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01135357284
개 한 마리도 책임지지 못하는 인간이 5천만명을 책임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https://news.v.daum.net/v/20181101135357284
개 한 마리도 책임지지 못하는 인간이 5천만명을 책임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재는 이름이 이행복이라고 지 자식이라고 떠들더만..
여튼 행복이 고생많았어요..
이씨가 아파트 살아서 못데려갔다던데요.
공관간다며 데려가라!!!!!!!!
다행이네요
성남시장 할 때도 아파트에 살지 않았나요?
시민이 점명이 뒷치닥거리 하는 현실..
진돗개 아홉마리 버린 그네랑 딱 똑같은 수준..
시장 그만두면서 데려가려고 했었답니다. 그들말로는
좋은가정에 갔음 하네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성남 공무원들 중 한 년놈도 개 돌볼 생각을 안 했단 말이냐
개 꼬라지가 밥도 안 준 꼬라지더라, 산책은 당연 그 쑈 하고 한 번도 없었겠지.
그래, 공무원이 개 돌보란 자리는 아니지.
하지만 그 앞 지나가고 개 모습 보면서 아무 느낌 없더란 말이냐
공무원말고 사람으로서 말이다.
시장님이 입양한 개, 시장님이 관심을 주지 않으면 당연히 공무원들도 관심이 없는 거죠.
아이들도 부모가 관심을 주지 않으면 제대로 못 얻어먹고 몰골이 엉망이 되지 않습니까?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그 이가와 인연 끊는게 행복이에게 복이에요.
진짜 비열한인간,.행복이 부디 노년 평안히 살길..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실컷 이용만 하고 파양을 하다니
진짜 꼭 뿌린만큼만 거두거라 천하의 비열한 인간 같으니라구
대하는 태도로 인간 됨됨이를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