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움을 주세요

경력 기술서 조회수 : 467
작성일 : 2018-10-31 10:21:09
제가 직장을 찾고 있지만 한국에서 경험이 없고 학교도 일본에서 나와 한국어가 서투르니 좀 도와주세요

● 활용 기술·경험
・ 건강 식품 업계에서 고객에 관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대응 기술
・팀 관리, 인재 육성 경험(약 4년)
    ・TOEIC 시험은 지난 일요일에 보기 위해서 아직 결과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만 과거에 해외 담당자와 영어로 코러스폰던스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의사 소통에는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 자기PR
업무의 다양성
고객 대응에서 기획 상품 개발, 시장 조사, 판매 전략 기획, 영업 등, 다방면에 걸친 업무를 통하여 업무의 일련의 흐름, 다른 부서와 연계, 부서별 특성을 이해한 후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신경을 쓰고 왔습니다. 또 항상 업계 추세에 신경을 써서 시장 동향을 예측한 신속한 대응을 의식하고 고객의 신뢰 획득, 위험의 최소화와 이익 확대를 하여 왔습니다.

팀워크를 소중히 하는 각각을 존중하는 자세
현재는 육아 중이라 이직 중이지만, 지금까지 어느 회사에 있어도 항상 팀워크를 중시하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요구되는 업무에 맞는 제 역할을 하면서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 세일즈 부서나 법무, 총무, 물류 등 관계 부서와 긴밀히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그들의 일의 지원도 적극적으로 실시했습니다. 물건을 만드는 것도 파는 것도 다 인간의 손, 협조가 필요합니다. 확실히 항상 결과를 제의 받겠지만, 이기주의로는 한계가 있고 이웃과의 양호한 인간 관계를 계속하는 것이 내가 업무에서 다방면에 걸친 경험, 스킬 업 된 요인입니다.

유연한 태도
저의 성격상의 강점으로 해서, 실직에서 낙관적, 유연한 곳입니다. 과거의 경험은 고객의 억지, 클레임, 사내에서도 방침의 다른 부서 및 담당자와의 긴박하는 장면은 여러 차례 경험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어려운 부담이 되는 험한 곳이라도, 정중하고 냉정하게 조용한 모양 담담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더 강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있고 퇴근 후에도 전직 분들과는 원만한 관계를 계속하고 있어, 그 유연함이 저의 강점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IP : 172.74.xxx.14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380 웃음참는 국방부 장관 3 ㅇㅇ 2018/10/31 1,725
    869379 노령연금과 국민연금은 중복 수령할 수 있나요? 4 궁금이 2018/10/31 4,026
    869378 경기도ㅡ도의회 정책협의회 구성난항 1 읍읍 아웃 2018/10/31 557
    869377 엄마들 모임에서 돈 관리 꼼꼼하게 하는게... 55 ㅇㅇ 2018/10/31 13,999
    869376 훠궈디이료우, 이거 마라샹궈랑 비슷한건가요? 4 어렵다 2018/10/31 1,792
    869375 이가게 곧 망하겠다 싶었는데 대박난곳 얘기해 봐요~ 19 2018/10/31 6,840
    869374 초등3학년 남자아이 1 초딩엄마 2018/10/31 879
    869373 한달에 3키로를 뺏더니ㅜ 8 주름 2018/10/31 5,600
    869372 셀프염색시 5 나마야 2018/10/31 1,865
    869371 이재명이 한짓이 사소한거라는 이재명지지자들 넘 웃겨요.. 19 웃겨서 2018/10/31 1,138
    869370 내성적인 아이 두신분들 10 ... 2018/10/31 3,120
    869369 평촌 ㆍ과천ㆍ인덕원에 고혈압 잘 보는 내과 소피 2018/10/31 1,591
    869368 욕실 수도 등 스텐 제품 청소 깨끗이 하려면 뭘 써야하나요? 10 ... 2018/10/31 1,978
    869367 빅포레스트 이거 뭐예요ㅋㅋㅋ진짜 웃김 12 레오 2018/10/31 4,088
    869366 혼자 커피 마시고 있는데.. 20 .. 2018/10/31 5,407
    869365 젠 도자기 김치통 사용해보신분? 2 꿈담아 2018/10/31 1,574
    869364 내일 아침 무국 끓일 건데 오늘 저녁에 미리 무 썰어둬도 될까요.. 11 요리 2018/10/31 2,302
    869363 정조 이산 캐스팅 에 얽힌 20 tree1 2018/10/31 6,179
    869362 큰병원에서 성장검사 해보신 분 계세요? 3 고민 2018/10/31 1,294
    869361 생연어 어디가면 싸게 살수 있나요? 9 ... 2018/10/31 1,918
    869360 오전에 아이라인 하고 왔어요 3 반영구 2018/10/31 1,994
    869359 이재명측,경찰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있다 16 읍읍 아웃 2018/10/31 2,211
    869358 집에서 점심먹으면 자꾸 졸아요 2 ㅇㅇ 2018/10/31 1,337
    869357 꼬막 10킬로 일주일동안 먹은 여자 58 꼬막 2018/10/31 19,670
    869356 그렇게 몰카 리벤지 포르노 좋아하더니 8 .. 2018/10/31 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