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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고 착하고 잘생긴 남자만 보면 연애감정 일어나요

조회수 : 12,118
작성일 : 2018-11-01 02:28:03
30대 후반 노처녀인데
이상하게 그렇네요
저는 월 2천 넘게 버는 직업을 가졌고
학벌도 좋지만
남자 학벌이나 능력은 안보여요
오로지 젊음과 제 스타일대로 잘생긴 외모만 보면
두근거리네요
지금 만나는 남잔 32살에 교사인데
외모는 좋지만 시어머니 될 사람이 극성이라 (벌써부터 집안행사 참석 요구) 헤어질 준비하고 있어요.
그러던 중 끌리는 남자가 생겼어요.
9급 공무원인데 박해일 싱크로 80
나이도 33살이고...
데이트 제가 먼저 신청했고 애프터도 받았는데
앞으로 발전될지는 미지수
전 남들 다 잘생겼다 하는 이동국 정우성 장동건 이정재 같은 스타일 안좋아해요
저는 박해일이나 건축학개론에 나온 남자 주인공 같은 외모가 좋더라구요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제 동기 남자들 보면 40에도 20대 여자랑 결혼하던데
저는 그건 싫고 30대 초반 정도 남자가 좋네요
IP : 125.183.xxx.15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 2:29 AM (180.224.xxx.155)

    님이 능력있으니 원하는대로 하심 되지요
    남자는 잘생긴게 최고입니다.

  • 2.
    '18.11.1 2:31 AM (125.188.xxx.225)

    화이팅ㅋㅋ

  • 3. ...
    '18.11.1 2:34 AM (39.121.xxx.103)

    요즘 능력있는 연상 찾는 남자들 많아요.
    서로의 니즈가 맞으면 좋죠..뭐.
    보아하니 나이차이 무지 많이 나는 어린애 찾는것도 아니고..
    그 정도면 충분히 찾을 수있을거예요.

  • 4. 진심
    '18.11.1 2:34 AM (125.183.xxx.157)

    진심으로 남자 외모는 고시 3관왕 같다는 생각이...
    자고로 남자의 매력은 샤프한 턱선과 홀쭉한 배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
    저랑 같이 일하는 남자들 대부분 배가 배가... ^^;;
    나이 먹을수록 관리해야하는데 능력 믿고 관리 안하는 남자들만 수두룩 하네요

  • 5. ..
    '18.11.1 2:42 AM (110.70.xxx.152)

    오직 원글님 직업이 궁금.

  • 6. 살아보면
    '18.11.1 2:44 AM (59.28.xxx.164)

    꺼죽 다 소용없고 나한테 잘하는 넘이 최고여

  • 7. ㅇㅇ
    '18.11.1 2:55 AM (175.223.xxx.47)

    남자는 멀꿈히 잘생기고 여자한테 의리있는 남자가 최고같아요

    잘생긴 것들은 얼굴값 한다지만
    못생긴 놈들은 꼴값을 지대로 하더라구요 ㅋㅋ

  • 8. ㅎㅎ
    '18.11.1 2:59 AM (210.180.xxx.11)

    저도 사실..잘생긴남자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아주많이요ㅎㅎㅎ 보고만있어도 벅차오르고 힐링그자체!!!!
    남자 다똑같으니 그중 젤 잘생긴놈고르면됩니다ㅋㅋㅋ

  • 9. ...
    '18.11.1 3:01 AM (119.192.xxx.122)

    화이팅입니다!! 남자는 와꾸죠
    건개론이면 이제훈인가요? 정석미남 아니라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 10. ..
    '18.11.1 3:03 AM (175.223.xxx.69)

    이러면 쿨한 여자처럼 보일거 같죠?

  • 11. 참나
    '18.11.1 3:15 AM (1.241.xxx.166) - 삭제된댓글

    부모님은 속꽤나 끌이시겠네요
    허우데나 멀정하면 뭐에 쓸려고?

  • 12. ...
    '18.11.1 3:16 AM (14.40.xxx.153)

    착하고 순한 박해일이나 이제훈 빨리 만나 결혼하세요. 하얗고 깐계란 같은 남편 닮은 아들까지 낳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화이팅!

  • 13. 도대체
    '18.11.1 3:40 AM (167.219.xxx.140)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자 만났어요.... 저에게 별 마음이 없는지 떠나보냈어요....
    잘나고 훈훈한 남자를 만나도 내가 준비가 안 돼있으면 놓치는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그 이후로 치과의사를 만나고있는데도, 저는 그 남자가 그리워요.

  • 14. 도대체
    '18.11.1 3:42 AM (167.219.xxx.140)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자 만났어요.... 저에게 별 마음이 없는지 떠나보냈어요....
    잘나고 훈훈한 남자를 만나도 내가 준비가 안 돼있으면 놓치는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그 이후로 치과의사를 만나고있는데도, 저는 그 남자가 그리워요.

    제가 너무나도 궁금한 건, 이렇게 이제훈 처럼 가늘하게 생긴 남자들은 보통 어떤 여자들을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제 외모 취향이 이런 쪽인데, 이런 남자들은 뭔가 맥아리가 없다고나 할까.
    여자에게 저돌적으로 돌진하지 않네요...
    에너지가 좀 부족한 거 같기도 하고.

  • 15. ㅉㅉ
    '18.11.1 3:43 AM (218.152.xxx.112)

    윗님 정신차리고 님 치과의사 남친한테나 잘 하세요.

  • 16. ㅋㅋㅋ
    '18.11.1 6:48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잘생긴 것들은 얼굴값 한다지만
    못생긴 놈들은 꼴값을 지대로 하더라구요 ㅋㅋ
    22222

  • 17. ....
    '18.11.1 7:08 AM (175.223.xxx.56)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거 괜찮죠
    사람들마다 다 자기취향이 있으니까
    다만 자기가 선택한 이유는 잊어버리고
    나중에 너무 무능력해보인다던가 하는 이유로
    불만만 품지 않으면요

  • 18. ..
    '18.11.1 7:10 AM (175.117.xxx.250)

    부럽네요. 남자는 날렵한 턱선과 날씬한 배가 생명이라는 말 대공감합니다 ㅎㅎ 전 거기에다 큰 키와 넓은 어깨 추가요 ㅎㅎ 저도 인물 많이 봐서 남편감은 키크고 어깨넓고 늘씬하고 얼굴 잘생긴 남자랑 결혼했는데ㅜ결혼하고 10키로 찐 건 안비밀 ㅜㅠㅜㅜ 관리 잘하라 하세요

  • 19. 그렇죠
    '18.11.1 7:34 AM (58.234.xxx.195)

    남자는 잘생기고 집에서 나긋나긋하면 되요 여자하는 바깥일에 간섭안하고. ㅋㅋ 김숙버전이예요.
    님 능력있으니 그런 남자 만나면 되지요

  • 20. ㅋㅋㅋㅋ
    '18.11.1 7:43 AM (222.118.xxx.71)

    요즘 왜 9급공무원 남자분 맨날 소환되는거죠?
    어제 그여자인가

  • 21. 응원해요
    '18.11.1 7:49 AM (210.109.xxx.130)

    남자는 자고로 날씬하고 예쁘게 생겨야 해요. 착하면서 자기관리도 잘해야 하구.
    청소 요리 잘하는지도 꼭 보세요. 은근 중요합니다.
    꼭 원하는 이상형 남자 만나길 바랄게요.

  • 22. ㅡㅡ
    '18.11.1 7:52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남자의 매력은 능력과 배려
    저는
    배에 식스팩 다 필요음써여~

  • 23. . .
    '18.11.1 9:22 AM (223.53.xxx.180)

    능력에 비해 양심 없진 않은데요? 능력있는 남자들 띠동갑은 되어야 나이차이 난다 할텐데... 취향껏 만나세요. 그 정도는 괜찮아보이네요.

  • 24. 능력있고
    '18.11.1 10:20 AM (211.206.xxx.180)

    자기 취향대로 만나는 거죠.
    찌질이처럼 싫다는데 따라다니는 스토커도 아닌 바에야.

  • 25. 물론
    '18.11.1 10:24 AM (125.142.xxx.35)

    잘생기면 금상첨화죠 당근..

    문제는 꼭 인물값 한다는거~~
    주변 여자들이 들이대요. 그걸로 마음다쳐요.

  • 26.
    '18.11.1 12:27 PM (118.34.xxx.205)

    못생기고배나오고돈도못벌고 성매매하고
    시집살이까지 시키는.인간보단
    잘생기기라도 한게 낫죠. 백배는,

  • 27. ㅎㅎ
    '18.11.2 12:38 PM (211.46.xxx.197)

    유쾌하시네요.

    원하시는대로 잘 생긴 젊은 남자랑 잘되시길 빌어요.

  • 28. ㅇㅇ
    '18.11.25 4:05 AM (218.237.xxx.151)

    저도 30대 노처녀.. 월 1000 정도 버는데요,
    제가 돈을 버니까
    돈도 안보고 얼굴도 안보고
    목소리, 직업 학벌 보고 얼마전에 사겼더니
    왕자병이 심해서 자기가 엄청 잘생긴 줄 알고..
    자격지심도 있어
    점점 꼰대짓 작렬하더라구요.
    된통 당하고 더럽게 이별했어요.

    그럴 바엔 잘생긴 사람 만나는 게 차라리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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