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인 안톤 숄츠 ‘장충기 문자’ 보도 등 언급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45097
숄츠 기자는 한국 저널리즘의 문제 해결을 위해 △재벌·정치인과 저널리즘의 분리 △팩트 더블체킹 △언론자유 수호 등을 제시하면서 특히 언론인의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기자는 파워 때문에 일하는 게 아니다. 다른 누구보다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진실을 계속 보도해야 하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독일 기자님...대단하네요.
한국 언론, 사실보단 정치인·재벌과 더 가까워
참기자 조회수 : 693
작성일 : 2018-11-01 23:51:36
IP : 124.80.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2 1:05 AM (1.231.xxx.12)정확한 지적이네요
2. 국내언론
'18.11.2 7:11 AM (121.172.xxx.146)찌라시
“기자” 아닌 “기레기”
언론사” 간판 달고 못할 짓 많이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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