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에 20년된 천일염있어요..^^

자랑 조회수 : 7,284
작성일 : 2018-11-01 17:27:51

외할머니가 간수빼고 보관하시던 소금인데


외할머니,외할아버지 다 돌아가시고


엄마가 가져오셨어요.


20년정도 된 소금인데


이걸로 김치절이면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일본 원전 터지자마자


사놓은 토판염이 아직도 엄청 많이 있구요..


오늘 창고에 있는 소금들보니 괜히 뿌듯하네요.

IP : 39.121.xxx.10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 5:29 PM (222.237.xxx.88)

    오, 오, 부럽슴다. 진심.

  • 2. 황도
    '18.11.1 5:29 PM (223.62.xxx.3)

    ㅎㅎ 부자시네요 소금부자~~^^

  • 3.
    '18.11.1 5:31 PM (183.109.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원전사고 바로전 소금 있어요~ㅎㅎ

  • 4. 관음자비
    '18.11.1 5:31 PM (112.163.xxx.10)

    야뇨증이 있는 저.... 아침에 소금 얻으러 가겠습니다. ㅎㅎ

  • 5. ...
    '18.11.1 5:33 PM (110.9.xxx.47)

    전 일본 원전사고 소식 듣고 바로 산 소금 있어요. ㅋㅋ

  • 6. ㅎㅎ
    '18.11.1 5:34 PM (39.121.xxx.103)

    오시면 좀 퍼드릴게요^^

  • 7. ㅇㅇ
    '18.11.1 5:35 PM (220.93.xxx.191)

    저도 원전사고 산 소금 30키로 3포대 있어요. 간수빠지는게 아직도 보여여.

  • 8. ....
    '18.11.1 5:36 PM (39.121.xxx.103)

    그때 주부님많은 82에서 다들 빨리 소금사라고
    글 여럿 올라왔었죠^^

  • 9. 관음자비
    '18.11.1 5:36 PM (112.163.xxx.10)

    지도 그린 이불 들고 키 쓰고 가겠습니다.

    20년 묵은 야뇨증이 고쳐지겠죠? ㅎㅎ

  • 10. 소금이라면
    '18.11.1 5:4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원전터지고 사쟁인 소금을 예쁜항아리들에 담아
    애물단지 취급을 하고 있어요;;;
    김치를 안 담으니 쓸 일이 없네요
    토판염부터 천일염, 죽염에 함초소금에 볶은소금에 종류별로 자리만 차지하고 계십니다
    히말라야 암염은 원전이랑 상관도 없는데 왜 사서 담아놨는지 모르겠고요 ㅋ
    유산으로 남겨야겠어요

  • 11. ....
    '18.11.1 5:42 PM (39.121.xxx.103)

    저도 여행가면 소금은 꼭 사와요 ㅠㅠ
    오만 나라 소금들 쟁이고 있습니다...
    보면 왜 괜히 좋은지..
    요즘은 말돈소금이 맛있어서 주로 먹어요.

  • 12. non
    '18.11.1 5:46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원전 사고 전에 산 소금 아직 먹고 있어요..

  • 13. ....
    '18.11.1 5:54 PM (39.121.xxx.103)

    그러고보니 원전터지고 82에서 같이 걱정했던 기억이
    어제일같이 떠오리네요.
    세월 참..빨아요.

  • 14. ...
    '18.11.1 6:01 PM (49.172.xxx.25)

    저도 원전 사고 나고 바로 구입한 천일염 아직도 있어요.

  • 15. ...
    '18.11.1 6:10 PM (1.230.xxx.69)

    원전사고전에 산 소금이 있는데 양념통에 덜어낼때마다 줄어드는게 너무 아쉬워요. 82쿡 오래된 회원인데 소금사라는 조언들이 있었던걸 놓쳤었나보네요. 그때 왜 소금을. 쟁여놓지 않았던가 몇년째 후회중이에요.

  • 16. ㅇㅇ
    '18.11.1 6:12 PM (111.30.xxx.18)

    소금 얘기 보니까 생각났는데 강원도 고성에 해양심층수 단지가 있는데 거기서 소금이 생산된다고 지인이 선물로 주더군요. 청정소금에 미네랄 풍부하다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소금이 덜짜고 감칠맛이 나서 고기 구울때나 나물 무칠때 괜찮더군요. 원전소금.플라스틱 소금에서 자유롭구요.

  • 17. 저도
    '18.11.1 6:17 PM (110.70.xxx.138)

    원전 2년쯤 전에 산 천일염 있어요.
    근데 굵은 소금인데 굵은 소금은 그냥 먹지 않지 않나요?
    물에 씻어서 볶아 먹었는데 집에서 볶으면 발암물질 나온다 하고..
    그래서 가끔 그냥 물에 씻어 먹는데 내내 간수 빼서 바삭하지만 그래도 살짝 흔들면 녹아서 좀 아깝기도 해요.

  • 18. 우앙~~
    '18.11.1 6:19 PM (222.236.xxx.80)

    저는 2008년에 산 천일염 있어요..
    이젠 조금 밖에 안남아서 김치 절일때는
    아까워서 못써요...ㅠㅠ

  • 19. 모모
    '18.11.1 6:29 PM (211.58.xxx.146)

    저는 인간극장에 나왔던 오형제가
    염전 하는곳에 인간극장 할 그당시에
    3포대 산거 아직까지 먹고있어요

  • 20. dlfjs
    '18.11.1 6:41 PM (125.177.xxx.43)

    저도 엄마가 원전 전에 산 소금 주셨어요

  • 21. 나무공
    '18.11.1 7:28 PM (114.207.xxx.56)

    진짜 부럽네요. 천일염 생산지에 살지만 그런 소금 없습니다.

  • 22.
    '18.11.1 8:13 P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25년된거 있어요

  • 23. 쓸개코
    '18.11.1 8:18 PM (175.194.xxx.190)

    원글님 정말 소금부자^^

  • 24. ...
    '18.11.1 9:35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때 20키로 두자루 사서 김치는 안 담그니 절일 일 없고 장만 한번 담궜고 오이지 한번 담궜고 거의 그냥 있어요. 간수만 계속 빼서 거의 보슬보슬...
    그때 태안자염도 엄청 사들여서 딸 둘인데 아마 유산으로 남길 듯요 ㅜㅜ

  • 25. 저도
    '18.11.2 12:09 AM (58.123.xxx.211)

    십년 넘은거 한포대랑 안데스소금 있어요. 뿌듯해요.

  • 26. wisdom한
    '18.11.2 1:00 AM (116.40.xxx.43)

    10년된 보이차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480 강남인강 들으려구요 4 ... 2018/11/01 1,976
869479 양진호 터뜨린 박상규 기자님 글 22 ..... 2018/11/01 3,941
869478 재벌을 목격했어요 식기를 따로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위생때문이겠.. 47 ... 2018/11/01 33,504
869477 재민과 수정이 운명적 사랑같은데요...3회까지 1 tree1 2018/11/01 921
869476 카톡 잘 아시는분.. 이거 뭘까요? 3 ㅠㅠ 2018/11/01 1,987
869475 집안일 즐겁게 하는 팁 좀 나눠주세요 5 집안일 2018/11/01 2,386
869474 치아 교정 후 보정기 잘 아시는 분~ 2 교정한지 오.. 2018/11/01 1,341
869473 김동연 부총리 불쌍합니다. 21 000 2018/11/01 4,535
869472 위디스크 뭔가 국제의 냄새가 나지 않나요? 17 양진호 감오.. 2018/11/01 3,986
869471 이용주 음주운전 사과멘트. Jpg 8 미친것 2018/11/01 2,298
869470 서울사는데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받았으면? 33 모모 2018/11/01 5,757
869469 좀좋은 흰색셔츠는 어디걸 사면되나요? ㅇㅇ 2018/11/01 425
869468 보쌈 알려주세요^^ 어쩔 2018/11/01 427
869467 김경수 지사 페이스북 10 ㅇㅇ 2018/11/01 1,740
869466 와 몸무게 100 찍었어요 49 ... 2018/11/01 17,612
869465 네이버 블로그 - 누가 들어왔는지 아나요? 2 ... 2018/11/01 3,940
869464 고1도 독서실서 공부하나요? 2 고등 2018/11/01 1,043
869463 이용주 음주운전은 조용하네요? 21 .. 2018/11/01 1,790
869462 폭풍 성장기 아이를 위해 쟁여 놓을 만한 간식 뭐가 있을까요? .. 4 .. 2018/11/01 2,870
869461 블로그를 150 만원에 산다는 메일이 왔는데요. 5 .. 2018/11/01 2,878
869460 증학생 딸아이가 국제학교나 캠프를 가고 싶어하는데 추천부탁.. 1 ㅇㅇ 2018/11/01 885
869459 송년회에서 부를 노래 추천 9 고민 2018/11/01 2,578
869458 이재명밴드 이해찬밴드 자매결연 8 날아라꼬꼬 2018/11/01 890
869457 서민정네 커피머신 브랜드 좀.. 3 궁금 2018/11/01 6,295
869456 영어로 해외 업무 보셨던 분들 한 참 쉬다가 재취업 어떠셨어요?.. 3 화나 2018/11/01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