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겨울용 차렵이불 쓰시는 분들, 세탁은 어찌하세요?

겨울준비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18-10-30 16:09:22

겨울엔 목화솜 이불을 썼는데 커버 벗기고 씌우는거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남편용으로만 하나 남겨놓고

제 겨울 이불을 따로 찾고 있어요.

창신담요에 봄가을용 봉봉한 차렵이불을 포개서 덮고 있는데요.

이 담요는 이제 아무리 빨아도 꼬질꼬질하고 더 추워지면 이걸로 안될 것 같아서 두꺼운 차렵을 보고 있거든요.

예전에 두툼한 극세사 차렵이불을 덮었는데 세탁기에 들어가질 않아서 욕조에 넣어 발로 밟고 하룻밤 물빼고 다시 건조대에 널고 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


저희집은 용량 작은 통돌이라 세탁기에 못 넣고요.

보통 세탁을 어떻게 하시나요?


IP : 222.120.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0 4:10 PM (121.181.xxx.103)

    세탁업체 맡겨요.

  • 2. 저흰
    '18.10.30 4:14 PM (211.224.xxx.142)

    통돌이에 싱글 극세사 돌리다 세탁기 모터가 타서 이년된 세탁기 버린적이 있어서 그후론 코인세탁소가서 20킬로나 30킬로 드럼에 넣고 돌려요. 그러니 더블 극세사이불도 잘만 세탁되더라고요. 울동네는 50프로나 연중 세일해서 30킬로에 2500밖에 안해요. 겨울이불은 여름만큼 자주 안빠니.

  • 3. ..
    '18.10.30 4:16 PM (203.229.xxx.20)

    수요일과 토요일에 크린토피아...

  • 4. 우리도
    '18.10.30 4:21 PM (175.205.xxx.43)

    코인세탁소에서 해와요
    주소 세탁은 집에서 하고요 건조만해온답니다~^^

  • 5. 그래서 얇은 차렵
    '18.10.30 4:30 PM (211.107.xxx.253)

    두꺼운 건 세탁이 영 불편해서 얇은 차렵으로 버텨요 추워지면 창신담요 추가하구요 집이 춥지 않아서 딱 좋아요

  • 6. 에고
    '18.10.30 4:48 PM (59.7.xxx.70)

    코인 세탁 업체가 지저분하다고 하던데
    이불 빨기가 좀 그렇네요

  • 7. ///
    '18.10.30 4:5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 코인세탁소는 아줌마가 상주해있어서
    맡기면 알아서 해줘요 만천원에 극세사이불
    두채 세탁에서 건조까지 해주고 포장해주십니다

  • 8.
    '18.10.30 5:09 PM (1.236.xxx.4)

    차렵에 스프레드 얹어요.
    몸에 닿는건 여름이나 겨울이나.
    자주 빠는게 좋을것 같아서..
    더 추워지면 속통 넣는거 쓰고요
    세탁소도 똑같겟지만
    코인세탁소는 거기에 뭘 넣어서 빨았을까 싶어서 안가지네요.

  • 9. 코인이던 업체에
    '18.10.30 8:21 PM (14.34.xxx.5)

    맞겨서 세탁하면 이불이 숨이다죽고 걸레되던데요 본인집 세탁기가 큰사이즈면 집에서 빨아야죠

  • 10. ..
    '18.10.30 9:06 PM (222.237.xxx.88)

    코인세탁기에 빨아도 까딱없던데요.
    저는 오리털 이불도 코인세탁소에 가져가 빨아요.
    보송보송 잘 빨리고 말려져요.
    저희 동네에 두군데 있는데 한 곳이 더 새 세탁기고
    주인이 하루에 두 번 들르며 건의사항은 벽에 써서 붙이라고해서 주인과 고객간에 소통이 잘돼요.

  • 11. 겨울준비
    '18.10.30 10:12 PM (222.120.xxx.20)

    코인세탁소 의견이 나뉘네요.
    동네 세탁소면 좀 나을까요?
    집도 바람이 숭숭 들어와서 아무래도 따뜻한 이불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전기장판이며 온수매트 같은 전열난방기구는 안 쓰거든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12. 이불
    '18.10.30 10:25 PM (211.209.xxx.57)

    저는 이불 세탁은 욕조에 밟아서 해요.
    웬만한 건 다 세탁소 아니면 세탁기 이용하는 불량주부인데^^
    이불은 두 채씩 욕조에 넣고 밟고 물 빼고 헹구고 물 빼고 몇번 하고 끝에는 세탁기 탈수.
    하루종일 쉬엄쉬엄 해요.
    속이 시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382 집이 주는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답답 2018/10/31 4,159
869381 클레식 잘 아시는분 (바흐 마태수난곡) 9 ** 2018/10/31 1,194
869380 역대 실업자수 추이 1 아는게 힘... 2018/10/31 730
869379 아놔 면니트도 건조기에 돌림 줄어드나요? 4 ㅇㅇ 2018/10/31 3,720
869378 조카수능선물 추천해주세요~~** 6 수능 2018/10/31 1,714
869377 1조원 가치 '훈민정음 상주본', 소송해도 국가 환수 못한다고?.. 10 훈민정음 2018/10/31 2,553
869376 PD수첩 이 나레이션은 어이가 없네요.jpg 25 엠빙신 2018/10/31 3,696
869375 방금 입금하다 생긴일인데요?? 5 로즈허브 2018/10/31 2,871
869374 진짜 좋은 코트 몇개나 되세요? 16 궁금 2018/10/31 5,922
869373 코스코온라인삼천리자전거 자전거지도 2018/10/31 618
869372 지금도 2 ... 2018/10/31 511
869371 진짜 못됐다 싶은 사람 계속 잘살건가요? 아님 안풀리던가요 5 궁금해요 2018/10/31 2,182
869370 공인중계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ㅇㅇ 2018/10/31 4,514
869369 마트 비빔장 추천해 주세요 3 비빔장 2018/10/31 1,685
869368 "한국에 세컨더리 보이콧"?..미 재무부 사실.. 10 .... 2018/10/31 2,439
869367 오늘 잊혀진 계절 노래 들으셨나요 13 마지막날 2018/10/31 1,975
869366 그래도.... 미국이 갖고 있는 하나의 장점. 2 소유10 2018/10/31 1,842
869365 문재인 정부 칭찬하고 싶습니다. 11 슈퍼바이저 2018/10/31 1,636
869364 혹시 손가락 골절 2 북한산 2018/10/31 1,309
869363 거실에 식탁 두신분 어떠세요? 7 갑갑 2018/10/31 3,674
869362 클래식음악 공부하고싶어요..추천앱이나 앨범있으신가요? 4 추천.. 2018/10/31 1,220
869361 영주권 신청하면 1년이나 걸리네요 ㅠㅠ 5 ㅇㅇㅇㅇㅇ 2018/10/31 2,904
869360 호모 사피엔스와 사피엔스가 같은 건가요? 2 무식자 2018/10/31 900
869359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거 받으세요? 36 어찌들하시는.. 2018/10/31 3,471
869358 아이유 이번 신곡 떴나요, 망했나요? 10 ㅇㅇ 2018/10/31 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