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고 착하고 잘생긴 남자만 보면 연애감정 일어나요
이상하게 그렇네요
저는 월 2천 넘게 버는 직업을 가졌고
학벌도 좋지만
남자 학벌이나 능력은 안보여요
오로지 젊음과 제 스타일대로 잘생긴 외모만 보면
두근거리네요
지금 만나는 남잔 32살에 교사인데
외모는 좋지만 시어머니 될 사람이 극성이라 (벌써부터 집안행사 참석 요구) 헤어질 준비하고 있어요.
그러던 중 끌리는 남자가 생겼어요.
9급 공무원인데 박해일 싱크로 80
나이도 33살이고...
데이트 제가 먼저 신청했고 애프터도 받았는데
앞으로 발전될지는 미지수
전 남들 다 잘생겼다 하는 이동국 정우성 장동건 이정재 같은 스타일 안좋아해요
저는 박해일이나 건축학개론에 나온 남자 주인공 같은 외모가 좋더라구요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제 동기 남자들 보면 40에도 20대 여자랑 결혼하던데
저는 그건 싫고 30대 초반 정도 남자가 좋네요
1. ??
'18.11.1 2:29 AM (180.224.xxx.155)님이 능력있으니 원하는대로 하심 되지요
남자는 잘생긴게 최고입니다.2. ㅋ
'18.11.1 2:31 AM (125.188.xxx.225)화이팅ㅋㅋ
3. ...
'18.11.1 2:34 AM (39.121.xxx.103)요즘 능력있는 연상 찾는 남자들 많아요.
서로의 니즈가 맞으면 좋죠..뭐.
보아하니 나이차이 무지 많이 나는 어린애 찾는것도 아니고..
그 정도면 충분히 찾을 수있을거예요.4. 진심
'18.11.1 2:34 AM (125.183.xxx.157)진심으로 남자 외모는 고시 3관왕 같다는 생각이...
자고로 남자의 매력은 샤프한 턱선과 홀쭉한 배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
저랑 같이 일하는 남자들 대부분 배가 배가... ^^;;
나이 먹을수록 관리해야하는데 능력 믿고 관리 안하는 남자들만 수두룩 하네요5. ..
'18.11.1 2:42 AM (110.70.xxx.152)오직 원글님 직업이 궁금.
6. 살아보면
'18.11.1 2:44 AM (59.28.xxx.164)꺼죽 다 소용없고 나한테 잘하는 넘이 최고여
7. ㅇㅇ
'18.11.1 2:55 AM (175.223.xxx.47)남자는 멀꿈히 잘생기고 여자한테 의리있는 남자가 최고같아요
잘생긴 것들은 얼굴값 한다지만
못생긴 놈들은 꼴값을 지대로 하더라구요 ㅋㅋ8. ㅎㅎ
'18.11.1 2:59 AM (210.180.xxx.11)저도 사실..잘생긴남자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아주많이요ㅎㅎㅎ 보고만있어도 벅차오르고 힐링그자체!!!!
남자 다똑같으니 그중 젤 잘생긴놈고르면됩니다ㅋㅋㅋ9. ...
'18.11.1 3:01 AM (119.192.xxx.122)화이팅입니다!! 남자는 와꾸죠
건개론이면 이제훈인가요? 정석미남 아니라도 충분히 훌륭합니다10. ..
'18.11.1 3:03 AM (175.223.xxx.69)이러면 쿨한 여자처럼 보일거 같죠?
11. 참나
'18.11.1 3:15 AM (1.241.xxx.166) - 삭제된댓글부모님은 속꽤나 끌이시겠네요
허우데나 멀정하면 뭐에 쓸려고?12. ...
'18.11.1 3:16 AM (14.40.xxx.153)착하고 순한 박해일이나 이제훈 빨리 만나 결혼하세요. 하얗고 깐계란 같은 남편 닮은 아들까지 낳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화이팅!
13. 도대체
'18.11.1 3:40 AM (167.219.xxx.140) - 삭제된댓글그런 남자 만났어요.... 저에게 별 마음이 없는지 떠나보냈어요....
잘나고 훈훈한 남자를 만나도 내가 준비가 안 돼있으면 놓치는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그 이후로 치과의사를 만나고있는데도, 저는 그 남자가 그리워요.14. 도대체
'18.11.1 3:42 AM (167.219.xxx.140) - 삭제된댓글그런 남자 만났어요.... 저에게 별 마음이 없는지 떠나보냈어요....
잘나고 훈훈한 남자를 만나도 내가 준비가 안 돼있으면 놓치는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그 이후로 치과의사를 만나고있는데도, 저는 그 남자가 그리워요.
제가 너무나도 궁금한 건, 이렇게 이제훈 처럼 가늘하게 생긴 남자들은 보통 어떤 여자들을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제 외모 취향이 이런 쪽인데, 이런 남자들은 뭔가 맥아리가 없다고나 할까.
여자에게 저돌적으로 돌진하지 않네요...
에너지가 좀 부족한 거 같기도 하고.15. ㅉㅉ
'18.11.1 3:43 AM (218.152.xxx.112)윗님 정신차리고 님 치과의사 남친한테나 잘 하세요.
16. ㅋㅋㅋ
'18.11.1 6:48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잘생긴 것들은 얼굴값 한다지만
못생긴 놈들은 꼴값을 지대로 하더라구요 ㅋㅋ
2222217. ....
'18.11.1 7:08 AM (175.223.xxx.56)잘생긴 남자 좋아하는거 괜찮죠
사람들마다 다 자기취향이 있으니까
다만 자기가 선택한 이유는 잊어버리고
나중에 너무 무능력해보인다던가 하는 이유로
불만만 품지 않으면요18. ..
'18.11.1 7:10 AM (175.117.xxx.250)부럽네요. 남자는 날렵한 턱선과 날씬한 배가 생명이라는 말 대공감합니다 ㅎㅎ 전 거기에다 큰 키와 넓은 어깨 추가요 ㅎㅎ 저도 인물 많이 봐서 남편감은 키크고 어깨넓고 늘씬하고 얼굴 잘생긴 남자랑 결혼했는데ㅜ결혼하고 10키로 찐 건 안비밀 ㅜㅠㅜㅜ 관리 잘하라 하세요
19. 그렇죠
'18.11.1 7:34 AM (58.234.xxx.195)남자는 잘생기고 집에서 나긋나긋하면 되요 여자하는 바깥일에 간섭안하고. ㅋㅋ 김숙버전이예요.
님 능력있으니 그런 남자 만나면 되지요20. ㅋㅋㅋㅋ
'18.11.1 7:43 AM (222.118.xxx.71)요즘 왜 9급공무원 남자분 맨날 소환되는거죠?
어제 그여자인가21. 응원해요
'18.11.1 7:49 AM (210.109.xxx.130)남자는 자고로 날씬하고 예쁘게 생겨야 해요. 착하면서 자기관리도 잘해야 하구.
청소 요리 잘하는지도 꼭 보세요. 은근 중요합니다.
꼭 원하는 이상형 남자 만나길 바랄게요.22. ㅡㅡ
'18.11.1 7:52 AM (59.9.xxx.67) - 삭제된댓글남자의 매력은 능력과 배려
저는
배에 식스팩 다 필요음써여~23. . .
'18.11.1 9:22 AM (223.53.xxx.180)능력에 비해 양심 없진 않은데요? 능력있는 남자들 띠동갑은 되어야 나이차이 난다 할텐데... 취향껏 만나세요. 그 정도는 괜찮아보이네요.
24. 능력있고
'18.11.1 10:20 AM (211.206.xxx.180)자기 취향대로 만나는 거죠.
찌질이처럼 싫다는데 따라다니는 스토커도 아닌 바에야.25. 물론
'18.11.1 10:24 AM (125.142.xxx.35)잘생기면 금상첨화죠 당근..
문제는 꼭 인물값 한다는거~~
주변 여자들이 들이대요. 그걸로 마음다쳐요.26. ㅇ
'18.11.1 12:27 PM (118.34.xxx.205)못생기고배나오고돈도못벌고 성매매하고
시집살이까지 시키는.인간보단
잘생기기라도 한게 낫죠. 백배는,27. ㅎㅎ
'18.11.2 12:38 PM (211.46.xxx.197)유쾌하시네요.
원하시는대로 잘 생긴 젊은 남자랑 잘되시길 빌어요.28. ㅇㅇ
'18.11.25 4:05 AM (218.237.xxx.151)저도 30대 노처녀.. 월 1000 정도 버는데요,
제가 돈을 버니까
돈도 안보고 얼굴도 안보고
목소리, 직업 학벌 보고 얼마전에 사겼더니
왕자병이 심해서 자기가 엄청 잘생긴 줄 알고..
자격지심도 있어
점점 꼰대짓 작렬하더라구요.
된통 당하고 더럽게 이별했어요.
그럴 바엔 잘생긴 사람 만나는 게 차라리 나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