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엉치 통증

급 도움 요청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8-11-02 14:56:45
일 조금 일찍 마치고 병원에 가려고 해요. 당장은 어려운 상황이라 여쭤봅니다.

어제 밤에 엉덩방아를 제대로 찧었어요. 순간 못 일어날정도로...ㅠㅠ
밤이라 진통제 먹고 얼음찜질하고 잤어요. 잘 때는 누워서 뒤척거리는게 아팠지만 그런대로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엉치뼈 부분이 꽤 묵지근 아프지만 걷는거가 가능해서 괜찮다 싶었는데...계단 오를때랑 기침할 때 엄청 아파서 자지러지겠어요. 신음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이런 경험 있어보신 분...괜찮은거겠지요? 고생이 많이 될까요?
통증 정형외과에 가서 일단 엑스레이를 찍어야겠지요? 그 이후에는 어떤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까요?
한의원에 가라는 사람도 있는데...한의원은 잘 안가봐서...이런 증상은 한의원이 나을까요?

도움 좀 주세요!
IP : 175.223.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11.2 2:59 PM (182.215.xxx.73)

    한의원 말고 정형외과가서 진료받으세요
    한의원은 다 치료하고 회복 더딜때가세요

  • 2. ...
    '18.11.2 3:01 PM (121.167.xxx.209)

    될수 있으면 많이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하세요.
    정형외과 큰곳에 가서 검사해 보세요.
    보통 10일-2주 입원 시켜요.
    꼬리뼈가 주저 앉았거나 꼬리뼈 다쳤을거예요.
    가만히 누워 놓고 약 먹이고 안정 취하게 하던대요.

  • 3.
    '18.11.2 3:27 PM (211.204.xxx.23)

    온찜질팩도 해보세요

  • 4. 그저
    '18.11.2 3:34 PM (121.184.xxx.133)

    쉬고, 조심해서 일어나고, 한의원가서 침맞는 수밖엔 달리 도리가 없던데요..
    엉치통증이 원래 엄청 아픈거잖아요.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그래도 어느순간 나을거에요. 시간은 좀 걸리더라구요..

  • 5. ..
    '18.11.2 3:47 PM (121.175.xxx.205)

    시어머니 엉덩방아 찧어서 허리뼈 골절에 고관절 골절 되서 두개다 시술,수술 받았어요
    정형욋과가서 사진찍어 보세요. 아직 젊으시다면 골절 까지 안되었다고 해도 금간것일수도 있어요.

  • 6. 제경험
    '18.11.2 4:17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제가 주저 앉았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가서 엑스레이 찍은결과 척추뼈가 주저 앉았대요.
    입원하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자세를 똑바로 한 상태에서 2주인가 있어야 뼈가 제 자리에 있던대로 자리를 잡는데 돌아다니거나 움직이면 허리가 앞이나 뒷쪽으로 휘어질수가 있어서 입원 하는거라고 하길래 입원 하지 않고 집에서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누워 있고 밥도 남편이 침대까지 가져다 줬었어요
    그 이후 골절되 이유가 궁금해서 골다공증검사를 했는데 골다공이 심해서 약먹고 있네요
    원글님도 골다공증이 있어서 뼈가 부서진거 같네요
    검사 해보세요

  • 7. 엉치
    '18.11.2 6:06 PM (39.7.xxx.57)

    바로 정형외고가서 사진 찍어봐야죠
    나도 며칠전 그랬는데 바로얼응찜질하고
    냉파스사다 온엉치에 다붙이고
    했더니 좀낫네요

  • 8. ...
    '18.11.3 3:29 AM (59.15.xxx.61)

    저도 8월에 목욕탕에서 주저앉아서 엉치가 아픈데요.
    원래 디스크 있는데다가 넘어져서
    엉덩이가 시큰시큰하고 넘 아팠어요.
    정형외과 물리치료와 진통제만 먹어선 안되었고
    통증 크리닉에서 신경주사 맞아도 안되고
    침 맞아도 안되고
    결국은 척추전문병원에서 도수치료 받고
    이제 걷기도 수월하고 통증도 줄었어요.
    사진에 나오지 않지만 골반이 약간 틀어졌다네요.
    도수치료로 교정하니 나아지네요.
    아직도 물리치료는 다니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864 동치미 성공했어요!! 3 11나를사랑.. 2018/11/12 3,636
871863 기억에 남는 여고생들.... 7 궁금 2018/11/12 2,778
871862 제가 슬퍼하니까 정말 강아지가 위로해주네요... 8 키우는 강아.. 2018/11/12 4,820
871861 제가 못되고 고약한 동생이였을까요? 30 까망이 2018/11/12 4,963
871860 아들 문과보내서 후회하신분 계신가요? 26 문과 2018/11/12 6,583
871859 의사월급으로 강남아파트사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4 92 2018/11/12 12,257
871858 애엄마로서 괜찮은 전략 같기도 해요 3 근데 2018/11/12 3,363
871857 저런분길에서라도 마주칠까 무섭네요 7 강남아파트아.. 2018/11/12 5,464
871856 아들딸 싸움 붙이는게 작전은 아니겠죠? 7 ... 2018/11/12 1,813
871855 평소에 자궁쪽 따뜻하게 하고 다니는 분 계신가요? 7 ㅇㅇ 2018/11/12 3,967
871854 생리 했던 날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ㅠ 4 Dd 2018/11/12 1,927
871853 속 열불나는 갱년기분들 방탄 아래노래 크게 틀어들어보세요 3 Dd 2018/11/12 1,681
871852 D-31,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비난한 ‘혜경궁 김씨’ 계정 고발.. 5 ㅇㅇ 2018/11/12 1,417
871851 일본인인데 영국유학 다녀온 사람이면 부유한 편인가요? 12 일본에서 2018/11/11 4,070
871850 아파트인데 애가악지르며우는데 가봐야할까 6 호이 2018/11/11 2,802
871849 비행기~이코노미,비지니스,퍼스트, 타보신분~ 28 궁금 2018/11/11 8,146
871848 전세만기 2달열흘 남았는데 제가 먼저 집을 구했어요 15 ... 2018/11/11 5,095
871847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으로 봤어요 10 우주 2018/11/11 3,460
871846 아들이 빨리 군대가길 13 .. 2018/11/11 4,268
871845 미간보톡스 효과 얼마동안 가요? 5 .. 2018/11/11 3,695
871844 유럽 벼룩시장 정보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ㅇㅇ 2018/11/11 965
871843 지금 서울만 미세먼지 좋음인거죠? 7 ㅇㅇ 2018/11/11 2,635
871842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 연봉 어떻게 되실까요ㅜㅜ 12 도다리 2018/11/11 5,052
871841 더쿠 사이트요 2 질문 2018/11/11 1,390
871840 sbs 특뱔기획보세요 1 블링 2018/11/11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