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면접준비

수시면접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8-10-31 16:01:29

6개중 앞에 발표난 2개는 불합격이고

오늘 발표난 곳은 1차합격인데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서 희망은 그닥입니다.

아직 낼모레 한군데 더 남았지만 거긴 워낙 적은 인원을 뽑아서 더 가능성은 없구요.


오늘 발표난 대학이 일요일에 면접이 있는데 담임샘이 오늘부터 지도는 해주신다고 하는데 웬지 불안해서

면접학원을 보내야 하나 걱정이네요.

수강료가 워낙 비싸니

희망이 아주 많다면야 주저없이 뭐라도 해보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그냥 담임샘한테만 맡기고 말지,

아니면 그래도 끝까지 해보자 해서 면접학원을 보내야 할지 고민이네요.


면접학원 보내보신 분들 어찌 효과 좀 많이 보셨는지요?

회당 얼마인것 같은데 점검차원에서 1회라도 보내보는게 나을까요?

IP : 222.120.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월
    '18.10.31 4:38 PM (168.188.xxx.133)

    전 대학에서 면접도 보는 입장이고 얼마전에 너무 궁금해서 면접 컨설팅 학원에 문의도해봤는데 사실 비싸기만 한건 맞더라구요. 지방인데 시간당 11만원부터 시작이래서 좀 놀랬어요.
    경험상
    1. 반듯한 자기소개 (00고등학교 0학년 0반 아니고 이 학과를 지원하게 된 구체적인 동기부터 시작하세요)
    2. 구체적인 동기(동기를 얘기하려면 학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겠죠, 홈페이지에 교육과정은 꼭 보고 가세요)
    3. 이 학과 혹은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상에 본인이 했던 노력
    4. 이 학과 혹은 전공을 통해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바(장래희망, 진로진출)

    이 네가지에 정확히 답변을 하는 학생이 많이 없어요~ 저정도 써서 준비하고 어느정도 외운거는 질문에 따라 응용해서 답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제출한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내용)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세요.
    남학생이라면 아이컨택 피하지않는 것, 여학생이라면 너무 부자연스러운 인사와 목소리, 긴장(울음)만 피하면 좋을것 같아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학원보다는 부모님이 서류 같이 보시면서 코칭해주시는게 전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 2. 합격 기원해요~
    '18.10.31 4:41 PM (1.240.xxx.71)

    자소서에 쓴 내용 충분히 숙지하고, 이공계이면 해당 학교에서 면접 질문사항이 무엇인지 확인해서 도움되는 공부를 하면 될듯해요. 저희 애들 둘은 이과,문과인데 그렇게 혼자 준비해서 면접보고 중상위 학교에 합격했어요.
    물론 아이 친구들중엔 면접 학원 다녀서 도움됐다고 하는경우도 있었고, 학교별 1회씩 강의받고 가는 아이들도 꽤 있었어요.
    저는 당시에 그게 도움될거라 생각않했고 다행히 아이도 생각이 같았었어요.
    하지만 그동안 달려온 일을 마무리하는 순간이니 아이가 원한다면 해보는게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 3. 면접학원
    '18.10.31 6:02 PM (112.171.xxx.22)

    합격하신 대학교의 면접 비율이 있잖아요.
    7:3 인지 6:4인지 만약 면접이 4라면 꼭 면접 학원 보내세요~
    자소서를 학원에 보내면 담당샘이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자녀분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해 주는 곳 대치동에 많이 있어요.
    동영상 보면 미흡한 부분을 고칠 수 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 4. ...
    '18.10.31 10:21 PM (218.50.xxx.154)

    심적인 대비나 훈련을 할지 몰라도 질문은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나오기때문에 본인이 철저하게 준비하는게 좋아요. 생기부의 너무 세밀한 부분을 물어보기때문에요. 본인이 직접 질답 작성해두어서 계속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학원은 워낙 포괄적으로 대비시켜주기에.

  • 5. 수시
    '18.10.31 10:42 P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면접준비 고맙습니다.
    저도 이 글 읽고 준비하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 6. 면접
    '18.11.1 12:24 AM (114.205.xxx.165)

    아이에게 보여줄게요

  • 7. 감사합니다~
    '18.11.1 12:26 PM (222.120.xxx.44)

    정성스럽게 써주신 댓글 감동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면접비율이 3:7이예요. 사실 불안한 마음때문에 자꾸 학원을 생각하게 되는데
    아이도 엄마가 해주기를 바라니 제가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답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다들 복많이 받으실 거예요~

  • 8. 고마운
    '18.11.10 9:04 AM (14.45.xxx.10) - 삭제된댓글

    답변들이예요~고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368 "한국에 세컨더리 보이콧"?..미 재무부 사실.. 10 .... 2018/10/31 2,439
869367 오늘 잊혀진 계절 노래 들으셨나요 13 마지막날 2018/10/31 1,975
869366 그래도.... 미국이 갖고 있는 하나의 장점. 2 소유10 2018/10/31 1,842
869365 문재인 정부 칭찬하고 싶습니다. 11 슈퍼바이저 2018/10/31 1,636
869364 혹시 손가락 골절 2 북한산 2018/10/31 1,309
869363 거실에 식탁 두신분 어떠세요? 7 갑갑 2018/10/31 3,674
869362 클래식음악 공부하고싶어요..추천앱이나 앨범있으신가요? 4 추천.. 2018/10/31 1,220
869361 영주권 신청하면 1년이나 걸리네요 ㅠㅠ 5 ㅇㅇㅇㅇㅇ 2018/10/31 2,904
869360 호모 사피엔스와 사피엔스가 같은 건가요? 2 무식자 2018/10/31 900
869359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거 받으세요? 36 어찌들하시는.. 2018/10/31 3,471
869358 아이유 이번 신곡 떴나요, 망했나요? 10 ㅇㅇ 2018/10/31 3,941
869357 이것이 진정 사랑일까요. 12 ... 2018/10/31 4,648
869356 이재명, 아내와 지지자 조문…“공정수사 보장 외치다 쓰러지셨다”.. 5 뻔뻔하네 2018/10/31 1,169
869355 '사람 죽었을때' 검색한 男, 폐지줍던 女 살해 ....용서가.. 20 2018/10/31 5,639
869354 나카소네 전 日외상 "韓,국가로서 몸 못갖춰".. 16 야! 2018/10/31 1,951
869353 내가 만일 양진호 직원이라면 죽빵을 날렸을텐데.. 27 dd 2018/10/31 4,203
869352 10월의 마지막 밤...82님들은 어디서 뭐하세요? 16 흠흠 2018/10/31 2,109
869351 공동명의에서 단독으로 할경우 1 취득세 2018/10/31 723
869350 캐나다인데요, 가게에서 산 제품 환불 쉽게 되나요? 9 급질 2018/10/31 1,599
869349 꿈해몽.. 꿈에 맨발로 아이와 하얀 대리석 바닥을 뛰어다녔는데... 꿈해몽 2018/10/31 1,028
869348 롱샴 아울렛 매장 찾아요ㅠ여주는 없어졌나봐요 3 어깨아프다 2018/10/31 8,131
869347 알타리 담는법 찾다가 대박 재밌는글 발견!! 52 자취생 2018/10/31 14,530
869346 새만금 관련 총리님 페북 6 ㅇㅇㅇ 2018/10/31 748
869345 양진호도 양진호인데 .. 7 무섭 2018/10/31 2,546
869344 갑자기 회사가 정리되는수도있나요? 1 ㅠㅡㅠ 2018/10/3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