:08 AM (182.212.xxx.107)

    깨끗하지 않은 집 목욕탕에서 문닫고 샴푸 바디클린저로
    온수 목욕하는것도
    생각해 봐야 겠네요
    목욕탕청소 잘 안하는데.........

  • 5. 저는
    '18.11.5 10:09 AM (121.137.xxx.231)

    4,5번요
    4번은 환풍기가 따로 없고 창문을 열어야 하는데 열고 조리할때도 있고 깜빡할때도 있고..
    5번은 기름기 그릇 세척할때 뜨거운 물 받아서 설거지 하는데...ㅜ.ㅜ

  • 6. ..
    '18.11.5 10:09 AM (58.230.xxx.110)

    제가 페소강박이 있어
    문을 못닫고 사는데
    이런점이 왜려 예방책이네요.

  • 7. 향수
    '18.11.5 10:15 AM (117.53.xxx.134)

    인공향 들어간 향수도 안 좋잖아요.
    바디로션도 계속 향 맡게 되서 무향쓰고
    겨울에는유기농 코코넛오일 발랐어요~
    그리고 향수는 귀 손목대신 치맛단에만 뿌리구요.

  • 8. 저는
    '18.11.5 10:15 AM (175.193.xxx.88)

    문열고 환풍기는 틀지만1번, 5번인데 더 조심해야겠어요..안그래도 호흡기가 약한데ㅠ

  • 9. ,,,,,,,,,
    '18.11.5 10:17 AM (211.192.xxx.148)

    요즘 환풍기 틀지 않고 가스렌지 사용하면
    식도가 화~~하게 자극을 받아요. 무서워요.

    락스도 절대 뜨거운 물과 섞으면 안된대요.
    과탄산 넣고 빨래 푹푹 삶는데 회색빛 흰수건으로 그냥 써야겠네요. 자주 새것으로 사든지요.

  • 10. ㅇㄴㅇ
    '18.11.5 10:20 AM (119.65.xxx.195)

    세탁소앞에 지나가면 수증기에 이상한 화학냄새 나는것도 되도록 안맡아야하고
    길거리 담배 길빵연기도 해로워요
    세제는 어쩔수없이 쓰지만 섬유유연제 냄새도 그럴것 같고요(이건 수증기가 아니라서 ?)

  • 11. 가족력
    '18.11.5 10:23 A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폐암가족력이 있어서 전기렌지로 바꾸었어요.
    대신 전자파가 걱정이긴 하지만요.

  • 12. 백화점 면세점
    '18.11.5 10:24 AM (210.222.xxx.111)

    향수 판매원들이 갑상선암 발병율이 높다고 해요
    인공향은 무조건 멀리하세요

  • 13.
    '18.11.5 10:29 AM (211.244.xxx.238)

    락스 정말 독해요

  • 14. 담배만할까
    '18.11.5 10:30 A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저거 다 한방에 들어마셔도
    담배 한개보다 훨씬 적어요
    담배나 끊으라 하세요

  • 15. ..
    '18.11.5 10:32 AM (211.224.xxx.142)

    락스로 화장실 청소 자주 했었는데 아예 싹 끊었어요. 창문열고 화장실문 열고해도 하고나면 목이 안좋더라고요. 청소할때 락스 이젠 안써요. 뭔가 세제 넣고 푹푹 삶은후도 목이 안좋고. 목욕후 화장실안에서 나는 바디클렌저,샴푸 향내도 몸에 안좋을것 같아요. 하고나면 바로 환풍기 틀어야 할것 같아요. 하여튼 뭔가 냄새가 난다는건 다 공기중에 나쁜게 섞여있다는 애기고 환기시켜야 된다는 애기네요. 무향무취가 최고. 차라리 자연에서 나는 냄새는 몸에 해로운게 아니네요. 인조적인 세련된 향이 몸에 나쁜거

  • 16. 산수유
    '18.11.5 10:32 AM (210.210.xxx.150)

    폐암예방 저장..
    감사.

  • 17. 방향제
    '18.11.5 10:36 AM (39.7.xxx.161) - 삭제된댓글

    공중 화장실에서 분사되는 방향제도 안좋은거 같아요.
    전 그거 분사되서 향 나오는순간 숨이 막히더라구요.

  • 18. 예전에
    '18.11.5 10:39 AM (121.187.xxx.135)

    1.2.3.4번 많이 했었습니다~ㅠ
    그래서 비실되는지....ㅠㅠ

  • 19. ..
    '18.11.5 10:56 AM (222.232.xxx.87) - 삭제된댓글

    위험인자에만 집중하는 것도 안좋죠.

  • 20. 담배요?
    '18.11.5 11:09 AM (125.134.xxx.113)

    폐암과 관계없는거 아시죠?
    신성일씨도 담배안폈어요
    저희 고모 한평생 담배 입에 댄적도 없는데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ㅜ

  • 21. 담배도
    '18.11.5 11:12 AM (58.181.xxx.78)

    나쁘지만
    이런 것들이 정말 무서운 것들인데
    사람들이 잘모르죠

  • 22. 간접흡연이
    '18.11.5 11:17 AM (175.223.xxx.131)

    폐에는 더 나쁘지요.

  • 23. 향초는
    '18.11.5 11:27 AM (116.125.xxx.41)

    집에 냥이가 있어 못 피워봤어요. 고양이한테도 안좋답니다.

  • 24. 무소유
    '18.11.5 11:29 A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법정스님이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향냄새때문이 아니신가 싶어요

  • 25. 무소유
    '18.11.5 11:30 AM (223.38.xxx.86)

    법정스님이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향냄새때문이 아니신가 싶어요.
    평생 담배도 안피우고 공기 좋은데서
    사신 분인데.

  • 26. 법정스님은
    '18.11.5 11:56 AM (211.36.xxx.86)

    산속 암자에서 오래 사셔서
    아궁이불 많이 피우신거 아닐까
    그런 얘기도 들었어요

  • 27. 천연 만능
    '18.11.5 12:06 PM (180.66.xxx.243)

    세제라고 알려져있는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섞으면 거품 마구 일면서 기체 생성되요. 이걸 맡았는데 너무 독해서 쓰러질 뻔 했어요.

  • 28. 저도
    '18.11.5 12:07 PM (45.72.xxx.52)

    얼마전에 화장실 락스청소하고나서 한동안 속 메스껍고 어지러워서 혼났어요. 근데 환풍기틀고 문열고 해도 그렇던데 화장실청소 대체 어찌해야하죠? 락스말고 뭘 ㅁ서야할지...화장실청소세제라고 나오는것들 다 냄새 독하던데요.

  • 29. 위험해
    '18.11.5 12:24 PM (211.172.xxx.65)

    아주 오래전에 원룸이사갔을때
    먼저 살던 여자가 청소를 안하고 살아서인지
    변기색상이 그린색인데 변기속이 시커매서 엄청 놀란기억이
    락스에세제섞어서 온천지 들이붓고 화장실 박박닦고
    그날밤 앓아누워 오랫동안 기침했어요 그때 폐가 안좋아졌던거같아요
    지금도 기관지가 안좋아요 꼭 환기시키고 마스크 쓰고 청소해야해요

  • 30. 더 중요한 두가지
    '18.11.5 12:30 PM (222.99.xxx.66)

    남편, 자식 담배끊기...간접흡연.
    1층이나 지하실 자주 환기하기..라돈 가스

  • 31. 그래서
    '18.11.5 12:40 PM (220.126.xxx.56)

    방향제도 걱정이예요 다이소 신세 그만 질까 싶어도 냄새진짜
    테라피한다고 초는 요즘 안태우는데 막대 꽂는것은 괜찮겠죠 ? 아무래도 인공향료같은데

  • 32. 청소아줌마들
    '18.11.5 12:42 PM (220.126.xxx.56)

    폐 기관지 안좋다는게 이해가 가요
    정말 되도록 천연세제 써야해요

  • 33.
    '18.11.5 1:01 PM (218.145.xxx.189)

    너무 좋은 폐암 유발 요소 정보. 감사합니다. 무심코 사용하는데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네요.

  • 34. .....
    '18.11.5 4:43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간접 흡연은 생각 보다 미미할 것 같구요.
    요리할 때 나오는 각종 불쾌한 것들,

    그리고
    샴푸,
    미용이나 청소 시 사용하는 스프레이류,
    세제류 등등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화학품들이 원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향이랍시고 섞어놓은
    냄새는 왜 그렇게들 독한지......

  • 35. 기회가 올 때 마다
    '18.11.5 4:47 PM (42.147.xxx.246)

    폐암 댓글을 다는데요.
    그릇을 닦을 때나 삶을 때 그 독성이 있는 약품의 수증기는 정말 피해야 합니다.
    저는 여자들의 폐암의 원인은 이것들이 아닌가 해요.(저는 폐암 수술한 사람임)

  • 36. ......
    '18.11.5 4:48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간접 흡연은 워낙 알려져 있어서
    오히려 미미할 것 같구요.
    요리할 때 나오는 각종 불쾌한 것들,

    그리고
    샴푸,
    미용이나 청소 시 사용하는 스프레이류,
    세제류 등등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화학품들이 주 원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향이랍시고 섞어놓은
    냄새는 왜 그렇게들 독한지......

    그리고
    수돗물 소독하는 염소 성분 나쁜 것도 아시죠?

  • 37. 저는
    '18.11.5 5:10 PM (223.38.xxx.78)

    닥터브로너스라고 올인원제품이 있는데
    이게 친환경에 유기농에 건강이나 환경에 무해하대요.
    완전히 무해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좀 낫겠죠?
    이게 비누인데 이걸로 머리까지 감고요. 그러다보니 샴푸로 머리 안감고 올인원제품들로 머리감아요.
    그게 그냥 비누로 감는거랑 같은거라는데 샴푸랑 크게 다른것도 모르겠어요.
    근데 샴푸는 참 몸에 독하다고 하잖아요. 그럼 샴푸 안쓰고 올인원제품으로 바디 머리 같이 하는게
    훨 낫겠어요.
    그리고 설거지할때 세제 같은게 손에 독해서 고무장갑 꼭 끼잖아요. 근데 이건 손 얼굴 바디 다 쓰는거니
    이걸로 걍 간단한건 고무장갑 안끼고 물컵같은거 씻거든요. 그리고 간단한 속옷빨래 같은것도 그걸로
    다 하는데.. 좋은것같아요 세제 독한데.. 그것도 여기 82에서 배운거에요
    82에서 보고 하다가 피본것도 여러개 있는데 이건 괜찮은것같아요

  • 38. 가스
    '18.11.5 5:15 PM (49.164.xxx.254)

    가스렌지랑 폐암은 상관없어요
    음식 조리 할 때 나오는 게 몸에 유해 한거지
    가스는 공기 중의 유해물질 보다 적게 들어 있어요

    전기렌지 쓰시는 분들도 조리시엔 꼭 환풍기 틀고 조리하셔야 해요

  • 39. 경각심
    '18.11.5 5:24 PM (223.38.xxx.247)

    오래전 오프라윈프리 쇼에서 인간과 자연에 덜 해가 가는 친환경 세제를 소개한 적 있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식기세척기 세제도 7th제네레이션 으로 바꾸고, 샤워시에도 닥터 브로너스 사용했었는데, 일반 세제나 비누 증정품들이 집에 쌓이다 보니 별 생각없이 사용했네요. 가격이 비싸지만, 역시 친환경 세제로 돌아가야 할 까봐요ㅠ

    그리고 친환경 세제나 바디제품, 추천 좀 해 주세요. 예뻐지고, 복받으실 거에요~

  • 40. 슬레이트 지붕
    '18.11.5 5:31 PM (121.88.xxx.22)

    흡연 안 하는 사람이 폐암 걸리는 이유는 석면.. 아니였나여...;;;

  • 41. ...
    '18.11.5 5:39 PM (182.211.xxx.189)

    여성폐암 걸리게하는 행동 저장요

  • 42. 음..
    '18.11.5 5:53 PM (14.34.xxx.188)

    요약하면
    인공향은 멀리하고 환기 자주시켜라~~~

  • 43. ff
    '18.11.5 6:05 PM (203.229.xxx.197)

    제가 듣기로는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때 나오는 연기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폐암의 원인중 하나라고 들었어요.

  • 44. 담배
    '18.11.5 7:12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간접흡연이 훨 안좋은게 불완전연소된 연기때문이래요.

  • 45. 호이
    '18.11.5 7:14 PM (116.121.xxx.84)

    저위에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이 섞이면 이산화탄소가 생성됩니다
    그걸 다량 흡입하면 호흡이 곤란하겠지요? 유해하진 않을거에요

  • 46. ...
    '18.11.5 7:24 PM (222.99.xxx.66)

    한살림 주방세제, 세탁세제, 샴푸 쓰세요. 해로운건 최대한 다 뺀거 같아요.

  • 47. 미세먼지도
    '18.11.5 7:39 PM (222.120.xxx.44)

    차곡 차곡 쌓이겠지요.

  • 48. ..
    '18.11.5 8:40 PM (211.248.xxx.9)

    폐암예방 정보 감사합니다.
    닥터 부로너스

  • 49. ㅡㅡ
    '18.11.5 9:01 PM (1.237.xxx.57)

    락스 진짜 위험해요
    락스 뿌려놓고 잊어버렸다가 청소했는데
    기침병 걸려 왕고생했어요

  • 50. 비과학적인
    '18.11.5 9:07 PM (112.145.xxx.133)

    얘기로 또 도배한다 82답네
    어디서 줏어들었나 ㅋㅋㅋㅋ

  • 51. ....
    '18.11.5 9:37 PM (1.237.xxx.189)

    도대체 가족만 쓰는 가정집 화장실 얼마나 더럽다고 독한 락스를 쓰나요
    윗집인지 가끔 락스 냄새가 안방 화장실에서 나는데 짜증나요
    우리도 안 쓰는 락스를 넘들 때문에 맡아야하니

  • 52. Mmmm
    '18.11.5 9:53 PM (115.161.xxx.125)

    가스렌지, 페브리즈, 유연제, 빨기전 새 옷 냄새..매니큐어 등요..

  • 53. Mmmm
    '18.11.5 9:56 PM (115.161.xxx.125)

    가스렌지 쓸 때 켜두고 그 연소가스가 바닥에 내려 앉아서 누워있다 기절할 뻔 했었죠. 나중에 위험성을 알고 조심하다 전기렌지로 바꿨고요. 가스버너로 야외서 오래 조리하다 다시 어지러워서 다시금 안좋다는 걸 실감했어요. 샤워할 때 뜨거운 수돗물 속 염소성분 증기로 많이 마시게 된다고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 54. ..
    '18.11.5 10:09 PM (175.119.xxx.68)

    이거보니 제가 살날이 얼마 안 남았군요

  • 55. 토끼
    '18.11.5 11:20 PM (211.200.xxx.104)

    저장합니다

  • 56. 법정스님 책에
    '18.11.6 12:33 AM (124.53.xxx.131)

    원래 호홉기가 약해 평생 고질병이신듯 한 대목 나와요.

  • 57. 친환경삶지키기
    '18.11.6 12:53 AM (68.129.xxx.133)

    화학제품은 웬만하면 잘 안 쓰고
    너무 깔끔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사는게 낫다고 결론 내린지 꽤 됩니다.

  • 58. ....
    '18.11.6 1:22 AM (131.243.xxx.211)

    가스렌지랑 폐암은 상관없어요
    음식 조리 할 때 나오는 게 몸에 유해 한거지
    가스는 공기 중의 유해물질 보다 적게 들어 있어요

    전기렌지 쓰시는 분들도 조리시엔 꼭 환풍기 틀고 조리하셔야 해요2222

  • 59. 락스 ㅠㅠ
    '18.11.6 1:29 AM (1.229.xxx.161)

    락스는 진짜 곰팡이 잡느라 안 쓸 수도 없는데...ㅠㅠ

  • 60. ....,
    '18.11.6 1:31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전에 흡연 않는 여성의 폐암의 원인 중에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꼽은걸 본적이 있어요.
    성관계시 남성성기의 애무는 조심해야해요.

  • 61. .........
    '18.11.6 1:59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최근 돌아가신 그 과거 최고 배우였던 분도
    살고 있던 한옥집에 방 하나에 어머님 영정 모셔두고
    향을 하루 종일 피워놓고 그 방에 누워계시곤 했대요.
    향 같은거 몸에 진짜 안좋은 듯....

  • 62. 원글
    '18.11.6 3:36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내용 중에 대체 한게 뭐가 있을까요?

  • 63. 원글
    '18.11.6 3:40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내용 중에 신성일씨가 한 것이 대체 뭐가 있을까요?
    가끔 아침 프로에 나온 것 보면
    여간 깐깐하게 산게 아니던데요
    자신을 위해서는 유 무해를 철저히 가리고 지키던데.

  • 64. ..
    '18.11.6 4:1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신성일 본인이 폐 질환 부계쪽 유전이라고도 했어요.

  • 65. 신씨 본인 피셜
    '18.11.6 4:1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는 원인에 대한 질문에 “담배는 82년도 끊었는데 이 증상은 부계의 유전적인 것 같다. 저 태어날 때 아버지가 폐결핵 3기였다”고 답했다.

    이어 “그래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게 첫 번째고 이제까지 방 한 쪽에서 어머니 아버지 제단을 모셨다. 그 향의 연기가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건강에 대해서 자만했나 싶다”고 전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6/2017070603220.html

  • 66. 새벽바다
    '18.11.6 5:17 AM (218.154.xxx.70)

    매일 30분정도 향초를 켜는데 이제 안켜야겠어요.

  • 67. ...
    '18.11.6 6:47 AM (221.142.xxx.120)

    수영장 락스 냄새도 안 좋을것 같네요..
    10년 가까이 수영장 다니는데..
    좀 고민되네요..

  • 68. 112.145.xxx.133
    '18.11.6 9:02 AM (211.195.xxx.59)

    실제로 요리사 평균수명이 짧다고 합니다. 매우 똑똑한 분이니 이 말이 무슨 뜻인지 과학적으로 다 알아들으셨죠? 환기 필수. 마스크 잘 끼기. 스프레이성 제품 쓰지 않기. 금연은 당연한 실천. 이거 말고 과학적 실천이 무엇인지 방안을 말해보시죠???

  • 69. 그리고
    '18.11.6 9:04 AM (211.195.xxx.59)

    유전적으로 폐가 선척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있을테니 신성일은 그나마 관리를 잘한 덕에 노년까지 버틸 수 있지 않았나 추측되네요

  • 70. ...
    '18.11.6 9:10 AM (1.231.xxx.10) - 삭제된댓글

    저장했어요

  • 71.
    '18.11.6 9:10 AM (182.214.xxx.181) - 삭제된댓글

    전 이렇게 살고 있어요..

    1. 락스청소 안하고. 천연청소세제 이용 부득이 사용해야하는 경우 뿌리는 락스뿌려두고 환풍기틀어두고 1시간후 마스크쓰고 후다닥 하고 나옴

    2.1회용 행주 사용하거나 해주를 주2회 교체함..
    세탁안하고 버림...

    3. 자주환기 공기청정기이용

    4. 가스레인지에서 인덕션으로 교체
    음식하기전 환풍기 미리 켜둠

    5. 천연세제만 사요 최대한 저게 쓰거나 식기세척기이용

    6. 가습기 살균제 터지고 향초. 방향제 섬유탈취제 일단 뿌리고
    향기나는건 절대안씀(저도 가습기 살균제 1년씀..ㅡㅡ)

  • 72.
    '18.11.6 9:11 AM (182.214.xxx.181)

    전 이렇게 살고 있어요..

    1. 락스청소 안하고. 천연청소세제 이용 부득이 사용해야하는 경우 뿌리는 락스뿌려두고 환풍기틀어두고 1시간후 마스크쓰고 후다닥 하고 나옴

    2.1회용 행주 사용하거나 행주를 주2회 교체함..
    세탁안하고 버림...

    3. 자주환기 공기청정기이용

    4. 가스레인지에서 인덕션으로 교체
    음식하기전 환풍기 미리 켜둠

    5. 천연세제만 사요 최대한 적게 쓰거나 식기세척기이용

    6. 가습기 살균제 터지고 향초. 방향제 섬유탈취제 일단 뿌리고
    향기나는건 절대안씀(저도 가습기 살균제 1년씀..ㅡㅡ

  • 73. 저도
    '18.11.6 10:50 PM (124.53.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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