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전화통화? 문자? 카톡?

ㅇㅇ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8-11-05 09:02:57
요즘 카톡으로 대화 많이 하잖아요?
한집에서 각자 방에 있을때도 카톡 ...ㅎ
근데 서로 목소리의 뉘앙스와 메세지의 핵심이
잘 전달되나요?
우리 부부도 어느순간부터 카톡으로 서로의 맘을 전달해요
집안일 자식일 모두 카톡으로 알려주고 의논하네요
그리고 부부싸움도 ~^^
뭐가 서운하다 배려없는거 아니냐 하면서...
할말만 하는 좋은점도 있고
좀 메말라 가는 느낌이 있어요
말로 전달해야 하는데...
남편과 의논할 일이 있는데 문자로 물어보기전
씁쓸해서 글 올려봐요
저희만 전화 통화 잘 안하나요?
IP : 112.170.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5 9:05 AM (222.118.xxx.71)

    얼굴보고 대화 안하세요?

  • 2. ㅋㅋ
    '18.11.5 9:06 AM (49.164.xxx.133)

    결혼18년차
    카톡대화가 훨씬 다정합니다~

  • 3. ㅇㅇ
    '18.11.5 9:09 AM (112.170.xxx.69)

    남편이 지방에 자주 가 있어서요
    회사가면 밤에 잘 때 오고
    잠도 각방 씁니다
    그나마 출근이 자유로워 아침에 대화 하는데요
    출근하는 사람에게 이런저런 말 하기 그래서요

  • 4. ...
    '18.11.5 9:10 AM (125.134.xxx.228)

    말로 해요. 의사나 감정 전달시 카톡이 더 신경쓰이죠.
    간단한 건 그냥 문자하구요.

  • 5. ㅇㅇ
    '18.11.5 9:10 AM (112.170.xxx.69)

    남편이 밖에 있을때도 전화 해서 의논하고
    이런 저런 대화 하나요?
    자식이 상탄거
    여행 계획
    내 몸이 안좋은거
    등등 소소한거

  • 6. ...
    '18.11.5 9:14 AM (125.134.xxx.228)

    자식 상탄거, 좋은 일 있을 땐 전화해요.
    남편이 바쁠 땐 알아서 그냥 문자하구요.
    저흰 카톡을 잘 안해서요.
    남편과 대화시간이 좀 부족해보이시네요.
    주말에라도 많이 대화하시고
    좋은 시간 가지세요~~

  • 7. 급한거만
    '18.11.5 9:37 AM (118.223.xxx.155)

    전화하고 나머진 카톡으로..
    남편이 한가란 시간엔 카톡으로 자주 말 걸어와요
    하루에 한 두번은 하는듯...

    대화는 퇴근후에 또 하구요

    사이는 좋은 편이에요 ^^;

  • 8. 대화많은
    '18.11.5 9:46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부부인데
    급한 용무 아니면 카톡 전화 잘 안합니다
    재미삼아 집에서 큰소리로 부르기 귀찮아 카톡으로 오라 가라 한 적 몇번 있는데
    둘다 이러다가 습관되겠다 그러지 말자..라고 결론냈어요
    웬만하면 얼굴 보고 얘기해요
    우리집에선 그래서 뭘 마시는 게 중요해요
    둘다 바빠 같이 식사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차 커피 와인.. 뭐래도 마시면서 대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121 벌써 14번째 보이콧…‘법안 90건’ 발목 잡은 보수 야당 2 ㅈㄴ 2018/11/16 749
874120 원점수 290점 정도.. 정시론 어디가던가요? 작년 기준.. 6 원점수 2018/11/16 2,675
874119 갱년기 주부님들 살림 귀찮지 않으세요? 14 2018/11/16 5,162
874118 보는분들 지겨우시겠지만 ㅠㅠ이제 기댈곳은 논술이네요 4 고3 2018/11/16 2,648
874117 한국사만 잘하는 거 아무 소용 없죠? 4 2018/11/16 2,095
874116 요즘은 오히려 부모들이 11 애낳기 2018/11/16 4,701
874115 이수역 사건 보면서 드는 생각 2 .... 2018/11/16 1,791
874114 친정어머니가 제살림을 너무간섭하세요 33 해품달 2018/11/16 6,773
874113 약간 19) 내용 펑 21 ㅇㅇ 2018/11/16 16,338
874112 아침운동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4 eofjs8.. 2018/11/16 1,871
874111 세상 체험 중 가장 재밌었던 일은 뭐였나요? 18 2018/11/16 4,239
874110 국가건강검진-예약해야되나요? ... 2018/11/16 1,351
874109 미적지근한 남자 1 도대체 2018/11/16 1,574
874108 재산이 없는 사람한테는 정말 돈을 받아낼수 없는 건가요..? .. 2018/11/16 1,583
874107 수능장에 자녀 들여보내고 우는 학부모들의 심경 6 수능 2018/11/16 3,598
874106 공부 잘하는 자녀 중에 편식 심한 아이 있나요? 2 편식 2018/11/16 1,471
874105 혼자놀기 최고등급 20 고수 2018/11/16 7,002
874104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학과 아는분 계실까요? 8 모르는 엄마.. 2018/11/16 3,039
874103 저녁에 배캠 들으신 분 4 ㅎㅎ 2018/11/16 1,415
874102 하체가 추워서 4 2018/11/16 1,894
874101 48살 미혼 뜯어고쳐 이쁘다하니 세상무서운게 없네요 43 아는여자 2018/11/16 24,654
874100 글 지웠습니다. 11 충격 2018/11/16 2,107
874099 더 디플로맷, 미국은 북한과의 평화 협정에 우선순위 두어야 2 light7.. 2018/11/16 636
874098 조언부탁드려요. 2 올빼미 2018/11/16 606
874097 19)왜이런걸까요 1 ..... 2018/11/16 6,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