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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잘 못하는 성향은 평생 가나요.

정리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18-10-31 00:28:13
신혼때 놀란게 
남편이 컴퓨터 프로그램과 파일들을 관리하기 편하게 정리하지 않았어요.

바탕화면에 파일들을 계속 저장해서 가득차게 만들거나 

사진들이 사진 폴더 안에만 있지 않고 여기저기 산재되어있고

똑같은 사진 파일이 여러 폴더에 있거나요.









메는 가방도 정리 안해서 필요 없는 것까지 한짐보따리처럼 무겁게 이고 다니고.

지갑도 종종 한참 찾아요.

서류도 정리하지 않아 책상에 수북이 쌓이고.





전반적으로 산만하고 정리를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다 정리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남편이 스스로 정리를 잘 해줘서 생활할 때 불편함이 없어졌으면 하는데.
어떡하면 남편이 스스로 정리를 잘 할 수 있을까요. 


IP : 96.55.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1 12:29 AM (1.231.xxx.12)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 2. ..
    '18.10.31 12:30 AM (1.231.xxx.12)

    그런가요?
    울딸이 정리를 못하는데 걱정이네요

  • 3. 네.
    '18.10.31 12:31 AM (218.55.xxx.137)

    성향도 있겠지만...생활습관인 듯 해요..
    제 남편..완전 깔끔한 줄 알았는데 물건을 못버리고 정리 못해요. 깔끔한 줄 알았던 건...그 물건들을 다 차곡차곡 어딘가에 넣어두기 때문...ㅠㅠ
    어머니는 물건 못찾음.

    둘 다 신경안쓰고 느긋한 성격임. ㅜㅜ

  • 4. ...
    '18.10.31 12:39 AM (96.55.xxx.71)

    윗님. 저희 시어머니랑 똑같네요.
    집은 깔끔한데 그게 다 여기저기 숨겨놓은 거라는 거.
    남편이 닮았어요.

  • 5.
    '18.10.31 1:00 AM (211.204.xxx.23)

    네....

  • 6. ..
    '18.10.31 2:24 AM (125.133.xxx.171)

    제가 정리를 정말 못했는데
    남편 닥달로 중간은 해요
    이게 의지가 있어야 하는거긴한데
    일단 정리 소질이나 재능이 아예 없는거같고요
    엄청 노력해서 중간이에요
    더 노력하니 더 좋아지고는 있어요
    아무리해도 정리 스킬이 안늘어요
    일같은건 하나 가르쳐주면 몇개씩 해내는데
    정리는 열 가르쳐주면 한두개 겨우 할까말까에요
    운동신경처럼 정리하는것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 7. 그거
    '18.10.31 7:4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평생 그래요.
    울집 식구들이 다 그럼.
    본인이 깨닫고 변화려고 노력하면 좀 달라지겠죠.

  • 8. 맞아도 안됨
    '18.10.31 9:09 AM (211.205.xxx.170)

    몽둥이로 맞아도 고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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