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20대 후반 학원강사... 안정적인 직업..없을까요

조회수 : 4,017
작성일 : 2018-10-31 00:52:02
경제적으로 다 어려운 시기인가요..?
너무 힘드네요.. 예체능 학원 강사입니다..
저출산때문에 폐업하는 사립 유치원 폐업하는 산부인과
기사로 읽으면서 몰랐는데 요즘은 저출산 체감 너무 많이해요
제가 근무하는 학원 근처 초등학교 반 수도 8반에서 6반으로 줄었어요
유치원 아이들도 적어진것같구요..
아이들이 다니는 예체능 학원... 나중에 돈모아서 차린다해도
저출산이 유지되면 원생수 모으기도 힘들것 같네요..

안정적인 직업 없을까요... 공무원 시험준비를 해봐야하는건지...
마땅히 괜찮은 안정적인 직업 좀 알려주세요...ㅜ
아님 용접이라도 배워볼까요...
저같이 개미같은.. 능력없는 사람은 이 사회 살아남기도 힘드네요...
IP : 121.163.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사
    '18.10.31 12:56 AM (115.164.xxx.44)

    아이들 좋아하시면 유아교육과 다시 공부하시면 장래에 쓸일이 있지 않을까요?
    사립유치원 꼴들을 보니 국공립으로 다 전환되어야할 것 같은데요.
    유치원 선생님 전공자 많이 필요하겠죠

  • 2. ........
    '18.10.31 12:57 AM (112.144.xxx.107)

    뭐 전공하셨어요? 공무원 시험이니 용접이니 완전히 새로운 것보다
    예체능학원 교사라니 전공과 관련된 분야부터 찾아보는게 유리해요.
    본인이 전공 관련해서 생각치 못했던 관련 분야들이 있을 거에요.
    다른 분들이 알려주실듯...

  • 3. 제가
    '18.10.31 12:58 AM (223.33.xxx.72)

    님 나이라면 일단 돈 안쓰고 죽어라 돈 모으면서 기술을 배우겠어요. 특히 식품이나 음식쪽으로요. 반찬 조리, 제빵, 수제맥주, 참기름 제조 등등 전문적인 분야를 정해서요. 우리나라에 잘 한다는 사람 쫓아다니면서 배워서 훗날 창업하고 싶어요. 아무리 경기불황이라해도 일본 보니까 먹는 분야는 끊임없이 수요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연금생활하는 노인분들도 딴 걸로는 돈 아껴도 먹는데는 돈을 쓰시죠. 우리나라는 특히 먹는 쪽 분야가 후진국 수준이고 업그레이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기존의 저효율 방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아이템, 아이디어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고민해본 후에 뛰어들어볼 거 같아요.

  • 4. ..
    '18.10.31 4:30 AM (175.117.xxx.158)

    초딩상대하는예체능학원ᆢ말이 강사지 ᆢ월급이 작은회사 경리보다 못한월급인곳도 많아서 ᆢ차라리 컴이라도 좀배워 회사가 나아요 보나스라도 얼마 나오는ᆢ

  • 5. 건강 쪽으로
    '18.10.31 7:14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눈을 돌리세요.
    일본도 건강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어요.
    요가, 참선,태극권 등으로요.

  • 6. ㅌㅌ
    '18.10.31 7:55 AM (42.82.xxx.142) - 삭제된댓글

    이제 아이들 수요보다 노인 수요가 많아집니다
    실버산업에 눈돌려보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422 남편의 옛 여친들 사진을 보게될경우? 13 ... 2018/11/08 7,793
871421 고2 여자 왕따 해결 3 .... 2018/11/08 2,571
871420 영화 장화홍련 보신분 이야기 나눠요 4 ㅇㅇ 2018/11/08 1,817
871419 옥션이나 쿠팡이 물품을 전화번호로 선물 할 수 있나요? 2 연말 2018/11/08 772
871418 5뚜기 미역국라면 후기 37 라면만세 2018/11/08 16,919
871417 이 남자 어때보여요?(길어요) 33 ㅡㄴㄱ 2018/11/08 6,058
871416 바람,, 증거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14 .....,.. 2018/11/08 4,139
871415 라스보다가 오늘은 골목식당 보게됐는데 16 수요일 2018/11/08 7,546
871414 내 몸, 인생의 절정을 달린다 40 익명의아마츄.. 2018/11/08 16,753
871413 제주 아기랑 엄마 기사 볼때마다 눈물이 주체할수없게 쏟아져요 30 눈물 2018/11/08 6,314
871412 남편이 술 많이 마시고 올때마다 케익 사오는데요 62 ... 2018/11/08 21,470
871411 요새 특히 힘들어서.. 1 요새 2018/11/08 1,172
871410 알쓸신잡 때운에 토지 다시 읽는데요 7 ... 2018/11/08 3,771
871409 문정인, 국내 언론보도 작심비판…대체 어느나라 언론이냐 13 후련 2018/11/08 1,721
871408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5부작 시리즈 16 2018/11/08 2,436
871407 제주 아가를 위한 추모시..(댓글에 있는 어느분 시) 11 으... 2018/11/08 2,141
871406 전문직과 영업 관련 빼고 그냥 행정사무하는 일 마다하는 언니 3 2018/11/07 1,459
871405 첼시 부츠 신고 벗기 편한가요? 3 넓은 발볼 2018/11/07 3,074
871404 이해찬 욕 들먹었나보네 25 .... 2018/11/07 2,362
871403 김어준이 문재인탄핵 어쩌고 하면서 설치는 걸 보니 밀실작전을 끝.. 56 ㅇㅇ 2018/11/07 3,520
871402 아래위 탄핵운운 가짜제목글 (문대통령 반대세력의 워딩) 7 그럴줄알았지.. 2018/11/07 491
871401 회사에서 전임자와 비교당하고 있습니다 10 . 2018/11/07 4,342
871400 한 소절만 들으면 멘탈에 금이 가는 목소리가 있어요 8 tree1 2018/11/07 1,925
871399 음악쪽 전공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21 음악전공 2018/11/07 7,319
871398 미드 굿와이프 좋아하시는 분들만요~~ 5 2018/11/07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