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도 후유증같은거 있을거 같은데
다들 잘보시네요 ㅠㅠ
배우들도 후유증같은거 있을거 같은데
다들 잘보시네요 ㅠㅠ
전 방에 들어가있어요. 너무 싫어서요. 그치만 다른사람은 좋아하니 즐기라고..
처음에 보다 너무 끔찍해서 돌려버렸다가,
나중에 5~6회 정도 부터 다시 보긴 했지만
무섭고 끔찍한 장면은 고개 돌리고 안봤어요.
ㅋ오로지 박일도가 누군지 궁금해서 본 드라마 입니다 ㅎ
생각하면서 딴 짓도 하면서 봐요.
귀신 들린거 절대 안보는데 박일도가 뭔가 궁궁해서 봤어요.
사람있을 때 낮에만 봐요.
연기 하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밥 먹으면서 정주행하고 있으니까 딸이 하는 말이 밥맛 안 떨어지냐고 물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