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글로 경력 이력서

제 경력서 좀 봐주세요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8-10-31 01:43:21
안녕하세요. 고민 끝에 여기에 올리면 도와주실 분이 있을 것 같아 도움을 청합니다. 외국에 거주 기간이 길 다 보니 한국 띄어쓰기가 자신없어 경력이력서를 여기에 올리면 도와 주실 분이 있을 것 같아 도움을 청합니다. 읽고 문장을 잘 제 이력이 어필이 되도록 첨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학교는 일본에서 나와 거기에 직장을 다니가 최근 한국에서 직장을 얻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기PR

업무의 다양성

고객 대응에서 기획 상품 개발, 시장 조사, 판매 전략 기획, 영업 등, 다방면에 걸친 업무를 통하여 업무의 일련의 흐름, 다른 부서와 연계, 부서별 특성을 이해한 후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신경을 쓰고 왔습니다. 또 항상 업계 추세에 신경을 써서 시장 동향을 예측한 신속한 대응을 의식하고 고객의 신뢰 획득, 위험의 최소화와 이익 확대를 하여 왔습니다.

 

팀워크를 소중히 하는 각각을 존중하는 자세

현재는 육아 중이라 이직 중이지만, 지금까지 어느 회사에 있어도 항상 팀워크를 중시하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요구되는 업무에 맞는 제 역할을 하면서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 세일즈 부서나 법무, 총무, 물류 등 관계 부서와 긴밀히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그들의 일의 지원도 적극적으로 실시했습니다. 물건을 만드는 것도 파는 것도 다 인간의 손, 협조가 필요합니다. 확실히 항상 결과를 제의 받겠지만, 이기주의로는 한계가 있고 이웃과의 양호한 인간 관계를 계속하는 것이 내가 업무에서 다방면에 걸친 경험, 스킬 업 된 요인입니다.

 

유연한 태도

저의 성격상의 강점으로 해서, 실직에서 낙관적, 유연한 곳입니다. 과거의 경험은 고객의 억지, 클레임, 사내에서도 방침의 다른 부서 및 담당자와의 긴박하는 장면은 여러 차례 경험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어려운 부담이 되는 험한 곳이라도, 정중하고 냉정하게 조용한모양 담담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더 강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있고 퇴근 후에도 전직 분들과는 원만한 관계를 계속하고 있어, 그 유연함이 저의 강점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IP : 172.74.xxx.1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1 3:21 AM (112.144.xxx.107)

    아무도 댓글이 없어서 안타까워서 알려드려요.
    원글님 문장들은 읽어보면 완전히 일본어체라서 약간의 첨삭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문장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어요. 읽어보면 이해는 가지만 자연스럽지 않은 일본어투. 고치려면 쉽게 끝날 일이 아니라 다들 댓글이 없는 걸지도... 차라리 전문적으로 첨삭해주는 분께 돈 주고 맡겨서 제대로 고쳐달라고 하세요.

  • 2. 전문가에게
    '18.10.31 4:00 AM (42.147.xxx.246)

    맡기는 게 좋아 보입니다.

    ------퇴근 후에도 전직 분들과는 원만한 관계를 계속하고 있어-------

    이건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회사의 정보가 상대편으로 흘러갈 수도 있어요.

  • 3. ...
    '18.10.31 5:11 AM (213.216.xxx.94)

    육아 중이라 이직 중이지만... 이직은 직업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일자리를 구하는 거고 아마 구직 중이라는 말을 하시고 싶었던 거 같네요. 윗분들이랑 비슷한 의견인데 구하시는 일자리가 영어나 원글님 모국어를 주로 쓰는 직종이라면 모를까, 한국어가 메인이 되는 업무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법무나 총무는 정확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무슨일을 했다는 내용이 없어 상당히 모호합니다. 검색이든 뭐든 다른 사람들 이력서 샘플을 좀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 4. ^^
    '18.10.31 8:25 AM (210.2.xxx.55)

    첫번째 제목.. 자기 PR업무(??) 이게 뭔가요??

    문장, 표현을 떠나 무슨 일을 하셨다는 건지
    너무 대충 쓰셨어요.
    일 해본 사람 맞나 싶을만큼
    기본 개념만 대략 써놔서..
    내용 구성부터 다시 하시는 편이 나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256 자한당 떨거지들보다 수준 높은 중국 복덕방 아저씨 2 ..... 2018/10/31 864
869255 캐롤 많이 아시는분들 제목부탁좀요 ㅠ 2 123 2018/10/31 811
869254 경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어떤 자들이던가요? 7 2018/10/31 1,833
869253 테니스공 의자발커버 쓰시는분 있나요? 9 ^^ 2018/10/31 2,019
869252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ost 듣고있어요. 10 2018/10/31 2,089
869251 저기요 화면에 속옷 광고 좀 안뜨게 할수 없어요? 19 운영자님 2018/10/31 2,790
869250 너무 힘겨워요..위로좀 해주세요.. 13 ... 2018/10/31 2,966
869249 질문]씨리얼 종류? 이름 좀 알려주세요~~~ 3 아트레유 2018/10/31 939
869248 한끼줍쇼보는데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요.. 4 아우~ 2018/10/31 5,856
869247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한 상태에서 눈물을 흘리면 어케되나요? 4 ... 2018/10/31 1,085
869246 백혈구 수치가 약간 높다는데요 2 혈액검사 2018/10/31 2,430
869245 학교 학부모 만족도 조사 많이들 참여하시나요 7 . 2018/10/31 1,433
869244 신경치료 안하고 크라운 씌웠는데 은은한 통증이 있어요. 9 ㅡㅡ 2018/10/31 8,310
869243 저도 은실이 보다 궁금한게.. 아역탤런트요. 3 ,. 2018/10/31 5,278
869242 고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13 진정 2018/10/31 3,929
869241 공무원과 중등임용 어떻게 생각하세요? 5 .. 2018/10/31 1,539
869240 케이블 기간만료됨 자동해지되나요? 2 .. 2018/10/31 863
869239 절임 배추 어디서 주문하세요? 6 김장 2018/10/31 1,598
869238 소개팅 주선하려는데 봐주세요 26 주선 2018/10/31 3,916
869237 다이슨 청소기 2 미워 2018/10/31 1,236
869236 임신가능성 0%인데 생리가 좀처럼 시작안하는건 뭘까요..... 5 가갸겨 2018/10/31 1,729
869235 조롱박 퍼프 어떤가요? 1 화장 2018/10/31 976
869234 대학병원 참 친절한거같아요 26 ㄱㄴ 2018/10/31 4,418
869233 사회복지 실습 궁금증 5 .. 2018/10/31 1,304
869232 당근마켓 아시나요? 아님 인기있는 인터넷장터? 2 ~~ 2018/10/3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