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씨처럼 50년이상 결혼 생활 했는데 남편 하늘나라 가버리면.ㅠ
1. ᆢ
'18.11.4 3:51 PM (223.33.xxx.201)이혼은 안하고 살았지만 별거한지 40년 넘어요
엄앵란씨 자기 입으로 말했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졸혼이죠뭐
뭐 만날 일 있을 때 만나고 통화할 일 있을 때 하고
그런 사이
그러니 엄앵란씨 그렇게 불쌍하게 볼 필요도 없다는..
같이 살기는 싫어도 이혼은 해주기 싫었다 하더만요2. ..
'18.11.4 3:52 PM (58.237.xxx.162)네 파란만장했죠..파란만장한만큼... 그 감정도 정말 복합적일것 같아요..ㅠㅠ
3. , , ,
'18.11.4 3:56 PM (118.41.xxx.206)의외로 눈물한방울 안난답니다 할머니들한테 들음
4. 병간호도
'18.11.4 3:56 PM (39.113.xxx.112)딸이 요양병원에 가끔가고 엄할머니는 첫 병원비 계산하고 갔다던데요. 딸말로는 아빠는 백년 손님이다 했고요
신성일 딴여자랑 살고 있다고 본인이 말했던것 같은데요
40년 별거하고 딴여자랑 사는 여자 무슨 감정 있겠어요
엄앵란이 신성일 딴여자랑 어디 들어가는거 보고 차로 받아버리고 싶었던적 있었는데 그때는 그래도 증오라도 있었다잖아요5. 살아생전에
'18.11.4 4:05 PM (175.223.xxx.177)여자문제만 있었나요?
정치한다고 설치다가 재산말아먹고 빚져서
엄앵란씨 지방 내려가서 밥장사하고 살았잖아요.
이혼 안하고 산거 홍상수 부인이 같은 심정 아닐까 싶어요.6. ...
'18.11.4 4:0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유지인 한참 활동하던 시절에도 학사배우라고 대졸이라는 거 엄청 강조하던 시절이니 엄앵란 시절이면 더했겠죠
7. ...
'18.11.4 4:08 PM (211.214.xxx.224)책임감과 시대의 여성상, 쇼윈도우 부부로
사람들 눈에 맞추느라 무척 힘들었겠죠.
열심히 살고 분투한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정당화시키느라 참 애쓴 느낌.8. 흠
'18.11.4 4:17 PM (49.167.xxx.131)내가 엄앵란이라며 속이시원할듯
9. 저도 노안
'18.11.4 4:19 PM (211.36.xxx.64)저도 노안인데요
10. ㅋㅎㅎㅎㅎㅎ
'18.11.4 4:21 PM (59.15.xxx.36)저도 노안이예요.
노환을 잘못 쓰신거겠죠.
까칠하시긴....11. 보니깐
'18.11.4 4:22 PM (119.70.xxx.204)별로안슬퍼하시던데
아픈거 간호 몇년해보세요
정떨어져요12. 슬프긴
'18.11.4 4:29 PM (117.111.xxx.43)뭐이 그리 슬프겠어요?
13. ㅍ
'18.11.4 4:30 PM (49.167.xxx.131)젊어서 바람피우고 가정은 돌보지도 않고 나이들어 이상핝책써 마누라얼굴에 똥칠하고 아버지로써도 남편으로써도 최악이죠
14. 솔직히
'18.11.4 4:34 PM (211.36.xxx.46)엄앵란씨는 안도, 속시원할듯.
미친책,미친인터뷰로
더이상 와이프 열굴어 먹칠할일 없으니.
이기적인건지 노망난건지
작고하 아가씨가 자기애 지웠다는 내용도
자서전에 담아서
토나왔어요.15. 시원 섭섭
'18.11.4 5:06 PM (14.52.xxx.212)하지 않을까요? 1975년부터 별거했다니까 그냥 동지애로 느끼고 있겠죠.
16. ....
'18.11.4 5:37 PM (58.237.xxx.162)저 이때까지 제가 노안으로 썼는지 몰랐어요..ㅋㅋㅋ 댓글읽다가 본문 보니까 진짜 제가 노안으로 썻네요..ㅠㅠ
17. .....
'18.11.4 7:2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같이 살았어도 원망 많은 사이면 그렇게 슬퍼하지 않던데,,,
장례 치를 당시엔 슬플 수 있지만,.18. ...
'18.11.4 10:11 PM (14.38.xxx.118)조금 슬프고...
조금 많이 덤덤하고...
아주 많이 편하지 않을까요?
울 시모보니....
시부 돌아가신뒤 너무 편하고 좋아서 '이렇게 좋아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나한테 그런던데요.19. ㅣㅣ
'18.11.5 12:30 AM (68.106.xxx.129)좋아서 춤출 거 같은데요. 이혼 안 했으니, 죽고 남은 재산 고스란히 내 자식들 차지. 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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