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 안읽는 초등아이 방법 없을까요?

초등맘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18-10-31 14:14:31
초4학년 딸아이는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좋아하고 매일 조금씩은 읽어요..공부도 숙제도 알아서 하는편이에요..제가 많이 시키지도 않구요..
초1학년 아들은 하루종일 놀고싶어해요ㅠ
스포츠단가서 매일 운동하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해요..
학교에서 매주 책읽고 제목이랑 한줄생각이란걸 적어가는 숙제가 있는데 이것도 한번 시키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어요..
혼자 하기싫다해서 제가 읽어주는데도 너무 하기싫어해요..병설 유치원 다녀서 한글 숫자 안했고 제가 따로 학습지나 공부 시킨적이 없어요..공부하는거 너무 싫어하니까요..
그런데 받아쓰기 백점 맞고 수학 단원평가 백점맞는게 좀 신기하긴한데 저는 아직 1학년이니 공부보다는 책을 좀 읽었으면 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책읽는 프로그램 같은데 보내볼까요?
IP : 118.222.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멜론
    '18.10.31 2:54 PM (203.234.xxx.2)

    초1이라면, 좀 기다려보세요 ㅎㅎ

  • 2.
    '18.10.31 2:59 PM (183.109.xxx.231) - 삭제된댓글

    티비 컴 핸폰을 못하게(규제)해야해요..진짜 할게없어야 책봐요...ㅠ

  • 3. ....
    '18.10.31 3:14 PM (220.85.xxx.162)

    부모가 폰 들여다보지말고 책읽는 모습만 보여줘도 달라질텐데요.

  • 4. 초등맘
    '18.10.31 3:27 PM (118.222.xxx.183)

    전 애앞에서 폰안해요..꼭 해야할일 있음 몰래 숨어서 할때도 있구요..제가 책읽고있음 와서는 책을 뺏고 자기랑 놀자고해요ㅠ

  • 5. .....
    '18.10.31 3:29 PM (220.117.xxx.76)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이 초5학년까지 제가 매일 책 읽어줬어요
    완전 이과 성향이라서 동화나 소설책같은건
    먼저 찾아서 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거의 매일 자기전에 조금씩 읽어줬어요
    지금은 중학생인데 선생님들이
    독해력 뛰어나고 지식이 많다며 책 많이 읽은줄 아시더라구요
    엄마가 많이 읽어준 덕분인지 책을 어려워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아요
    책을 읽어야 할때는 집중해서 잘 봐요
    지금은 성인용도 잘 보더라구요

  • 6. ..
    '18.10.31 3:38 PM (110.35.xxx.9)

    도서관데리고 다니세요.
    저학년때 독서해야죠.
    고학년되니 독서할시간이 적어요.

  • 7. 취향파악
    '18.10.31 4:12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일단 애가 좋아하는 걸 다룬 책으로 시작해야 책 좋아하게 돼요~

  • 8. ..
    '18.10.31 4:26 PM (1.246.xxx.141)

    윗님 말씀대로 아이가 좋아하는분야책 사서 읽어주세요
    인내심을갖고 오랫동안 읽어주세요

  • 9. ...
    '18.10.31 4:48 PM (223.33.xxx.90)

    자기전에 옆에 끼고 읽어 주세요. 30분 정도씩. 가능하면 재밌는 걸로 골라서요. 엄마 목소리 엄마 온기 느끼면서 책 듣는거 남아들도 생각보다 좋아해요. 그걸 꾸준히 열살 넘어서까지 해 주시면 적어도 책을 싫어하진 않아요. 그리고 고학년부터는 논술학원도 괜찮아요. 그 나이에 맞는 책을 일주일에 한권이라도 읽을 수 있게 되니까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책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 책읽는 거를 엄마가 숙제로 내주고 혼내고 그런거 절대 하지 마세요. 논술도 그래서 고학년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책은 읽어서 즐거워야 아이가 읽습니다.

    이게 어려운 건데 그래서 저는 계속 애가 어떤 책을 재미있어 하는지 수시로 바꿔가면서 읽어줬어요. 실패한 책도 많지만 성공한 책도 있으니 아예 시도하지 않은 것보다는 낫지요.

  • 10. 만화요
    '18.10.31 5:35 PM (1.218.xxx.34)

    만화로 된 책들 많아요
    과학이건 예술이건 만화로 그려진 책 많아요.
    저도 초등 때 만화로 된 과학시리즈 100권짜리인가를 집에 들여왔는데
    그걸로 모든 과학 기초를 뗐어요. ^^
    지금 아는 지식도 그때 배운 거 같아요.
    만화라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도서관 가면 그림으로 그려진 책 많아요. 철학까지도요.
    그거 빌려서 우선 보게 하세요.
    그러다보면 더 관심 있는 분야는 책도 보게 될 거에요.

  • 11. 초등맘
    '18.10.31 7:01 PM (118.222.xxx.183)

    도서관 가는걸 싫어해서 집에서 큰애때 사놓은 책들 위주로 읽혔는데 포기하지말고 조금씩 자주 읽어줘야겠어요..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085 공인중계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ㅇㅇ 2018/10/31 4,554
867084 마트 비빔장 추천해 주세요 3 비빔장 2018/10/31 1,746
867083 "한국에 세컨더리 보이콧"?..미 재무부 사실.. 10 .... 2018/10/31 2,508
867082 그래도.... 미국이 갖고 있는 하나의 장점. 2 소유10 2018/10/31 1,903
867081 문재인 정부 칭찬하고 싶습니다. 11 슈퍼바이저 2018/10/31 1,677
867080 혹시 손가락 골절 2 북한산 2018/10/31 1,410
867079 거실에 식탁 두신분 어떠세요? 7 갑갑 2018/10/31 3,731
867078 클래식음악 공부하고싶어요..추천앱이나 앨범있으신가요? 4 추천.. 2018/10/31 1,261
867077 영주권 신청하면 1년이나 걸리네요 ㅠㅠ 5 ㅇㅇㅇㅇㅇ 2018/10/31 2,969
867076 호모 사피엔스와 사피엔스가 같은 건가요? 2 무식자 2018/10/31 953
867075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거 받으세요? 36 어찌들하시는.. 2018/10/31 3,532
867074 아이유 이번 신곡 떴나요, 망했나요? 10 ㅇㅇ 2018/10/31 3,997
867073 이것이 진정 사랑일까요. 12 ... 2018/10/31 4,696
867072 이재명, 아내와 지지자 조문…“공정수사 보장 외치다 쓰러지셨다”.. 5 뻔뻔하네 2018/10/31 1,215
867071 '사람 죽었을때' 검색한 男, 폐지줍던 女 살해 ....용서가.. 20 2018/10/31 5,680
867070 나카소네 전 日외상 "韓,국가로서 몸 못갖춰".. 16 야! 2018/10/31 1,999
867069 내가 만일 양진호 직원이라면 죽빵을 날렸을텐데.. 27 dd 2018/10/31 4,254
867068 10월의 마지막 밤...82님들은 어디서 뭐하세요? 16 흠흠 2018/10/31 2,181
867067 공동명의에서 단독으로 할경우 1 취득세 2018/10/31 768
867066 캐나다인데요, 가게에서 산 제품 환불 쉽게 되나요? 9 급질 2018/10/31 1,706
867065 꿈해몽.. 꿈에 맨발로 아이와 하얀 대리석 바닥을 뛰어다녔는데... 꿈해몽 2018/10/31 1,082
867064 롱샴 아울렛 매장 찾아요ㅠ여주는 없어졌나봐요 3 어깨아프다 2018/10/31 8,403
867063 알타리 담는법 찾다가 대박 재밌는글 발견!! 52 자취생 2018/10/31 14,597
867062 새만금 관련 총리님 페북 6 ㅇㅇㅇ 2018/10/31 794
867061 양진호도 양진호인데 .. 7 무섭 2018/10/31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