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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랩소디 초4 같이 볼 수 있을까요?

고민중 조회수 : 3,064
작성일 : 2018-11-03 11:44:51
초4 남아인데요.
아이들에게 퀸이라는 밴드와 음악을 알려주고 싶어서 보러 가기로 했는데 동성애코드가 중간 중간 나온다고 해서요.

아직 성교육도 제대로 안받고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보기엔 그럴까요?
아니면 그냥 넘길 수 있을만한 정도일까요?
IP : 121.183.xxx.2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세
    '18.11.3 11:46 A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관람가 아닌가요
    그것도 만 나이로 하면 초4는 어리네요

  • 2. ...
    '18.11.3 11:46 AM (222.111.xxx.182)

    12세 이상 등급입니다
    초 4학년이 아직 12세는 안된 것 같은데요.
    퀸을 알려주고 싶으시면 아직은 집에서 퀸 노래 틀어주세요.

  • 3. @@
    '18.11.3 11:47 AM (125.136.xxx.192)

    저도 여기 82글 보고 영화 가족들과 갈려고 하던 참이였습니다.
    기대 하고 있어요
    설레구요
    동성애가 나오는줄은 몰랐네요

  • 4. 동성애코드
    '18.11.3 11:51 AM (220.149.xxx.48)

    글쎄요. 스마트폰 쓰는 애들이면 이미

    남자끼리 키스는 만화컷으로 이미 수위 고저없이 다 봤을걸요.

    키스신 두 번 나오고 남자에게 추파 던지는 장면이 나오지만 성적 결정권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으면 4학년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지간한 안방극장 드라마 대부분 15금인데 댁에서 어린 애들 시청 제한 살짝 느슨한거 저 못 참는 스타일인데.

    보헤미안 랩소디 12세 관람가 4학년은 괜찮다 싶어요.
    첫날 조조로 봤습니다.

  • 5. ...
    '18.11.3 11:53 AM (107.170.xxx.72)

    티비 시청 제한도 못참는 스타일인데
    보헤미안 랩소디 4학년이 괜찮다구요???
    직접 보신거 맞으세요?

  • 6. 12세이상이면
    '18.11.3 11:55 AM (107.170.xxx.72)

    좀 지키세요
    그것도 업자들이 로비하고 최대한 풀어주는건데..

  • 7. 원글
    '18.11.3 11:57 AM (121.183.xxx.212)

    넵!^^ 글 올리고 바로 예매 취소했어요^^;;

  • 8. ....
    '18.11.3 12:01 PM (138.197.xxx.121)

    4학년 아이에게 성적결정권을 어떻게 설명해주시려구요? ㅋㅋ
    스마트폰으로 키스씬 이미 봐서 상관없을거라니............
    참 별 사람 다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성행위도 봤으면 그냥 19금 영화도 봐도 되겠네요?

  • 9. 그냥
    '18.11.3 12:09 PM (180.224.xxx.210)

    권장연령은 지키는 게 좋아요.

    요즘은 예전보다 등급당(?) 수위가 훨씬 높은 경우도 많고요.

  • 10. .....
    '18.11.3 12:12 PM (221.146.xxx.81) - 삭제된댓글

    중2 아들이랑 같이 보려고 내일 예매했어요
    15세인데도 동성애코드 때문에 좀 걱정되네요
    아빠랑 평소에 성에 관한 대화도 많이 하기때문에
    영화보고 아빠가 잘 설명해주리라 믿어서 보기로했어요

  • 11. 우리나라
    '18.11.3 12:12 PM (211.36.xxx.151)

    영화 등급 제한 너무 느슨한거 같아요.
    15세면 중등인데 꽤 야한 장면도 나와서 민망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연령 지켜서 데려오면 양반인데 부모 동행이라고 너무 어린 애들 데려오는 부모들도 꽤 있어서 놀랐어요.
    초4면 안보여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퀸 음악도 잘 모를 나이구요.

  • 12. ..
    '18.11.3 12:28 PM (222.117.xxx.15)

    음악은 음악으로 만 들려주세요
    부모는 음악을 알려주고 싶지만

    아이는 음악 과 함께 다른 것들 동성애나
    부모에 대한 반항에 더 인상에 남을 수 있습니다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도..
    우리나라에서 왜 금지곡이었는지..

    어린아이들이 그 가사에 담긴 의미보다
    표면적인 내용에 놀라거나 이해못할 것 같아서 였을 겁니다

    저 학창시절 퀸 팬이고 영화보고 뭉클했지만
    살밀큼 산 어른이라 프레디 머큐리란 무지션의
    성정체성 내면의 갈등을 이해한거지.

    초등이 그걸 이해할 거라 보지 않아요
    그러니

    그냥 음악만 들려주세요
    영화는 나중에
    인간의 다양한 삶의 양식을 이해할 나이에 보여주는 게 낫다고 봅니다.

    이거 가족 음악 영화 아니라고 생각해요

  • 13. 영화관
    '18.11.3 12:30 PM (223.62.xxx.134)

    이영화는 우선 12세 관람가 등급에
    놀랍구요...

    댓글중에..이영화가
    남자 키스신 두번에 남자에게 추파 던지는 장면 정도라...

    저는 영화 전체에 동성애가 깔려 있어 보였는데
    심할정도로 .... 퀸 음악반 동성애 반.....ㅠㅠ

  • 14. ...
    '18.11.3 12:44 PM (61.32.xxx.230)

    저는 남편과 둘이 가서 봤는데 아이 안데리고 가길 정말 잘했어요
    프레디 머큐리라 동성애자(양성애자) 라는건 이미 알려진 일이기도 했지만
    굳이 영화에서 왜 그렇게 내용을 부각시켰는지 조금 의문이더라구요
    키스씬 두번 정도 나오는거라니요....
    동성간의 성적 행위가 노골적으로 나와야만 동성애로 아는거라는건지....

  • 15. ...
    '18.11.3 1:10 PM (222.111.xxx.182)

    프레디 머큐리의 인생이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아예 개인사를 다루지 않으려면 모를까 프레디 머큐리가 동성애자였고 그 때문에 인생의 굴곡이 생긴걸 어찌 숨기고 영화를 만들었겠어요.
    이건 원스같은 그냥 음악 영화가 아니라 프레디 머큐리 개인사를 극화한건데요.

    아예 퀸의 음악만 다루던가, 프레디 머큐리 개인사를 다루려고 했으면 지금처럼 인생극장 컨셉으로 재단하면 안되죠. 감독이 등급을 낮추려고 프레디 머큐리를 제대로 조명도 못할 걸 건드려놓아서 솔직히 영화적으로는 꽝이라고 생각했어요. 왜 처음 캐스팅됐던 배우가 감독이랑 싸우고 하차했는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12세 등급인 거예요.
    제대로 프레디 머큐리를 심층적으로 다뤄서 그의 인생과 천재성이 인간을 어떻게 파괴적으로 불태웠고 그게 어떻게 음악에 반영됐는지 제대로 만들려면 이 영화는 청불 등급 되어야 해요.

  • 16. ....
    '18.11.3 1:14 PM (58.234.xxx.33)

    저도 보기전엔 중1아들이랑도 봐야지 했다가 보고 나니 마음 접어지더라구요. 음악만 들려주려고요. 저만 혼자 더 보려구요

  • 17. ....
    '18.11.3 1:25 PM (183.109.xxx.244)

    초6아들 보여주고 싶은데 결정하려고
    미리 봤어요
    결론은 나중에 커서보고
    콘서트 실황을 보여주자 입니다

  • 18.
    '18.11.3 2:30 PM (211.105.xxx.90)

    예전보다 아이들이 성에 노출되어 있다해도 아닌건 아니지요

  • 19. 터푸한조신녀
    '18.11.3 3:24 PM (58.235.xxx.168)

    동성애가 살짝 나오는게 아니고
    주인공이 동성애로 일찍 사망 했어요.
    동성애로 사망이 뭐겠어요
    에이즈요
    12세이상 관람요?
    어림없어요
    그런거 어찌 설명할려구요

  • 20. 애들은
    '18.11.3 5:33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애들 나름의 취향과 자기만의 뮤지션이 생길 거예요
    초딩한테 엄마 취향 강요하는 거 좀 그러네요
    나중에 그거 말고도 애들은 볼 게 많을 거예요
    동시대 살았었으니 지금 아줌마들이야 열광하는거지
    애들이 뭘 아나요

  • 21. 저도
    '18.11.3 5:36 PM (58.140.xxx.232)

    최하 고딩은 되어야 함께보기 껄끄럽지 않을듯해요.
    아무리 야동이 판을쳐도 중딩까지는 어린아이죠. 부모가 나서서 보여줄건 아닌듯해요. 결정적으로 내용도 이해못할듯. 성 정체성으로 인한 외로움 고독, 인간관계 단절, 이걸 어른들처럼 구구절절 이해하겠어요? 그냥 유툽에서 공연실황만 보여줘도 충분할듯. 저는 초6 아들 노래만 들려줬는데 이 노래들이 퀸꺼였냐며 몇몇곡들은 알더라구요. 티비나 광고에서 오다가다 들었겠죠.

  • 22. 아이와함께 봤어요
    '18.11.3 9:12 PM (114.200.xxx.136)

    초5니까 만12세는 아니죠
    영화본지가 10여년이라 만나이인줄 모르고 동행했어요
    엄마의 추억을 같이 공감하길 바랬던 제욕심이 컸구요
    결론은 애는 별로 재미있어하지 않더군요
    악기 여러가지 다루는 아이임에도 불구하구요
    처음 연인과의 관계 살짝에서
    아차! 싶었구요
    동성애에서 허거덩 했어요
    프레디의 일대기라기보다 퀸의 음악영화라 생각하고 갔거든요
    끝나고 애가 물어보면 어떻게 성교육을 해주지?잠시 영화에 집중못하고...
    결론은 저는 다음날도 또 보고싶은 마음이 든 영화였지만
    아이는 글쎄요 ㅎㅎ
    퀸과 함께 어린?젊은 날을 보냈던 세대들에게 딱 좋은 영화 같아요
    그나저나 사운드 빵빵한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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