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금 내는 국민도 대우 해주시길

....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8-11-01 11:46:52
양가 흙수저에
맞벌이에서 애들 양육때문에 외벌이하다가
키워놓고 파트타임.
남편 외벌이나 마찬가지고 재산도 적은데,
세금은 왕창내고 애들 대학 국장이 뭔지도 모르고 사네요.
직장 내내 회사 없어진다 위기 위기에 간신히 버텨서 이 나이까지 왔는데
나라에서 받은 혜택은 애들 의무교육 중 몇 년이예요.
재산에 비해 갑근세 많이 내는 가구에는 지원이 넘 없어요.

IP : 223.62.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 11:53 AM (193.176.xxx.76) - 삭제된댓글

    님은 이 정부 기준으로는 적폐라서 안돼요.

  • 2. ....
    '18.11.1 12:03 PM (58.120.xxx.165)

    최대의 피해자가 원글님 같은 분이에요. 오히려 취약 계층은 혜택이 많아요. 찾아보면 수십가지라고.
    그래서 자녀들이 어정쩡한 곳 취업하려하면 말린대요. 혜택 끊긴다고.
    뭔가 구조적으로 잘못된 것 같아요.
    일 안 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이상한 구조로. 물론 장애 등으로 일할 수 없는 분들은 보호받아야겠죠.. 하지만 불합리한 집중은 조정해야할 것 같아요.

  • 3. ...
    '18.11.1 12:10 PM (117.111.xxx.70) - 삭제된댓글

    저희도 세금 엄청 내는데 혜택 거의 없어요
    심지어 이번 아동수당도 못받아요
    그렇다고 우리가 엄청 부자냐 하면 전혀 아니거든요
    차라리 부자라면 기부좋게 아동수당 안받을 수 있을텐데

  • 4. 노인
    '18.11.1 12:20 PM (116.120.xxx.188) - 삭제된댓글

    친구는 노령 연금 기초연금 무슨 혜택 다 받는다고 자랑 하던데. 우린 집 한채 밖에 없고 수입 1도 없는데 . 의료보험에 무슨 무슨 세금 내라는 고지서만 오네요.
    오늘 대통령 연설 중에 많은 돈 풀어 저소득자 나눠 준다는데 수출해서 벌어서 나눌 생각은 없고 있음직한 사람들 뜯어 내어 하향 평준화 하려하니. 이런게 민주주의 국가인가
    의구심이 드네요.

  • 5. 근데
    '18.11.1 12:25 PM (222.101.xxx.249)

    당연히 타이밍에 따라 더 받는 사람 덜 받는 사람이 있죠.
    원글님보다 저처럼 싱글세대인경우 더 혜택이 없어요.
    그래도 암말 않고 세금 열심히 냅니다.
    어짜피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지만, 언젠간 우리 모두 더더더 늙을거고 그땐 혜택을 받아야하니까요. 주변에 아이낳거나 키우는 사람들에게 '세금 잘 낼게, 니가 잘 누려~'라고 말하고 있어요.
    지금은 좋은 시스템이 더 단단하게 갖추어지기위한 과도기라고 생각해요.
    너무 억울하다 생각하지만 마시라고 드리는 말씀이에요.

  • 6. 저도
    '18.11.1 1:10 PM (220.116.xxx.35)

    혜택 받아 본 거 1도 없지만
    (우리 아이도 왜 자기가 국가 장학금 대상이 안되는 지 이해가 안된대요. 우리집 처럼 가난한 집이 어디있느냐고.^^)
    대통령 되면 대통령 뿐만 아니라 떨거지들 까지 세금 착복해 유랑 도적단 마냥 털어 갈 때는 억울했는데
    그나마 제대로 운영하려는 운영하는 정부여서 기쁜 마음으로 내고 있습니다.
    계속 민주 정권 이어져 가면 낙수효과로 우리 아이들에게 복지혜택이 갈테니까요.

  • 7. ....
    '18.11.1 1:29 PM (116.39.xxx.29)

    수출해서 번 걸 안 나누다뇨?
    국가의 세수에는 우리가 내는 세금도 있지만 기업이 벌어들인 돈에 대한 세금도 있는 겁니다.
    어제 뉴스에 수출증가율이 사상 두번째라고 나왔잖아요.
    일베애들이 나라경제가 이런데 외국으로 돌아다닌다고 무식한 말 하지만, 그 경제를 살리려고 해외로 뛰어서 기업들 판로 열어주고 트럼프 구슬려서 무역 분쟁 피하고 ...그래서 이 정도라도 수출길 뚫린 기업이 내는 세금도 '세수'에 들어있는 거죠.
    저도 혜택 1도 못 받는 사람이지만 이 돈이 그동안 사대강으로 삽질하고 이명바기 식구들 삥땅질에 들어가고, 닥대가리가 색색깔 인민복 맞춰입고 백만원짜리 휴지통 사고 순시리 주머니에 들어간 거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아요. 진즉 이렇게 쓰여야 할 돈이 제 길 찾아가서 너무 좋아요.

  • 8. ....
    '18.11.1 1:55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현 정책을 싫다고 올린 글 아닙니다. 진작에 했어야할 정책이지만
    현재 분위기가 집 한채 있으면 적폐, 세금 낸다고 하면 나도 그리 애고 싶다고 조롱 받는 분위기라서요.

  • 9. ....
    '18.11.1 2:26 PM (223.62.xxx.216)

    현 정책을 싫다고 올린 글 아닙니다. 진작에 했어야할 정책이지만
    현재 분위기가 집 한채 있으면 적폐, 세금 낸다고 하면 나도 그리 내고 싶다고 조롱 하는 분위기라서요.

  • 10. 저도
    '18.11.1 4:22 PM (59.8.xxx.72) - 삭제된댓글

    오늘 그 소리 했어요
    저기에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받을게 하나도 없다고
    이걸 좋다고 해야하는지.

    요즘 사람들 그럽니다,
    아둥바둥 할거 없다고
    그냥 없는게 차라리 편하다고
    어설피 있을거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571 고3엄마인데요 이제 실감나네요ㅠㅠ 13 고3 2018/11/05 5,573
870570 지시장 옥시장 11번 시장 13 쇼핑몰 2018/11/05 3,185
870569 장모님 칠순에 얼마를 드리면 좋을까요 126 조언 2018/11/05 30,098
870568 러브팔찌 50 대에 어떨까요? 16 카르띠에 2018/11/05 4,932
870567 미세먼지 어디서 확인해야 정확한가요? 1 궁금이 2018/11/05 779
870566 언젠가 희귀난치로 고생한다는 글 올렸었어요.. 66 ㄱㄱㄱ 2018/11/05 5,555
870565 상간녀고소했는데 취하시에 3 송록 2018/11/05 2,255
870564 imf터지기전에 몸소 겪은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20 ㄴㅇㅇㅇㅇㅇ.. 2018/11/05 3,691
870563 양진호가 관리한 정치인? 7 ㄱㄴㄷ 2018/11/05 4,177
870562 당황스럽네요 ㅠㅠ 6 배신자 2018/11/05 2,365
870561 국민연금요.. 3 dfgggg.. 2018/11/05 1,404
870560 중.이.염, 프.로.폴.리.스 2 dddd 2018/11/05 935
870559 하얀 수건 유지하는 빨래법(별 거 아님) 25 작은팁 2018/11/05 14,641
870558 추미애는 이번에 일보 일배해야겠어요 19 .... 2018/11/05 1,907
870557 갑질과 깡패짓은 구분 좀..... 1 기자들 2018/11/05 512
870556 수능 끝나면 자기 시험지 들고 나올 수 있나요? 11 고3맘 2018/11/05 3,541
870555 암으로 산정특례 혜택이요,,, 2 2018/11/05 1,617
870554 사는 재미가 없어요 8 2018/11/05 3,012
870553 남편서열 따라 윗동서애게 형님소리하기 싫으면 11 ... 2018/11/05 4,273
870552 짜장면이 몹시 땡기는 오후입니다. ㅎㅎ 5 .. 2018/11/05 1,199
870551 헉 눈밑에 여드름ㅜㅜ 2 ㅜㅜ 2018/11/05 987
870550 피부가 갈라지고 따갑네요. ㅇㅇ 2018/11/05 461
870549 70대어르신 쓰실 침대는 어떤게 좋을까요? 3 감사 2018/11/05 1,959
870548 오늘 겉옷 뭐입으셨어요? 3 날씨 2018/11/05 1,917
870547 40대 중반. 앞으로 인생에 무슨 낙이 있는지요? 26 ahl 2018/11/05 9,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