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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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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스물다섯 되던 해 낳은 '왕늦둥이' 둘째

늦둥이 조회수 : 7,445
작성일 : 2018-11-01 09:55:44

부인 나이 47,남편 나이 55살에 늦둥이 낳았네요.
이기사보니 갑자기 저도 늦둥이 낳고 싶어지네요..ㅎ

http://naver.me/FXOntVky
IP : 175.223.xxx.9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 10:03 AM (59.15.xxx.61)

    지금은 건강한지 몰라도
    이제 곧 노인소리 듵을텐데
    아빠 나이 80 되어야 대학졸업 하겠네요...ㅠㅠ

  • 2. --
    '18.11.1 10:11 AM (220.118.xxx.157)

    경제적 여유도 있는 집이니 별 문제 없겠네요.

  • 3. 돈있어도
    '18.11.1 10:15 AM (221.154.xxx.186)

    너 아버지가 할아버지라는게 얼마나 슬픈일인줄 아니?

    김형경 소설에서 이문재로 추정되는작가가 한 말이예요.

  • 4. ...
    '18.11.1 10:18 AM (14.37.xxx.104)

    여기서만 맨날 늦둥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듣는 다고 난리인지.. 요즘 늦게 애낳는 집도 많고 남 걱정 할 필요없어요. 늦둥이 낳는 집은 은퇴시기 상관없이 돈 많은 집들이 낳아요.

  • 5. 1일
    '18.11.1 10:23 AM (117.111.xxx.16)

    저도 저 정도 재력되면 늦둥이 낳겠네요.

  • 6. wisdom한
    '18.11.1 10:26 AM (211.114.xxx.56)

    돈이 많은 부부가 아닌데 저리 나이 차이 많은 동생을 낳는 것은
    큰아이에게 부담 주는 거고 큰아이 입장 생각은 별로 안 한 거지요.

  • 7. 실타
    '18.11.1 10:28 AM (175.118.xxx.47)

    아빠는 할아버지 엄마는 할머니네요
    돈이다가아니죠
    저렇게 늙은부모랑 뭘같이하고 무슨소통을해요
    큰애한테 다맡기겠죠
    사춘기만되도 ᆞᆞ

  • 8. ..
    '18.11.1 10:33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첫째가 아빠 역할하겠네요 불쌍

  • 9. 그냥
    '18.11.1 10:42 AM (221.141.xxx.186)

    아들이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딸들이면 감수성에 부모와 세대차이로 소통안되는것
    참 고통스러울것 같거든요
    각자가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고
    그걸 뭐라 내입장에서 상관할 필요도 없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세대를 지나는 세대차이 자식은
    그자식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 10. 학교행사
    '18.11.1 10:55 A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갔다가 실수할뻔 했어요
    저는 부모님 맞벌이라
    할머니가 대신 오셨나 했는데 어머니더라고요

    나름 젊게 꾸민다고 꾸미셨는데 그게 더 머랄까....
    조카하고 같이컸다는 얘기는 옛날에만 있던 얘긴줄...

  • 11. 암담하네
    '18.11.1 10:58 AM (14.36.xxx.234)

    아빠 환갑때도 미취학아동이네..
    칠순잔치랑 중학교 입학 같이 하게 생겼고.....
    성인되는거나 보고 죽으면 다행이겠네요.

  • 12. 이런 거 봐도
    '18.11.1 11:04 AM (112.153.xxx.164)

    요샌 함부로 손주냐고 물으면 큰일 날 듯해요. 입조심하고 있다가 정확하게 알게 될 때 말 떼도 떼야지, 전에도 여기 할머니 소리 들어서 속상하단 글 몇번 봤어요. 당연하지만 노산이 점점 많아요. 요 케이스는 결혼이 늦어서 출산도 늦은 경우는 아니지만... 체력 있고 경제력 있어서 짜증 안 내고 키우고 돈으로 상쇄시킬 수만 있다면야

  • 13. ..
    '18.11.1 11:05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즐겁기야 하겠지요
    하지만 아이 생각도 해야지요

  • 14. ...
    '18.11.1 11:16 AM (183.106.xxx.96) - 삭제된댓글

    막내동생을 친정어머니 41에에 낳았는데 경제적으로 여유로웠지만 아이 입장에선 안좋아요.
    아들이라 말은 안했지만 부모님이 학교 오는걸 엄청 싫어했어요.
    사립초를 보냈더니 선생님들도 첨엔 할머니냐고 하고 젊은멋쟁이 엄마들이 많아서 속으론 늙은 엄마가 많이 부끄러웠던듯 해요.
    동생이 성인이된 지금 부모님이 건강하시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여러모로 안좋아요.

  • 15. ..
    '18.11.1 11:17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주 부유한 집의 늦둥이인데요.

    정말 안 좋습니다. 여러모로 안 좋습니다.

    전혀 부러워할 일이 아닌 거 같아요. 특히 아이한테.

  • 16. ...
    '18.11.1 11:29 AM (218.50.xxx.154)

    그냥 본인들은 행복할거예요 세상 부러울게 없는,
    돈많으니 재롱떨 아이 좋겠죠. 나중에 크면 큰아이가 재산 분할할 경쟁자? 생겨 싫을것이고 아님 지가 떠맡아야 할것이고. 큰아이가 힘들겠네요.
    뭐 돈많으니 알아서들 하겠죠.

  • 17. ........
    '18.11.1 11:29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늦둥이 좋지 않아요.
    자라면서 부모랑 세대차가 너무 나서 대화도 잘 안되고
    학교에 늙은 부모 오면 애는 창피해하고 그래요.
    대학생때 커피숍 알바도 다방 레지라고 생각해서 못하게 하던
    울 아버지 생각하네요

  • 18. ..........
    '18.11.1 11:31 AM (112.144.xxx.107)

    늦둥이 좋지 않아요.
    자라면서 부모랑 세대차가 너무 나서 대화도 잘 안되고
    학교에 늙은 부모 오면 애는 창피해하고 그래요.
    대학생때 커피숍 알바도 다방 레지라고 생각해서 못하게 하던
    울 아버지 생각나네요

  • 19.
    '18.11.1 12:22 PM (118.34.xxx.205)

    늦둥이는 부모만좋지 형제나.본인 힘들죠
    저는막내고.늦둥이아닌데도
    부모 형제와 세대차 느끼고 다들 제가 제일.어리니 훈계만.하고 말도 안통하고
    꼰대같아요

  • 20. ㅠㅠ
    '18.11.1 12:48 PM (124.61.xxx.247)

    조카가 2학년때 학교에서 전화를 받았어요.
    아이들 싸움이 붙었는데 상대아이에게
    너희엄마 할머니지! 라고 해서요.
    조카를 물론 많이 혼내기는 했지만 상대 아이에게 많이 미안해 했던 기억이 있어요.

  • 21. 부모는좋죠
    '18.11.1 12:55 PM (1.239.xxx.196)

    아이는 진짜 싫어해요. 막내고모가 저랑 같이 학교다녔어요. 8남매중 막내. 전 큰아들의 딸. 고모가 제 엄마 즉 자기 숙모한테 엄마라고 얘기하고 자기엄마 즉 제 친할머니는 할머니라고.. 그땐 막내고모가 너무너무싫었고 저한테 사촌이라고 하라고 강요. 지금 애들 키워보니 그 마음이 이해가 가요. 전 결혼이 빨라 44살에 아이가 대학갔는 데 아이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워했다고 해요. 엄마 이쁘다, 젊다 친구같다고...

  • 22.
    '18.11.1 1:15 PM (223.62.xxx.61)

    할머니같은 엄마라고 ᆢ애들평생놀려먹고 부모는 빨리죽으니 모르죠

  • 23. 아이고
    '18.11.1 1:17 PM (175.223.xxx.25)

    40대 중순에 늦둥이 낳은 친구 보면서
    아이들에게 집에 아기 있으면 좋겠지? 하고 물어보니
    중학생 아들이 그 애기 넘 불쌍하다... 나중에 중고등학교 때 부모님이 나이가 많아서... 그러더라구요.
    아이가 찾아 오면 감사히 기르겠지만
    굳이 이 나이에 가져야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자기 나이에 맞게 살려구요^^

  • 24. ㅏㅏ
    '18.11.1 1:48 PM (68.106.xxx.129)

    늦둥이, 위로 큰애들에게 부담. 늙은 부모만 재롱을 보니 좋겠죠. 고생도 하겠으나.

  • 25. 돈 많고 똑똑한
    '18.11.1 3:41 PM (42.147.xxx.246)

    사람이 판단을 해서 낳았는데 왜 남들이 걱정이 많으신지.
    이것저것 생각을 안 해봤을까요.

  • 26. ㅇㅇ
    '18.11.1 5:37 PM (211.36.xxx.203)

    아이감수성은 안중에도 없는 그둔감함이 부럽네요.

  • 27. ㅂㅅㅈㅇ
    '18.11.1 11:12 PM (114.204.xxx.21)

    세상엔 돈으로 해결 안되는 일이 몇가지 있죠..
    그 중에 하나가 저런일이예요...
    10대 20대때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그 심정 어떠셨나요? 괜찮던가요? 애 생각은 요만큼도 안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돈많고 해외여행은 다닐만큼 다녔으니 심심도 하니 낳은거죠...

  • 28. ..
    '18.11.1 11:48 PM (122.36.xxx.161)

    부모가 늙은 것이 문제라면 부모가 돈이 없는 것, 부모가 건강이 안좋은 것, 부모가 못생긴 것, 부모가 못배운것, 부모가 무능한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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