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ee1
'18.10.31 7:06 PM
(122.254.xxx.22)
설마 너만을 사랑해 하는데
그걸 믿는 사람이 있나요
그렇지만
그렇게 믿고 싶잖아요
ㅋㅋㅋㅋ
2. ..
'18.10.31 7:10 PM
(220.117.xxx.37)
나는 그런 사랑을 받아본적도
그런 사랑을 줘 본적도 없어요.
좋은 글이네요..
3. MandY
'18.10.31 7:52 PM
(220.120.xxx.165)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사는게 다 그렇죠
사랑이라는 건 삶의 다른 말이라고 생각해요
4. . .
'18.10.31 7:58 PM
(39.7.xxx.151)
사랑이란건 삶의 다른 말..
날씨가 가을이라서 그런지 참 와닿네요.^^;
좋은글 올려주신 트리님 댓글님 감사드려요.
82에 오면 정치적 긴장감이 팽배해서 피곤한데
트리님 글 보면 안심이 돼요..
제게는 휴식과 같은 글이랍니다.
트리님 악플에 신경 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트리님 맘껏 글 올려주세요~~
5. 친일파
'18.10.31 8:02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
6. ..
'18.10.31 8:06 PM
(58.141.xxx.114)
110.46.xxx.54님은
트리님 사생팬이에요?
트리님 글 따라다니며 악플 다네요?
인과응보라는말 허트로 듣지 마세요.
그대로 따라 옵디다.
입으로 지은 죄가 크지요.
7. 진짜 저사람
'18.10.31 8:08 PM
(175.223.xxx.168)
110.46.xxx.54 아까 이산 글에
x소리 한 사람이죠?
8. 뭔
'18.10.31 8:10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따라다니기도 싫은 상대고만 뭔 악플 타령이요
친일하다 욕먹은 사람 헛소리인줄 모르고 들어왔다가 밟는 걸 언제까지 당해야하는 건지
9. ...
'18.10.31 8:15 PM
(46.101.xxx.25)
-
삭제된댓글
나무 글인지 모르고 들어왔다 나갑니다
10. ..
'18.10.31 8:42 PM
(58.141.xxx.114)
110.46.xxx.54 님
나무님이 친일을 하셨다는 근거는요?
무슨 하다하다 책 후기 올린걸
친일 했다는 병신같은 글은 처음 보네요.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요 글만 봐도 대강
어떤 인간일지 가늠이 돼요.
세상엔 참 당!신!같!은! 사람도
많더군요.
오늘 뉴스를 보니..
11. 네네
'18.10.31 8:57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친일 글 썼다가 욕 먹으니 싹 지우고 그 얘기하면 자기가 언제 친일 글 썼냐 가져와 봐라 시침 떼는 분이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런 사람 편드는 것들도 똑같은 거죠
더 상대하면서 싫은 소리 하기도 싫네요
12. ..
'18.10.31 9:09 PM
(58.141.xxx.114)
문학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그 작품이, 그 작가가 일본이란 이유로
친일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지요.
110.46.xxx.54님은 일본 제품 하나도
사용 안하죠? 문화적 소비두요?
일본 작품 이야기했다고 친일이라고 몰아 붙이고
얼마나 똥글 싸대고 몰아 붙였으면 글 삭제까지
했겠습니까.
암튼 뭐 틈만 보이면 물어 뜯을 생각만 가득한
인간들.
13. 참나
'18.10.31 9:26 PM
(110.46.xxx.54)
단순히 일본 문학 찬양했다고 욕 들은 줄 아시는가 보니 더 말도 필요없겠네요
그게 아니니까 사람들이 난리나고 천하의 글쓴이도 글 지울 정도라는 생각은?
그러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