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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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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여의도 13배의 태양광 시설 청와대 비공개 추진

문재암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8-10-30 09:03:27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8102900288&utm_source=nave...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0...
IP : 223.38.xxx.7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모르지만
    '18.10.30 9:10 AM (106.240.xxx.43)

    조옷선이 반대하는게 보니 좋은 정책임이 틀림없다.

  • 2. ...
    '18.10.30 9:14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조선 판독기 등장
    조옷선이 반대하는거 보니 좋은 정책임이 틀림없다22222

    단순링크 사절

  • 3. 새만금에
    '18.10.30 9:18 AM (175.223.xxx.13)

    여의도 13배 크기 태양광 시설
    靑 주도 비공개로 추진

    태양광 관련 국고 예산 중 43%를 더불어민주당이나 운동권·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독점

    새만금 사업에서도 특정 집단이 사업 보조금 등을 사실상 싹쓸이할 가능성

  • 4. 좃선암 사절
    '18.10.30 9:19 AM (221.157.xxx.120)



  • 5. ...
    '18.10.30 9:20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조선에 이익이 안된다는 말씀이구나

  • 6. 보니까
    '18.10.30 9:20 AM (223.62.xxx.13)

    좌파시민단체출신들이 태양광 사업한다고
    나오던데...
    그들 배를 채워주려고 나라땅을 망쳐 놓을 모양
    새만금 그지역은 태양광패널로 오염돼서
    죽음의 땅 만들고?
    지들만 배불리 살겠다는 거죠?

  • 7. ㅡㅡㅡ
    '18.10.30 9:25 AM (1.245.xxx.182)

    환경단체들 머하나
    나라가 대통령하나 잘못 올라가더니
    여기저기 망가지고 있는데..

  • 8. 닉 봐라
    '18.10.30 9:33 AM (218.236.xxx.162)

    .

  • 9. 태양광이어때서?
    '18.10.30 9:37 AM (115.164.xxx.44)

    독일 프라이부르크 보니까 전 마을에 태양광설치로 에너지독립 타운이더구만
    그게 환경을 해친다는 말은 무슨 조선스러운 말입니꽈
    정당하게 환경영향평가 받고 설치업체 정해서 하면되지 무조건 반대 조선네이버스럽다

  • 10. 경상남도
    '18.10.30 9:45 AM (110.70.xxx.224)

    거창군에 있는 가북저수지 입니다. 수면 위로 2808개의 태양광 모듈이 반짝입니다. 보시다시피 거창 가북저수지에는 이미 950 킬로와트의 수상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습니다. 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저수지 태양광발전에 추가로 지역주민의 에너지협동조합이 발전소를 만들고 수익을 가져가는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한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신풍, 내리저수지와 함께 한전으로부터 시범사업 규모가 설비 용량을 초과한다며 전력생산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
    "연계하려면 부족한 선로를 신설해야하고, 변압기가 부족하면 변전소의 변압기를 새로 설치해야 하거든요. 기획재정부와 농식품부, 농어촌공사 등은 부적격 판정 사실을 알고도 '시범사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농어촌공사 관계자
    "한전 계획에 따라 시기조절은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접속은 가능해. 올해 안되면 내년에 한전쪽에서 이건 해결해줘야할 부분이야."

    설비를 보강하려면 1년 이상 걸리지만, 정부의 시범사업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발전소 건설을 끝내는 일정입니다.

    박맹우
    "정부는 지금 오직 탈원전에 사로잡혀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막무가내 졸속으로 추진하면서 막대한 예산 낭비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저수지 태양광발전 사업 예산으로 7조원을 편성해 사업 본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농협과 신한은행에 태양광발전 사회적 협동조합에 여신심사와 관계없이 대출을 지원하라고 요구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6/2018102690145.html

  • 11. 좃선
    '18.10.30 9:58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사사건건 반대만 하면서 물고 늘어지는 방씨일가찌라시...
    장자연사건이나 파헤치길...

  • 12. 태양광
    '18.10.30 10:17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패널에서 오염물질?
    당신 안방의 오염물질보다 깨끗하다는...

  • 13. 태양광
    '18.10.30 10:19 AM (39.7.xxx.137)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0261.html

    "정부가 재생에너지를 늘리겠다며 태양광에 수십조원을 투자한다지만 정작 외국 업체 배만 불리는 게 현실입니다."

    태양광 설비 업체 대표 A씨는 29일 "정부가 재생에너지를 늘리고, 이를 통해 일자리도 만든다고 하지만 실익은 중국 업체가 가져가고, 중국인 일자리만 늘리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그는 "일부 업체는 납품 단가를 맞추려 중국에서 설비를 들여와 일부만 바꿔 국산으로 둔갑해 팔고 있다"며 "중국 좋으라고 탈원전하고 태양광 늘리는 건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정부는 현재 우리나라 전체 발전의 7% 정도인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 20%까지 늘리는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에만 90조원 넘는 자금을 쏟아붓는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특히 현재 5.7GW 수준인 태양광발전 설비를 2030년에는 36.5GW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또 발전 사업자, 태양광·풍력 제조 업체, 에너지서비스 사업자 등의 에너지 신산업 프로젝트를 통해 2022년까지 일자리 6만1000개도 만들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시장은 크게 늘고 있지만 정작 설비 시장은 외국 업체들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태양광 패널의 경우 2014년 국내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82.9%였다. 이어 중국이 16.5%, 대만 0.6% 정도였다. 하지만 올 9월에 와서는 한국은 66.6%로 떨어졌고, 중국은 33.4%로 2배가량 늘었다. 국산과 중국산 태양광 패널의 발전 효율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가격은 중국산이 저렴해 국내 태양광 사업자들이 중국산을 선호한다. 태양광 설비 업체 관계자는 "중국의 우리 태양광 시장 공략이 급격히 늘면서 국내 중소 업체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14. ..
    '18.10.30 10:23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저수지에 태양광발전소 설치는 이명바그네 정권에서 적극 권장했는데...

  • 15. 개조선판독기
    '18.10.30 10:28 AM (203.170.xxx.68)

    좋은 정책인듯

  • 16. 좃선폐간
    '18.10.30 12:03 PM (121.173.xxx.20)

    나가셔요 좋은말 할 때

  • 17. 콜콜콜
    '18.10.31 4:26 AM (1.251.xxx.193)

    그러면 핵발전소를 더 지어야 하나요?
    나라 전체가 자기 동네에 핵발전소 반대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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