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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도맘은 왜 바람을폈을까요

ㅇㅇ 조회수 : 30,798
작성일 : 2018-11-05 05:55:09
남편이 소송까지할정도면 부부간 미련도 있고
애정도 있고 애들도 한창클 나인데
IP : 58.143.xxx.10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8.11.5 5:59 AM (112.157.xxx.234)

    밖에 나가서 여자 대접 받는 게 좋아서? 아직 자기가 매력 있고 경쟁력 있다는 것에 취해서 여기저기 흘리다가 이 정도라면 이혼하고 재혼해도 손해는 아니겠다 싶은 남자와 본격 바람핀 거 아닐까요.

  • 2. 모 정치인
    '18.11.5 6:43 AM (180.46.xxx.166) - 삭제된댓글

    누가 그랬다짆아요
    내가 왜 그렇게좋냐구
    비슷한 사건보며 많은 생각들었네요

  • 3. 명예훼손으로 .
    '18.11.5 6:57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명예훼손으로 경찰서가봐야 정신차립니다. 애들 아이돌 댓글만 달아도 불려가는 세상에....

  • 4. ㅇ123
    '18.11.5 7:33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캡쳐완료. .

  • 5. ㅇㅇㅇ
    '18.11.5 7:37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아니 관악산인가?
    걸핏하면 명예훼손이래
    신고해도 협의없음으로 나와요
    뮌 말을 못하겠네
    싫으면 패스 하면되지

  • 6. 하여간
    '18.11.5 7:43 AM (116.40.xxx.162) - 삭제된댓글

    고소고소 누가 바람을 일으킨건지 ㅉㅉ..
    윗님. 이정도 글에 고소 받아주는 곳도 없지만
    고소당할 내용도 없어요. 무고죄라는 것도 있다는거 알아두세요.

  • 7. 오바육바
    '18.11.5 8:04 AM (223.33.xxx.175) - 삭제된댓글

    고소고소타령 여기어디고소할데가있다고
    본인이세요? 더우스워요 ㅋㅋㅋㅋ

  • 8. 글쎄
    '18.11.5 8:25 AM (112.157.xxx.234)

    제 댓글에 본인이 기분 나빴다면 유감이지만, 제가 형법 상의 처벌을 받아야 할 만큼 잘못했다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

  • 9. ㅇㅇㅇ
    '18.11.5 8:26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도대체 고소고소 운운 하면서
    캡쳐 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들인가요?

  • 10. 글쎄
    '18.11.5 8:29 AM (112.157.xxx.234)

    살짝 덧붙이자면, 30대 중후반 이후의 유부녀들이 불륜에 빠져드는 대개의 메커니즘이 그렇습디다. 처음부터 작심한 건 아니지만 일이 진행되다 보니. 제가 요즘 불륜의 메커니즘에 관심이 좀 많아서 짐작해본 바일뿐, 사실이 어떨지는 모르지요.
    그나저나, 이 정도가 명예훼손이면 경찰서 가봐야 정신차린다, 캡처완료다, 이 정도도 협박 아닌가요?

  • 11.
    '18.11.5 8:33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캡쳐한다는 댓글..너 벼농사냐?동대문이냐?

  • 12. 우문이네요
    '18.11.5 8:33 A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바람나는 데 이유가 어딨겠어요
    더구나 트럭으로 줘도 싫다할 사람과...
    셀프로 꼬는 팔자 당할 재간이 없죠

  • 13. 바람
    '18.11.5 8:35 AM (175.118.xxx.47)

    도덕성이 바닥이라서요 무슨다른이유가있나요

  • 14. 글쎄
    '18.11.5 8:43 AM (112.157.xxx.234)

    저요, 경찰서 불려가더라도 이 댓글에서 한 말 그대로 다시 할 자신 있고요. 제가 이 정도 댓글로 경찰서 불려다니면 잔소리야 좀 하겠지만 저를 위해 끝까지 싸워줄 변호사 남편도 있어요. 거 참, 월요일 아침부터 별 횡액이 다 있네, 하고 넘어가려니 은근 계속 기분나쁘네요 ㅎ

  • 15. 아이고...
    '18.11.5 8:48 AM (223.62.xxx.185)

    명예가 고생하네...

  • 16. 아마도
    '18.11.5 8:54 AM (115.136.xxx.173)

    본인인가봐요.

  • 17. ㅡㅡ
    '18.11.5 9:04 AM (121.153.xxx.167)

    근데 캡쳐한거 알려주는이유는 머에요?궁금

  • 18. 도도맘도
    '18.11.5 9:07 AM (93.82.xxx.129)

    82하죠? 웃긴다 진짜 ㅍㅎㅎㅎ.
    사문서 위조에 간통에 꼴깝을 떨어요 ㅉㅉㅉ.

  • 19. ㅋㅋㅋㅋㅋㅋ
    '18.11.5 9:08 AM (222.118.xxx.71)

    솔직히 그여자맘 아는사람 여기 한명도 없을꺼고
    그냥 아침부터 씹어보자고 판벌린건가요?
    진짜 82수준도 바닥이여

  • 20. 그 여자
    '18.11.5 9:33 AM (93.82.xxx.129)

    아는 사람이 그때 82에글 올린거 모르세요?
    펠라치온지 뭔지 그때 엄청났죠.
    82에 그 판교대첩 당사자들도 와서 글쓰고 그랬잖아요?

  • 21. 맨날
    '18.11.5 9:34 AM (223.38.xxx.194)

    캡쳐하는 사람들 넘 웃겨요.

  • 22. ㅇㅇ
    '18.11.5 9:37 AM (223.62.xxx.15)

    무식해서?

  • 23.
    '18.11.5 10:04 AM (110.13.xxx.2)

    벼농사는 감옥에 있으니 캡쳐못할테고
    누군지 감이오네. 아이피 적어둬야지

  • 24. 이유불문
    '18.11.5 10:14 AM (221.145.xxx.131)

    그냥 타고난 거임
    배운다고 되는게 아님

  • 25. 용서기
    '18.11.5 10:17 A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강용석이 가로세로 연구소라는 유투브 채널에서 중국의 소수민탄압을 다룬 신장위구르 관련내용을 다룬직후 감옥에 가두네요.
    다른 유트버들도 중국에 대한 욕이라기보다 뉴스를 다루어도 채널 금지시키고 개인홈피까지 막는답니다.

  • 26. 캡쳐캡쳐
    '18.11.5 10:49 AM (211.204.xxx.14)

    캡쳐하는 사람들 넘 웃겨요. 2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

  • 27. ..
    '18.11.5 10:5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용석이가 좋았나보죠ㅎ

  • 28. ......
    '18.11.5 11:32 AM (121.181.xxx.103)

    대체 어느부분을 캡쳐하고 고소한다는건지?????

  • 29. 캡쳐
    '18.11.5 11:39 AM (61.80.xxx.244)

    시녀인가봄.
    그런 여자 시녀도 있네요.ㅋ

    벼농사는 감옥에있고
    도도는 집행유예죠?
    ㅎㅎㅎ
    강용석 수영장 빤스.
    생각나네..

  • 30. ..
    '18.11.5 11:39 AM (58.140.xxx.82)

    개웃기네.. 그 여자가 명예란게 있긴 한가?

  • 31. 도데체
    '18.11.5 12:32 PM (112.151.xxx.254)

    캡처를 왜 하나요
    이정도가 무슨 수위가 있는지..

  • 32. ...
    '18.11.5 12:44 PM (110.9.xxx.112)

    저는 벼농사보다 그게 더 궁금해요.
    성폭행으로 어떤 남자 고소한건지 고발한건지 그껀.

  • 33. ...
    '18.11.5 12:58 PM (211.36.xxx.213)

    남자집 부자 라하고 남편도 잘해줬을꺼 같던데 지복 차는거지...

  • 34. 124.51
    '18.11.5 3:33 PM (180.224.xxx.81) - 삭제된댓글

    불륜녀 본인이거나 가족,지인 같은데 캡쳐 백 번 해도 고소할 건수 안되오.

  • 35. 사실도
    '18.11.5 3:58 PM (58.150.xxx.34)

    퍼뜨리면 명예훼손이죠
    나중에 깨갱하지 말고 그만들 좀 하시죠

  • 36. ..
    '18.11.5 4:04 PM (211.224.xxx.142)

    예전 젊어서 얼굴이랑은 완전 다른 얼굴이던데 블로그 하면서 이쁘다 추앙받고 그러면서 뭔가 본인이 정말 유명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착각에 빠졌던거 같아요. 유명인이 되고 싶은 환상에 유명남자랑 깊게 사귀고. 이분 그때 방송에도 출연하고 행보가 딱 그런 행보였죠. 내 외모면 셀럽이 될 수도 있겠다 잘못 판단했던거 같아요. 이것저것 헛바람, 상상의 나래폈던거 같아요.

  • 37. ,,
    '18.11.5 4:07 PM (180.66.xxx.23)

    이혼 했는데도 오빠 하면서
    톡 하는거 보면 아직도 왕래는 하는거
    아닌가요
    도도맘 뭐가 부족해서 그런 논네 만나
    자기 복 찻는지 몰겠어요
    시댁도 강남에 건물 있고 꽤 사는거 같은데말이에요

  • 38. 캡쳐 ㅋㅋㅋㅋ
    '18.11.5 4:2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본인이면 말 안하고 하겠죠
    시녀겠죠

  • 39. ㅇㅇ
    '18.11.5 4:34 PM (49.142.xxx.181)

    법원에서 죄있다 판결하고 징역 얼마 집행유예얼마 해서 유죄 판결 내린건 명예훼손 아닌가요?
    그걸 기사화시킨 매체들은 그럼 명예훼손 아닌가요?
    아니... 이미 공표된 사실을 말하는게 무슨 명예를 훼손했다는건가요?
    법원부터 명예훼손 고소하시든가..

  • 40. 우꼉
    '18.11.5 4:43 PM (110.70.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댓글 모두 실명이 없는데 뭘로 고소해?
    도도맘이 본명이예요?
    이런 지저분한 얘기는 인스타로 가서 하면 안되요?
    드러워 죽겠어정말!
    82쿡좀 청정지역으로 만듭시다

  • 41. ....
    '18.11.5 5:28 PM (1.237.xxx.189)

    여가 무슨 말 못하는 공산국가도 아니고 뭔 캡쳐

  • 42. ...
    '18.11.5 10:0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캡처해봤자 댁 pc에 이미지 쪼가리 쌓이는 거 밖에 더 되나.

  • 43. 지워졌네요
    '18.11.5 10:36 PM (175.223.xxx.35)

    아까 고소용으로 캡쳐해놨다는 댓글 지워졌네요.
    징역1년 집유2년 받으셨던데 몸 사리셔야 되지 않나요?
    고소 남발할 때가 아닐텐데. 그러다 무고죄로 또 고발당하면 그땐 징역일걸요?

  • 44. ....
    '18.11.5 11:10 PM (112.153.xxx.93) - 삭제된댓글

    근데.. 그분은 기사보니까 벼농사 말고도... 여의도 증권가에서 일하는분이랑도 썸타시고.. 고소고발 짜라시에 그런내용 있던데.. 아마도 벼농사아니었어도.. 언젠가는 터지지않았을까 하네요
    글구 타격은 벼농사가 더 심한듯...
    징역이 나왔으니...

  • 45. ,,,
    '18.11.6 4:20 PM (121.167.xxx.209)

    남편 직업이 운동 코치인지 감독인지 여서 집에 잘 안들어 오고 남편이 합숙 생활
    전지 훈련 많이 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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