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의 탐정

......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8-11-01 19:47:26

어제 막방이였거든요

중간에 너무 많이 죽어나가서 지치기도 했지만 최다니엘이랑 특히 여주 연기가 좋아서 

본방으로 쭉 봤어요

1회때 남주 죽이는 거 너무 신선해서 - 물론 제목이 스포였지만

맘에 들었었는데 막방에도 결국은 죽는걸로 마무리되서... 아니 죽었지만 귀신으로 계속 존재하는 걸로

결국 제목 그자체였던 드라마였네요

작가는 자살자들과 남은 사람들에게 뭔가 메세지를 주고 싶었나봐요

마지막회에서 언니를 위해? 자살했던 이령이가

잘못된 선택이였다고 반성 많이 했다고 언니와 화해?하는 장면이 나와요

마지막 장면이 남주의 혼자라고 생각될때도 누군가 보이지 않는 존재가 당신을 지켜줄꺼라는 나레이션으로 끝나고요

기본적으로 작가의 시선에는 동감해요

전작을 찾아보니 원티드 -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모티브로 썼더군요

드라마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거나 자살시도를 해요 선우혜라는 악귀에 의해 조정당하는 설정으로요

그리고 당신(남주)의 분노와 나(악귀)의 분노가 뭐가 다르냐고 묻죠


전체적으로 시도는 좋았으나 여러부분 아쉬웠어요

그래도 조금은 참신했던 부분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노므 PPL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


저희집에 케이블을 안달아서 최근 회자되는 션사인이랑 손더게스트 등등을 못봤는데

전체적으로 지상파 드라마가 케이블 드라마를 못따라가는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소지섭 나오는 드라마 볼랬는데 어제 폭파당하더군요 ㅎㅎ

스토리상 어떻게든 살겠지만 타이밍상 좀 살아있는 이야기 보고 싶어서 말이죠^^


퇴근해야 되는데 사무실에 잡혀 있어서 뻘소리 길어졌네요^^

IP : 220.120.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가가
    '18.11.1 7:49 PM (122.38.xxx.224)

    글 그만 써야 될 때가 된 듯..
    러블리 박은빈...멋진 최다니엘을 그렇게 밖에 못 써먹고ㅜㅜ

  • 2. 이건 뭐..
    '18.11.1 7:51 PM (122.38.xxx.224)

    의리로 끝까지 봤는데ㅜㅜ작가 욕 엄청 먹었어요. 시청률 1프로대ㅜㅜㅜ

  • 3. ..
    '18.11.1 7:5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초반말곤 시시하고 재미없었어요.. 여주 대사 자꾸 이다일씨,이다일씨..이 소리도 지치구요.
    이지아는 코막힌 불편한 소리와 몸만 성인이고 내면이 12살 아이인 연기라지만 좀 느끼?했고요.
    그래도 최다니엘 팬이라 봤어요.
    최다니엘 착하고 멋있어서 연기력도 조큼 아쉽지만 그래도 팬!

  • 4. 쿠기
    '18.11.1 8:04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왜 제목이 스포인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요.. ㅎㅎ)
    첫회 정말 재밌었는데.. 막판 갈수록 힘이 빠져서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어제 막방은 보려고 했는데 초반은 못봤네요. ㅡ.ㅡ;;
    최다니엘과 박은빈 괜찮았어요.
    그리고 국과수 부검의로 나온 배우랑 경찰.. 도 신선했구요.
    근데 정말 시도때도없이 나오는 홍삼 PPL.. 진짜 별로..
    숨바꼭질에서는 갑자기 등장하는 콜대원.. 요즘 PPL진짜 너무 대놓고 PPL.. ㅎㅎ

  • 5. 보는 내내
    '18.11.1 8:12 PM (122.38.xxx.224)

    배우들 연기가 아까워서..

  • 6. ...........
    '18.11.1 8:13 PM (220.120.xxx.165)

    원제 밑에 ghost detective라고 써있어요 영문제목이 유령탐정인거죠 미드처럼 시즌2 만들면 좋겠어요ㅎㅎ

  • 7. 시즌2를
    '18.11.1 8:15 PM (122.38.xxx.224)

    만들 수 있으려면 전작이 성공을 해야 되는데...시청률이 1프로대로는 불가능하죠.

  • 8. ............
    '18.11.1 8:18 PM (220.120.xxx.165)

    그러게요 주연은 물론이고 조연배우들 연기가 너무 아까워서요 박형사님은 군대가신다네요

  • 9. ..
    '18.11.1 8:21 PM (218.237.xxx.210)

    초반엔 확 뉸길가더니 너무 질질 끌고 지루 ㅠㅠ 박은빈 아까와서 혼났네요

  • 10. 배우들
    '18.11.1 8:28 PM (122.38.xxx.224)

    아까워서 의리로 끝까지 다른 드라마보다 먼저 봤네요. 배우가 이렇게 불쌍하기는 처음..

  • 11. ...
    '18.11.1 8:52 PM (183.98.xxx.95)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라서 작가가 뭘 말하려는지 끝까지 봤는데
    실망이었어요
    너무나 질질질 가르치려는 내용이 많았어요
    좀비 모티브는 영 우리정서에 맞지 않은거 같은데...참

  • 12. 어수선
    '18.11.1 8:53 PM (223.62.xxx.250)

    최다니엘 지못미
    빨간눈 지못미ㅠ ㅠ

  • 13.
    '18.11.1 9:17 PM (222.110.xxx.86)

    진짜 의리로 봤어요
    막판으로 갈수록 유치하고 오글거리고 안타깝더라구요
    자동차 나란히 움직이는것도 웃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107 눈썹 그리는 펜슬 추천해주세요 4 눈위에 2018/11/09 2,091
872106 한유총 “처음학교로 참여는 사유재산 포기” 가짜뉴스 유포에 교육.. 1 발 악. 2018/11/09 824
872105 줌바댄스 ㅠㅠ 6 ,,, 2018/11/09 2,918
872104 저 김장 안갑니다. 14 속이 시원 2018/11/09 5,045
872103 "부동산 보유세 강화하라" 시민단체, 청와대 .. 6 보유세 2018/11/09 1,243
872102 씨겨자 보존기간 2 ,,, 2018/11/09 712
872101 내일 서울 도심 민노총 4만명, 박사모 4천명 집회…교통 혼잡 .. 6 .... 2018/11/09 917
872100 추리소설과 sf소설 차이점은? 3 재밌나요 2018/11/09 738
872099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5일 8 해보자여사 2018/11/09 1,772
872098 전세집. 씽크대 상판이 물이 들어 있네요 5 .. 2018/11/09 1,355
872097 맛있는 김치찌개 팁 좀 알려주세요.^^ 21 불금 2018/11/09 4,829
872096 암수술도 했는데 스트레스때문에 담배를못끊어요 27 비비 2018/11/09 5,975
872095 테니스 하시는 분들! ㅇㅇ 2018/11/09 690
872094 미세먼지가 순식간에.. 6 .. 2018/11/09 2,449
872093 다른사람 페이스북에요..그냥 다녀오는것도 표시가 나는가요.... 1 .. 2018/11/09 1,791
872092 혹시 장염 민간요법 없을까요? 14 .. 2018/11/09 2,747
872091 허리디스크 빨리 나으려면 어째야 할까요 ㅠ 10 ㅇㅇ 2018/11/09 3,169
872090 안방 침대옆에 들 티비 몇인치가 적당할까요 4 ... 2018/11/09 1,013
872089 제가 이기적인가요? 27 2018/11/09 7,476
872088 셜록 박상규기자의 또 다른 글 ..참 좋습니다 5 ㅣㅣㅣ 2018/11/09 1,513
872087 백일의 낭군 별책부록편 해요~ 6 갱장허네 2018/11/09 2,127
872086 정말 저녁에 혼자 할일이 없네요 2 .... 2018/11/09 1,980
872085 자기개발하는데 돈만 들리고 뽕 못뽑는분? 6 2018/11/09 2,131
872084 치과의사샘 계시면 좀 봐주세요~ 2 ㅜㅡ 2018/11/09 1,849
872083 패딩조끼 2 시골어머니 2018/11/09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