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 이사온지 한 달만에 집 판다는 집주인..

전세 조회수 : 4,467
작성일 : 2018-11-01 10:21:29
지방이고요 전세 이사온 지 한 달 넘었습니다.

집주인이 전화와서 집을 팔려고 부동산에 내 놓았고

누가 집을 보러 온다하는데 집을 보여 줄수 있는지 물어보는데요..

좀 황당했습니다... 제 직장일로 너무 바빠 이제 이사한 집 정리

마무리 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합니까?

한 두번만 집을 보여 줘야 할까요?
IP : 59.22.xxx.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a
    '18.11.1 10:30 AM (220.73.xxx.83)

    부동산에 물어보세요 집 얼마에 내놨는지.
    빨리 팔릴 가능성이 있는 낮은 가격으로 내놨다면
    한두번 보여줄까 고려할 거 같아요
    하지만 천만원이라도 시세보다 높게 내놓았으면
    전 집 보여주는거 거부합니다
    경험상 아무리 보여줘도 그 집 안 나가고 전세만기때까지
    시달려요 부동산에서 구경하는 집으로 이용해요
    만기 때까지 원글님은 집 보여줄 의무없어요
    얼마 전 가족이 전세끼고 집을 샀는데 세입자 조건이
    가계약금 천만원이라도 입금한 사람에게만 집 보여줬어요
    그건 구경하는 집 아니고 실수요자니까요

  • 2. ...
    '18.11.1 10:30 AM (218.159.xxx.83)

    세입자 새로들이고 팔 계획이었네요..
    어차피 계약기간 2년은 살건데 이사오자마자
    집 보여주는거 화나시죠.
    주인이 팔겠다고 하는데 전혀 안된다고 할 수는 없고요
    직장다녀서 주중엔 안되고 토요일 오전만,또는 오후 몇시~몇시까지만(이리 조건을 다셔야해요) 보여줄수 있다고하세요.
    집안사정 생기는 주는 안된다고 하시고요.
    가격이나 조건이 맞으면 사는사람이 그때 보러오겠죠.

    보통 이런경우는 단지네에서 구조알고 가격맞으면
    안보고 사기도해요.

  • 3. 호이
    '18.11.1 10:32 AM (116.121.xxx.84) - 삭제된댓글

    집을 사라는 무언의 압력? 집 마음에 드시면 깎아서 사보시면?
    언제 집빼라는 건지는 모르시고요? 전세끼고 파는거라 계속 사시는 경우같은데요?
    아니면 집주인 대박 황당하네요

  • 4. 저라도
    '18.11.1 10:33 AM (106.253.xxx.206)

    판다는데 이런저런 조건 붙여서 실수요자한테만 두어번 보여줄래요
    입금자나 아니면 특정요일 시간 정해서요

  • 5. 이왕
    '18.11.1 10:33 AM (39.121.xxx.152)

    이리 된거면 저는 그냥 집 보여줘서 빨리 팔리게 하고
    대신 복비, 이사비 500정도 부르겠습니다.
    저런 상태에서 2년 살면 정신 사납겠어요.

  • 6. 어차피
    '18.11.1 10:41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팔려고 맘먹었음 님 계약기간 안에 팔리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2년 딱 채우자마자 계약연장 안해줘서 나가는것보다는요.
    매도가가 얼마인지 확인하시고. 복비랑 이사비랑 해서 돈 달라 하세요.

  • 7. 이왕
    '18.11.1 10:41 AM (39.121.xxx.152) - 삭제된댓글

    최소 500...
    요즘 이사비용을 잘 몰라서리...

  • 8. 번거롭게
    '18.11.1 10:49 A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생겼는데 그래도 협조해 주심 좋죠
    새 매수자가 사놓기만 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산다는 사람만 특정일에 약속잡고 보여주세요

  • 9. 제가 그런경우
    '18.11.1 11:08 AM (14.40.xxx.73)

    아이 학군으로 전세8년사는 동안 두집살았는데 두번다 그랬어요
    판다 안판다 햇다가 가운데 주인바뀌고. .
    여튼 첨에는 순진하게 나와있다가도 들어가서
    보여주고 했지요. 나중엔 정말 화가 나고 싫었어요.
    이사들어가는 집마다 왜그런지. 십년씩 암말없이 저기집처럼
    사는 집들도 많던데요
    그래서 다시 전세는 안산다 주의 입니다.

  • 10. ...
    '18.11.1 11:37 AM (222.111.xxx.182)

    집주인이 팔아도 원글님 계약기간까지는 사는데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열은 받으시겠지만, 원글님 가능한 시간을 지정해서 그때만 집을 보여줄 수 있고 사전에 미리 약속 잡지 않고 오는 건 곤란하다고 부동산에 말해두세요

  • 11. 전 거절
    '18.11.1 11:37 AM (218.159.xxx.79) - 삭제된댓글

    5개월여만에 양해도 안구하고 다짜고짜 집내놨으니 집보여주라기에 거절.
    안보고 살사람 구해야겠네 그러길래, 그러시라고 했어요.
    사자마자 세놓고 폭등하니(갭투자) 팔아달라부탁해도 들어줄까 말까인데 넘 무례해서 거절.
    요즘 물량넘치는데 몇번 정하고 보여주던지 거절하세요.
    팔릴때까지 보여줘야할지도 모름

  • 12. ...
    '18.11.1 12:43 PM (175.117.xxx.148)

    협조 안해서 자금사정 생기면 전세계약 만료 후에 전세긍 회수가 복잡하니까 저는 적극 협조해요
    중간에 이사가는게 아니라 전세끼고 파는거잖아요?
    괜히 집 안팔리고 집주인 돈 묶여서 골치아파지면 나만 손해죠.
    나 시간될때는 보여줍니다.

  • 13. ..
    '18.11.1 1:27 P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무슨 피치 못할 사정이 있겠지요.
    집주인으로서도 복비를 연거푸 내게 되는데
    설마 일부러 그러기야 했겠어요?
    좋은 마음으로 협조해주면 복 받으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080 아까 알쓸신잡 음악 드라마 나의 아저씨 1회 처음에 나오네요 1 음악 2018/11/02 1,528
870079 인터넷 쇼핑몰한지 1년되면서 의외인 점 67 ... 2018/11/02 23,311
870078 시중 생강청 추천해주세요. 3 ... 2018/11/02 1,557
870077 추적60분 보세요 유흥탐정 4 ... 2018/11/02 2,309
870076 안젤리나 졸리 1 보고싶다 2018/11/02 2,178
870075 삭힌고추 활용? 8 무침 2018/11/02 2,536
870074 내일 고창에 갈건데 선운사와 문수사둘중 7 질문 2018/11/02 1,612
870073 경제가 어쩌고저쩌고 하는것들이 웃긴게요 15 ㅎㅎ 2018/11/02 2,219
870072 초등아들 숙제 어떻하죠? 3 Qwer00.. 2018/11/02 1,144
870071 중고거래 했는데 화나네요 13 2018/11/02 5,340
870070 집에서 공부나 일 잘 되세요? 4 ㅇㅇ 2018/11/02 1,363
870069 새로 구입한 매트레스에서 시큼한 냄새가 한달이 넘도록 나요. 2 로마사랑 2018/11/02 811
870068 롱패딩 샀는데 안따뜻해요ㅠ봐주세요 31 슬퍼요 2018/11/02 7,967
870067 편의점 택배가 왜 안올까요? 5 그것이 궁금.. 2018/11/02 918
870066 꼬막 삶을때요 11 2018/11/02 2,534
870065 지금 알쓸신잡에 나온 음악 제목 뭘까요? 5 음악 2018/11/02 1,312
870064 한 삼일째 머리가 어리해요 3 후들 2018/11/02 1,329
870063 전주에 맛집 있나요? 딴지방과 차이를 못느끼겠는데요 5 라라라 2018/11/02 2,061
870062 오늘 추적60분 재미있겠네요 1 ... 2018/11/02 2,609
870061 대파 초록색 부분 먹나요? 24 대파 2018/11/02 9,008
870060 일본 가정식 질문 하나 더드립니다 4 ㅇㅅㅇ 2018/11/02 1,982
870059 기형 꼬막 발견 4 오잉 2018/11/02 2,928
870058 충남? 중원대가 어떤 대학인가요? 6 여쭤요 2018/11/02 1,838
870057 자기가 예쁜지 안예쁜지 확인하는 방법 있나요 8 ㅇㅇ 2018/11/02 4,899
870056 맨날 소리염탐하는 옆집ᆢ이상한여자 4 기웃 2018/11/02 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