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리 잘 못하는 성향은 평생 가나요.

정리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18-10-31 00:28:13
신혼때 놀란게 
남편이 컴퓨터 프로그램과 파일들을 관리하기 편하게 정리하지 않았어요.

바탕화면에 파일들을 계속 저장해서 가득차게 만들거나 

사진들이 사진 폴더 안에만 있지 않고 여기저기 산재되어있고

똑같은 사진 파일이 여러 폴더에 있거나요.









메는 가방도 정리 안해서 필요 없는 것까지 한짐보따리처럼 무겁게 이고 다니고.

지갑도 종종 한참 찾아요.

서류도 정리하지 않아 책상에 수북이 쌓이고.





전반적으로 산만하고 정리를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다 정리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남편이 스스로 정리를 잘 해줘서 생활할 때 불편함이 없어졌으면 하는데.
어떡하면 남편이 스스로 정리를 잘 할 수 있을까요. 


IP : 96.55.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1 12:29 AM (1.231.xxx.12)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 2. ..
    '18.10.31 12:30 AM (1.231.xxx.12)

    그런가요?
    울딸이 정리를 못하는데 걱정이네요

  • 3. 네.
    '18.10.31 12:31 AM (218.55.xxx.137)

    성향도 있겠지만...생활습관인 듯 해요..
    제 남편..완전 깔끔한 줄 알았는데 물건을 못버리고 정리 못해요. 깔끔한 줄 알았던 건...그 물건들을 다 차곡차곡 어딘가에 넣어두기 때문...ㅠㅠ
    어머니는 물건 못찾음.

    둘 다 신경안쓰고 느긋한 성격임. ㅜㅜ

  • 4. ...
    '18.10.31 12:39 AM (96.55.xxx.71)

    윗님. 저희 시어머니랑 똑같네요.
    집은 깔끔한데 그게 다 여기저기 숨겨놓은 거라는 거.
    남편이 닮았어요.

  • 5.
    '18.10.31 1:00 AM (211.204.xxx.23)

    네....

  • 6. ..
    '18.10.31 2:24 AM (125.133.xxx.171)

    제가 정리를 정말 못했는데
    남편 닥달로 중간은 해요
    이게 의지가 있어야 하는거긴한데
    일단 정리 소질이나 재능이 아예 없는거같고요
    엄청 노력해서 중간이에요
    더 노력하니 더 좋아지고는 있어요
    아무리해도 정리 스킬이 안늘어요
    일같은건 하나 가르쳐주면 몇개씩 해내는데
    정리는 열 가르쳐주면 한두개 겨우 할까말까에요
    운동신경처럼 정리하는것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 7. 그거
    '18.10.31 7:4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평생 그래요.
    울집 식구들이 다 그럼.
    본인이 깨닫고 변화려고 노력하면 좀 달라지겠죠.

  • 8. 맞아도 안됨
    '18.10.31 9:09 AM (211.205.xxx.170)

    몽둥이로 맞아도 고치기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287 부부상담 마지막회차를 앞두고 이젠 정말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15 .. 2018/11/09 8,490
871286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너무 안타까워요ㅠ 5 me 2018/11/09 2,758
871285 효민 입은 이 무스탕 어디 것일까요? 7 무스탕 2018/11/09 3,882
871284 둘이 살면 식비 얼마나 들까요? 9 식비 2018/11/09 3,006
871283 시력 좋아지고싶어요 12 맑음 2018/11/09 4,215
871282 세금계산서 발행 마감날짜 질문이요 2 궁금 2018/11/09 1,559
871281 광주에 가는데 5.18을 공부하려면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6 광주여행 2018/11/09 737
871280 마트가서 20만원치 사가지고 왔어요 ㅡ.ㅡ 59 헥헥 2018/11/09 20,154
871279 쿠션 쓰시는분들 6 ... 2018/11/09 2,922
871278 프롭 테라피,참 좋네요. 8 프롭 2018/11/09 1,572
871277 고1 아들 자퇴 어찌해야 할까요? 25 ㄴㆍㄴ 2018/11/09 10,538
871276 혹 성명학에 대해서 아시는 분만 답해주세요 2 들들맘 2018/11/09 1,049
871275 컬링팀 안타깝네요 8 ... 2018/11/09 4,540
871274 보헤미안랩소디 보고 왔더니 ... 8 00 2018/11/09 4,434
871273 "원아모집 시스템 '처음학교로' 참여 안 하면 지원 중.. 잘한다으쌰!.. 2018/11/09 670
871272 건조기 얘기가 나와서 말이죠... 빨래 꿀팁!!! 15 유레카 2018/11/09 7,522
871271 (급질) 당뇨수치가 스트레스 받아도 올라가나요? 6 우야노 2018/11/09 4,463
871270 방탄덕에 아미가 일본이 한 역사를 깨닫게 됐다구요? 18 글쎄요 2018/11/09 3,868
871269 오늘 그이어 애 앞에서 울고 말았네요 18 ... 2018/11/09 5,914
871268 이혼할꺼아니라서 그냥 참고살기도 하는거겠죠? 8 2018/11/09 2,775
871267 집에서 미원 사용하시나요?? 17 ... 2018/11/09 4,715
871266 전기가 잘 통하는 몸인데..이유가 뭘까요? 9 일렉 2018/11/09 10,943
871265 아파트 분양대금 5 아파트분양 2018/11/09 1,584
871264 남동생이 내집마련을 했는데 선물이나 축하금이요 13 축하금 2018/11/09 3,985
871263 프레디가 사랑한 메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10 aa 2018/11/09 6,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