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섹스가 부부 사이의 관계를 좋게 만들 수 있을까요?

미스테리 조회수 : 10,778
작성일 : 2018-10-30 22:11:26
원래 사이도 안 좋았는데 3년간 리스로 지내다가 남편이 먼저 얘기를 꺼내 이제 노력해보기로 했어요. 괜히 몸만 축나고 ㅜㅜ 부질없는 희망을 갖느니 여기 물어보고 싶어서요. 다 늙어서 뭔 소용이냐 싶기도 한데 싸움이라도 줄었으면 해서요. 효과 있을까요? 이거 이 비실한 체력과 말라붙은 감성이 더 나빠질까봐요. 걱정스럽네요.
IP : 175.223.xxx.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0.30 10:19 PM (1.237.xxx.57)

    함 하고나면 언제 냉전였냐가 되던데요^^;

  • 2. 몇살인데
    '18.10.30 10:22 PM (222.98.xxx.159)

    늙었다 하시나요.

  • 3. 40대 중반이요
    '18.10.30 10:23 PM (39.7.xxx.44)

    평생 싸우고 살아서 ㅎㅎ 그게 효험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 4. 부럽네요
    '18.10.30 10:30 PM (124.54.xxx.150)

    오늘 같은 방에서 자자고 했다가 까였습니다 ㅠ

  • 5. ****
    '18.10.30 10:35 PM (223.62.xxx.212)

    부부괸계는 배려가 우선이죠
    상대에게 맞춰주고 상대가 만족하는것에 만족을 느끼는거라 생각해요
    서로 노력하시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 6. Aa
    '18.10.30 11:04 PM (112.153.xxx.46)

    당연히 좋아지겠지요. 사랑을 하는데 나이가 어디있나요. 몸과 마음은 백지장 차이.

  • 7. ...
    '18.10.30 11:07 PM (58.146.xxx.73)

    당연합니다.

    제 남편은 그런 다음 날 아침은 꼭 콧노래를 흥얼거려요.티나게...본인은 의식못하는듯.
    그리고 까칠할것도 부드럽게 받아치고요.

    그런 남자랑은 저도 싸우게되질않죠.

  • 8. 지금부터
    '18.10.30 11:20 PM (118.223.xxx.155)

    화양연화 하심 됩니다

    돌아보니 30대엔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었고
    외려 40대에 더 불탔... ^^;;

    이후 사이 정말 좋아졌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 9. 당연하죠
    '18.10.30 11:23 PM (223.39.xxx.81)

    우스개소리로 다음날 아침밥 메뉴가 틀려진다고 하던데요~~~

  • 10. 12233
    '18.10.31 12:00 AM (220.88.xxx.202)

    남편이 원하면 응해보세요.
    전 남편이 하자면 마지못한 척하면서
    응할거 같아요.

    늙어 죽으면 썩을몸
    아끼지 마셍ᆢㄷ

  • 11. 저는
    '18.10.31 12:37 AM (218.55.xxx.137) - 삭제된댓글

    마음이 더 먼저던데요...사이 안좋은데 몸 좋을까요?

  • 12. ..
    '18.10.31 1:43 AM (180.64.xxx.35)

    할수 있을때 즐기세요..40대 중반만 해도 예전만 못해요 체력도 떨어지고..30에 결혼해서 사실 남편과 잠자리가 경험이 많이 없어 서툴렀고 그러다 아이낳고 키우다 40쯤..서로 신혼때 보다 마음이 편했고 즐겼어요..그러다 40중후반이 되니 저절로 줄어들더라구요...인생 길지 않아요 할수 있으면 즐기세요..뭐 어때요 부부인데요~~^^

  • 13. 나이드니
    '18.10.31 6:05 AM (175.123.xxx.2)

    할때뿐이지 관계후엔 생 난리치는 이유는 뭔지.
    더 의기양양해 지더군요.ㅠ

  • 14. ...
    '18.10.31 11:36 AM (223.62.xxx.164)

    여자에게는 감정이 선행되어야하는데
    남자는 생물학적욕구가 선행이고
    그게 해소되면 감정도 따라오는거 같아요
    남자에게 섹스는 자존심이자 사는 이유
    중년우울증의 첫번째원인이
    성적능력의 쇠퇴
    그럼 더 까칠해지고 예민해진다고 합니다.
    여자랑은 참 너무 다르죠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존중받고 싶은 욕구가 있잖아요
    쓰담쓰담해주시고 맛사지도 해주고
    예쁘다해주세요
    그럼 아마 어린아이처럼 좋아할껄요
    섹스를 누가 가르쳐주는것이 아니니
    남자고 여자고 경험이 많거나 타고 나지 않은 이상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땐 공부가 답
    팟빵에 구성애의 아우성 있어요
    1~10부까지가 부부의 성인데
    들어보고
    두분 강사님 따로 블로그나 싸이트 교육도 하니
    배울 기회는 많아요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오신다니 저도 부럽네요
    안그런 경우도 정말 많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008 거실 포인트벽 조언구합니다^^ 10 이사 2018/11/03 1,525
868007 평생 공부만 한 남자가 암 걸린 후 쓴 글(퍼옴) 1 눈물 2018/11/03 6,040
868006 5년 짝사랑 만난 후기인데요 ㅠ (펑) 29 2018/11/03 19,905
868005 한샘 소파 전체 가죽 갈이하면서 색 변경.. 괜찮을까요? 3 주니 2018/11/03 2,648
868004 임대전 비워둔 집에 왔는데 1 .... 2018/11/03 1,535
868003 돈이 최고에요 25 2018/11/03 18,886
868002 롯데콘서트홀 가는데요. 식사할곳 추천부탁드립ㅂ니다 3 식사 2018/11/03 2,519
868001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에 "경찰, 왜 토 다는지 모르.. 4 ..... 2018/11/03 1,367
868000 (기사)'답안 유출' 쌍둥이 父 구속영장 청구…"기다려.. 2 고등엄마 2018/11/03 2,387
867999 수정은 너무 무서운 여자..남자둘이 안 죽을수 없네요.. 4 tree1 2018/11/03 2,712
867998 양진호회사가 하는일이 구체적으로 뭔가요? 8 위디스크 2018/11/03 3,228
867997 82자게는 도배를 하면서 왜 오프라인에는 모습을 안 나타내나? 37 sbs 2018/11/03 2,638
867996 잘한 일은 잘했다고 해야지! ㅇㅇ 2018/11/03 538
867995 보헤미안랩소디 보러왔더니만 11 저기 2018/11/03 4,576
867994 어서와 한국은 ~다시보고 싶은 친구들에 9 ㅇㅇ 2018/11/03 2,499
867993 김어준 끌어들이지 말라는 분에게 대답 60 .... 2018/11/03 1,488
867992 내 아내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6 참 내..... 2018/11/03 3,616
867991 이재명 문프와 적대시 안했으면요 19 이재명 2018/11/03 1,282
867990 프랑스집에관해 4 프랑스 2018/11/03 1,884
867989 자격지심 있는 남자 9 자격지심 2018/11/03 5,082
867988 저는 유아퍼포먼스부터 중고등 미술학원을 운영중인데요 1 아... 2018/11/03 1,072
867987 사람에게 오랜만에 상처받은 기분. 14 ㅡㅡ 2018/11/03 4,607
867986 세상에 이것 좀 보세요......... 5 ... 2018/11/03 3,037
867985 이사온 아파트에 빌트인 오븐 ... 12 오븐 사용법.. 2018/11/03 5,003
867984 요즘 대학병원 3인실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6 2018/11/03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