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스털려던 권총강도, 엄마 만나 빰맞고 경찰에 체포

.... 조회수 : 3,283
작성일 : 2018-11-02 13:16:07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2&document_srl=909757634

저런 상황에서 저럴 수 있는 우리나라 엄마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IP : 110.47.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요
    '18.11.2 1:24 PM (14.138.xxx.117)

    통영에 그 할머니 때려서 죽인 애 부모도 우리 애가 그럴리 없다했다잖아요
    안 그런 부모도 있겠지만 학폭위 가해 부모 보면 사과보다 감싸느라 바빠요 아 그 사건 애도 학폭가해자였죠 진상 떠는 애 부모중에 사과하는 부모보다 왜 우리 애 기죽이고 그래욧이 더 많죠
    저런 경우 생기면 뻔해요 우리 애는 안 그런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 그 나쁜 친구가 자기 자식이라 생각 안 해요 원글 엄마처럼 그러기보다 어서 도망가라 할 걸요

  • 2. ㅇㅇ
    '18.11.2 1:28 PM (211.104.xxx.17)

    저 엄마 마음이 어떨까 짐작하다 괜히 제가 눈물이 나네요 ㅠ
    언능 철들기를 .... ㅠㅠ

  • 3.
    '18.11.2 1:31 PM (118.34.xxx.205)

    이거 뭔가 웃기네요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엄마는 제대로된 사람둔 강도네요

  • 4. ..
    '18.11.2 1:33 PM (1.233.xxx.73) - 삭제된댓글

    저 엄마가 신념이 확고한걸 보니
    아버지가 원인일듯
    우리나라 범죄자가정도 아버지가 원인이 클거에요

  • 5. ....
    '18.11.2 1:39 PM (210.100.xxx.228)

    승객들도 웃음을 터트린 부분까지는 웃겼는데 엄마의 마지막 발언을 읽고 눈물이 맺혔어요.

  • 6. 현장에서는
    '18.11.2 2:04 PM (211.192.xxx.148)

    한국 엄마도 현장에서는 엄마가 총 맞더라도 말렸겠죠.
    단 경찰에 가서 무릎꿇고 빌었을텐데 저 엄마는 벌 주라고 했네요.

  • 7. 그러네요..
    '18.11.2 2:13 PM (14.49.xxx.188)

    승객은 우스울 수도 있지만 저 엄마 가슴은 찢어졌을듯..
    사실 승객들도 저 엄마 아니었으면 누가 총알 맞았을지 모르는거고.

  • 8. 나옹
    '18.11.2 2:22 PM (223.62.xxx.251)

    우리나라는 그 놈의 정인지 뭔지가 문제입니다. 공권력보다는 개인적인 해결 인맥등으로 해결하려고 들고 그런게 통하는게 결국 부패로 연결되도 사회를 정의롭지 못하게 만들죠. 그래도 멕시코처럼 치안이 엉망진창은 아니지만요.

    저만큼 똑바르게 가르치는 엄마들이 우리나라에도 많겠지만 막상 자녀가 범죄를 저지르면 감옥에 보낼 수 있는 엄마는 많지 않죠. 공권력을 못 믿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판사들한테도 아이의 앞날을 생각해 달라고 탄원하고. 가해자들은 감옥에 안 가려고 별의 별 수를 다 쓰고 그게 통하니까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벌을 받으려니 기대했던 피해자들은 뒤통수를 맞아요. 사회가 피해자를 두 번 가해 합니다. 진심으로 가해자에게 가혹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저런 아들 감옥을 안 보낸다는 건 안 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이에요. 가해자를 명확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사회가 깨끗해져야 부모들이 자식이 지은 죄는 깨끗이 받아들이겠죠.

  • 9. ..
    '18.11.2 3:20 PM (1.233.xxx.73)

    엄마가 똑바른걸 보니 아빠가 문제인 집인가 보네요
    우리나라처럼..

  • 10. 어쩌다가ㅠㅠ
    '18.11.2 3:58 PM (218.234.xxx.23)

    엄마한테 대들지 않는 착한 아들인데
    안타깝네요.
    부모한테 몹쓸짓 하는 사람도 많은데
    반성하고 제대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601 생각보다 혜경씨 키가크네요 19 2018/11/02 4,879
867600 이해찬 무조건 편드는 사람은 민주당 망하라고 하는거죠 26 .... 2018/11/02 753
867599 방산시장가요 근처에 맛집 있나요? 4 천연화장품 2018/11/02 1,250
867598 보고 또 봐도 미스터 션샤인이 제일 재미나네요 6 .. 2018/11/02 1,384
867597 일반고 2등급이면 인서울 어렵나요? 14 강남 2018/11/02 7,554
867596 청소는 최고의 인테리어 8 삶의질 2018/11/02 3,451
867595 정전기때문에 너무 괴로운데 방법이 없나요? 4 정전기녀 2018/11/02 1,422
867594 발리에서 생긴 일 5회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tree1 2018/11/02 2,976
867593 한식 밑반찬 양념은 거의 다 똑같지 않나요? 15 반찬 2018/11/02 3,459
867592 강정만들때 설탕은 왜 넣나요? 조청만으로 안되나요? 3 강정 2018/11/02 1,961
867591 단 게 땡길 때는 뭘 드시나요? 10 2018/11/02 1,763
867590 생일날 먹고 싶은거 나열해 봅니다 (feat다이어트) 12 해피버스데이.. 2018/11/02 2,132
867589 20대후반 여자 직장인 자취하면 한달에 얼마 들어요? 13 질문 2018/11/02 4,563
867588 멸치볶음 윤기나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8 요엘리 2018/11/02 3,060
867587 소금물이 쨍할정도로 짜야 배추가 절여질까요? 5 .. 2018/11/02 1,601
867586 미 정부 한국기업 손바닥처럼 들여다보고 있었다 4 족쇄 2018/11/02 1,555
867585 공인인증서 있어도 비밀번호 모르면 소용없나요? 2 ..... 2018/11/02 1,071
867584 강용석 이젠~ 6 *** 2018/11/02 3,011
867583 아들이 결혼하고싶답니다 35 블루커피 2018/11/02 21,791
867582 전세만기 지났는데 집주인이 뜬금없이 저보고 40만원 들여서 변기.. 20 어이 2018/11/02 7,384
867581 포토라인에서 이쁜척하는 김혜경 27 혜경궁 감옥.. 2018/11/02 7,810
867580 토란국 끓이는법@알려주세요;; 1 sewing.. 2018/11/02 1,152
867579 반전영화! 추천드리고 추천 받아요 2 2018/11/02 1,008
867578 손더게스트..짧은 생각 7 육광이형지못.. 2018/11/02 2,902
867577 어제 일억개의 별 베드신 8 나무안녕 2018/11/02 4,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