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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월의 마지막 밤...82님들은 어디서 뭐하세요?

흠흠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18-10-31 19:46:00

뭐.. 젊었을땐 10월의 마지막날이고 뭐고 아무 생각도 없었고...ㅋㅋ

결혼9년차인 지금은 뭐.. 늘 하듯이 애들 숙제 도와주고있네요.

그냥 왠지 조금 쓸쓸해지는 날이에요~

40도찍었던 여름이 불과 두달전이었다는게 믿어지지않네요.

유난히 맑고 파랗고 따뜻한 가을이 좋았는데 벌써 끝나버렸어요.

늦가을에 괜시리 센치해져서

남편에게 애들재우고 치킨에 사이다나 한잔 하자고 할까 ..

고민중이네요

82님들은 뭐하고 계시나요오?


IP : 125.179.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1 7:47 PM (39.115.xxx.229) - 삭제된댓글

    원하지 않던 억지 회식 빨리 끝나서 집에서 느긋하

  • 2. MandY
    '18.10.31 7:48 PM (220.120.xxx.165) - 삭제된댓글

    저는 밤새 알타리무 다듬어야 되요 엉엉~~~

  • 3. LadyL
    '18.10.31 7:49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00:00 땡하는 순간 맥주 마시면서 Guns n roses 의 Novemver rain 들을 거예요.

    이십년 넘게 하는 저만의 의식이에요.

  • 4. MandY
    '18.10.31 7:50 PM (220.120.xxx.165)

    지금은 직장이고요 집에가면 밤새 알타리무 다듬어야 되요 엉엉~~~

  • 5. 흠흠
    '18.10.31 7:50 PM (125.179.xxx.41)

    헛.. 김치담그시나요 ㅋㅋ 전 김치를 못만들어요

  • 6. 흠흠
    '18.10.31 7:52 PM (125.179.xxx.41)

    첫댓님.. 와.. 뭔가 낭만적입니다.
    나만의 의식이라니.^^

  • 7. LadyL
    '18.10.31 7:52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같이 들읍시다.

  • 8. MandY
    '18.10.31 7:53 PM (220.120.xxx.165)

    김치 못만드는 원글님 넘나 부럽습니다 저는 왜 김치능력자가 되었을까요? 직장에서도 능력자라 퇴근도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해요 10월의 마지막날이라 뭐라도 하고 싶어 미친척이라도 해봅니다ㅋㅋ

  • 9. 저녁준비중
    '18.10.31 7:53 PM (117.53.xxx.134)

    고구마순 볶음 청국장 만들면서
    이용의 잊혀진 계절 듣는데... 왜이리 가슴울컥할까요? ㅎ
    ( 이용만큼 이 곡 가슴시리게 부르는 가수 없다는..)
    저도 좀 이따 대치학원라이드가서 밥 먹이고
    내일 영어수행 스피킹 있어서 그거 관객 되줘야해요.
    또 다른 공부도 봐줘야하고.ㅡ
    언제 쯤 여유로움에 젖을지 입시끝낸 분들이 부러운 밤이에요~~

  • 10. ..
    '18.10.31 7:53 PM (114.207.xxx.180)

    멋지네요..나만의 의식..^^

  • 11. ...
    '18.10.31 7:54 PM (220.75.xxx.29)

    10시에 야자 끝나는 아이 실으러 가야해서 맥주 참으면서 티비 봐요. 일단 그 일 끝나고나서 치맥하러 깐부 갈지말지 생각하려구요^^

  • 12. ㅡ저는
    '18.10.31 7:57 PM (106.253.xxx.201)

    예쁜 딸 낳고 조리원에서 이제 집에 돌아가려고 짐싸고 있어요....첫째 아이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어서 전투육아 해야하거든요....마지막 두밤 잠 푹 자려구요
    신생아 꼬물꼬물 너무 예뻐요^^

  • 13. 흠흠
    '18.10.31 8:03 PM (125.179.xxx.41)

    MandY님, 저도 김치능력자 되고프네요 ㅠㅠㅠㅠ 안하는 것과 못하는것엔 엄청난 차이가...ㅋㅋㅋ

    저녁준비중님, 아이들이 그만큼 커도 정말 바쁘군요 ㄷㄷㄷ

    ..님, 치맥 좋지요. 오늘은 핑계삼아..^^

    -저는 님, 와.. 축하드려요. 참 예쁜 가을날에 아이낳으셨네요
    두아이되신거죠. 아이들 함께 커가는 모습보면 정말... 뭐라말할수 없는 행복이 있더라구요.
    일단 두밤은 푸우우욱 자고 쉬시길..^^

  • 14. ...
    '18.10.31 8:07 PM (125.176.xxx.76)

    첫사랑을 찾았어요

  • 15. ㅇㅇ
    '18.10.31 8:18 PM (182.209.xxx.132)

    군대 휴가나온 아들과 피맥 합니다.
    도미노 두판 시켜서..

  • 16. 일합니다.
    '18.10.31 8:25 PM (211.208.xxx.110)

    일상의 연속이네요.
    배리 메닐로우에 when October goes 들어야줘. 마지막 날인데요.

  • 17. 건조녀
    '18.10.31 8:29 PM (124.49.xxx.9)

    침대에 누워 중국사극 보고 있어요.
    다행히 친구가 이용의 잊혀진 계절 ㅡ
    노래 보내주네요.
    아 심심하고 쓸쓸해라

  • 18. 열심히 공부하자
    '18.10.31 8:35 PM (122.44.xxx.202)

    대학원다니는데 내일 발표있어서 발표문 작성하고 있어요.
    밤새야 할듯 해요..ㅠㅠ

  • 19. 아이맥에선
    '18.10.31 8:37 PM (175.193.xxx.150)

    프로그램 버그 고치고 있고 왼쪽 모니터로는 티비 보고 있어요.
    12시면 손 보고 있는 중에 지나가겠네요.
    도대체 박일도는 누군지.......

  • 20.
    '18.10.31 8:59 PM (211.36.xxx.95)

    오늘이사해서 지금 깨끗이 리모델링된집에 드러누워 82하며 휴식하고있어요 옆엔 강아지가 껌처럼 있구요 저녁으로 달맞이 대구탕먹고 좀전에 페픠민트티ㆍ과일ㆍ케잌한조각씩먹고 휴식중‥인제 반신욕하고 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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