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딱 나이 40 어제 치아교정 붙이고 왔어요

궁금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18-11-02 10:00:36

저는 이 사이가 벌어져서 발치 안하고
위에만 붙이고 왔어요
나이들수록 벌어진이가 더 벌어지네요
아래는 2주뒤에 붙이고요

이걸 일년반 어케 끼고 있죠??
나이 40에 괜히 시작한걸까요?
그냥 위약금내고 띠어버릴까요??

저처럼 나이 좀 있으셔서 교정하고 계신분들 있나요?
어제 붙이고 와서 부작용검색하니 더 무섭고 ㅜㅜ


IP : 175.223.xxx.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10:04 AM (222.237.xxx.88)

    시작이 반인데 그 시작까지 생각도 좀 많이 했겠어요?
    잘될겁니다.
    아자!

  • 2. ..
    '18.11.2 10:11 AM (119.70.xxx.103)

    저 41살인데 7월부터 시작했어요.
    저도 벌어짐이 너무 심해서 보기가 안좋아서 시작했는데
    진작할걸 그랬다 하고있어요.

  • 3. 윗님
    '18.11.2 10:17 AM (175.223.xxx.97)

    괜찮으세요? 전 너무 불편해서요
    거기다 다들 잇몸 약해진대서요 ㅜㅜ 미치겠네요

  • 4. 50
    '18.11.2 10:45 AM (39.125.xxx.214)

    저. 두달 되었어요^^
    전 부분교정이라 수월해요
    저도 틀어진이가 계속틀어져서
    의사도 전체교정은 권하지 않더린고요.

    좋은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서
    고민했는데
    지금까지 나쁘지않아요

    40세면 1도 걱정안하고 합니다!

  • 5. 윗님~!!!
    '18.11.2 10:52 AM (175.223.xxx.97)

    좋은 이야기 하나도 없으셨을듯 싶은데요
    대단하세요! ㅋㅋㅋ 저도 부분교정을 했어야하나요?
    저는 의사쌤이 전체교정 추천하셔서요
    제 나이에 나쁜말만 듣고 있어요 괜히 했나요?? ㅜㅜ
    얼굴살도 엄청 빠진다그러고 잇몸도 나빠진다하고
    붙이고와서 또 고민이

  • 6. 3주째
    '18.11.2 10:57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41이고 3주째에요.
    어떤 계기로 (뭔가 딱딱한게 끼었던듯) 아래쪽 앞니가 살짝 흔들렸던 것 같은데,
    그 뒤로 아주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밀리고 미세하게 틀어짐이 계속되고 해서... 결국 교정 ㅠ
    (전 반대로 턱이 좁고 치아/치열이 타이트한 쪽이라... 애초에 덧니가 있었어도 이상하진 않았을텐데 그게 균형이 무너진거죠 ㅠ )

    어렸을때도 엄청 고민하다 안한 교정을 휴...
    치열은 아주 가지런한데 윗입술 입매가 약간 돌출인듯 아닌듯이거든요.
    이걸 이 나이에 하게 될 줄은 몰랐고 엄청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다니는 치과가 스타일이 섬세?신중?한 쪽으로 알려진 것도 있을테고 아마 제가 심하게 교정?이동?시킬게 없는 케이스라 그렇기도 한 듯)

    근데 또 아무렇지 않다가도 교정기 낀 자체가 못참도록 답답해질 때도 가끔 있어서 1년여가 어떻게 갈까 싶을 때도 있긴 한데,
    그래도 여튼 아직까지는 고민하고 두려워했던 것에 비해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요. 먹는 것도 거의 전혀 상관 없고, 부러 제가 이를 드러내지 않는 한 교정기 한 티도 거의 안남.
    이 페이스대로 한다면 너무나 온건한 느낌이라... 너무나 우려했던 잇몸, 뿌리 쪽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뻐근한 느낌도 거의 없음.
    (아직 앞니 2개와 송곳니에는 브라켓 안붙였긴 한데, 그래도 스프링까지 하고 있는 상태)

    여튼 요지는 신중할 일이지만 처음에 걱정했던 것 보다는 교정한다고 잇몸건강이 우려만큼 나빠지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든다,
    하고보니 주변에 성인 교정도 생각보다 많고 크게 나쁘지 않다 (우려했던 것 보다)입니다.
    신중하게 검토하시되 안심과 용기내시길!
    교정전 검사는 어떠셨나요? 잇몸과 뿌리상태 보고 시작하신거죠?

  • 7. 당연히
    '18.11.2 11:02 AM (175.223.xxx.97)

    엑스레이 모두 찍고 했어요~~~
    근데 어제 밥 먹는데 어마어마하게 끼고 ㅜㅜ
    끼는느낌이 싫어서 일단 뭘 먹기가 싫고요
    제가 어제 부작용 검색을 너무 했나요?? ㅋㅋㅋ
    오늘 아침에 그냥 하지말까 그러고 있어요

  • 8. 해요
    '18.11.2 11:07 AM (211.217.xxx.126) - 삭제된댓글

    저 치열이 고른데 전체적으로 튀어나옴
    42살8월부터 시작
    지금 1년 3월 되었는데
    왜 이걸 진즉에 안했을까...싶네요
    물론 귀찮고 아무리 양치해도 잇몸이 무너지긴 해요
    근데 교정안했어도 세월이 흐르는데 잇몸무너지는건 마찬가지일듯
    저는 좋아요

  • 9.
    '18.11.2 11:07 AM (58.233.xxx.102)

    계속 하시길요.
    고비 넘기면 정말 잘한 일이라 느껴질거예요.

  • 10. 3주째
    '18.11.2 11:16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네 그건 정말 동감..
    음식 끼는 느낌 너무너무 싫죠 ㅠㅠ
    교정기 답답할 땐 이가 간질간길하게 하는 풍선껌 씹지도 못하고 억지로 물고있는 느낌이기도 하고.

    그래도 또 금방 가는게 시간이다... 매년 뭐하느라 벌써 일년이 갔나 이러는데 눈 딱 감는다, 이런 생각으로 넘겨요.

  • 11. 3주째
    '18.11.2 11:19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네 그건 정말 동감..
    음식 끼는 느낌 너무너무 싫죠 ㅠㅠ
    교정기 답답할 땐 이가 간질간길하게 하는 풍선껌 씹지도 못하고 억지로 물고있는 느낌(×50)이기도 하고.

    그래도 또 금방 가는게 시간이다... 매년 뭐하느라 벌써 일년이 갔나 이러는데 눈 딱 감는다, 이런 생각으로 넘겨요.

  • 12. 저도
    '18.11.2 12:26 PM (71.128.xxx.139)

    전 2년전에 시작해서 이제 곧 떼요. 게다가 저는 한국에서도 안하다 미국에서 하는 중인데 여기도 제 나이또래나 더 많은 사람들도 많이 해요.
    미국엔 청소년기에 애들 다 교정하고나면 이제 부모차례라는 얘기도 있어요. 어릴때 교정안한 케이스에요.....
    교정 하시는 분들 워터픽 꼭 쓰세요. 양치가 너무 수월해져요. 그리고 칫솔은 소닉케어 쓰는데 의사가 추천해준건데 빙글돌아가는 전동칫솔보다 나은듯해요.
    제 필수품이고 여행갈때도 꼭 챙겨다녀요.

  • 13. ..
    '18.11.2 8:30 PM (220.89.xxx.168)

    47에 교정해서 끝난지 십년 다 되어갑니다.
    지금도 유지장치등 불편한 거 있지만
    남편 왈
    교정하길 너무 잘했답니다. 인물이 달라졌대요.

  • 14. 저도
    '18.11.3 12:28 AM (210.222.xxx.111) - 삭제된댓글

    앞니가 벌어져서 교정하라고 하는데
    투명교정 했어요
    비용도 몇십만원에 플라스틱 틀을 끼는 것만으로도 앞니가 붙더라구요
    플라스틱 틀을 몇번 바꾸니까 앞니가 붙고 이빨 안으로 철사 붙이면 끝
    두세달 걸렸어요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981 다음 미즈넷 아고라 다 없어지네요 3 ... 2018/12/10 5,425
879980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비원 감축 들어가네요. 40 슈퍼바이저 2018/12/10 7,386
879979 스카이캐슬 설정자체가 황당해서 6 00 2018/12/10 4,346
879978 질투가 많은 스타일인가요? 3 ... 2018/12/10 1,946
879977 여자들은 왜 드라마를 많이 볼까요? 24 ㄹㄹ 2018/12/10 6,906
879976 이런 성격, 달라질 수 있나요 2 이런 사람 2018/12/10 1,050
879975 상대방에게 바보야 하는사람은 그사람 무시하는건가요? 2 말할때 2018/12/10 1,135
879974 예비고1 6 선택 2018/12/10 1,222
879973 할머니 발뒤꿈치 갈라져 아프시데요 15 발바닥 갈라.. 2018/12/10 5,004
879972 나혼자산다보니 리액션 데면데면한거 모르겠던데요 13 결별설이라니.. 2018/12/10 6,761
879971 온수매트 어디것이 좋아요? 라돈 나온다고 들었는데.. 1 ..... 2018/12/09 2,118
879970 린나이 보일러 인데 계속 2018/12/09 1,037
879969 극세사 칫솔 추천해주세요 6 . 2018/12/09 1,721
879968 아이허브 한국어 사이트 없나요 4 ㅇㅇ 2018/12/09 2,186
879967 세입자때매 힘들어요ㅜ 16 스트레스 2018/12/09 5,283
879966 프레디 머큐리는 외계인이 아니었을까요? 21 ... 2018/12/09 6,978
879965 악질 부동산 상호 초성만 공개하는거 문제되나요 4 소미 2018/12/09 1,288
879964 겨울에 가면 좋은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2 .. 2018/12/09 3,891
879963 [특집 다큐] 뉴패러다임 명상시대 ...^ 2018/12/09 768
879962 왠지 남은 인생은 부모님들 뒤치락거리하다 끝날 것 같은... 9 ㅇㅇ 2018/12/09 4,722
879961 내사랑치유기 보시는분 계신가요?? 내가좋다 2018/12/09 1,038
879960 돌보던 길냥이가 구내염인듯해요. 8 멘붕 2018/12/09 1,414
879959 사회성 길러주는 학원은 없겠죠.. 8 ... 2018/12/09 4,653
879958 (급질문)일주일전에 구입한 딤채에서 소리가 크게나요 5 소리 2018/12/09 1,848
879957 휘발유 묻은 천을 세탁기에 돌렸어요..ㅜㅜ 6 웬수 2018/12/09 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