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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그만둘까요

000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18-10-30 06:42:57

기존에 알던 a가 자꾸 저보고
자기모임가자 가면 좋은사람들이 기다리구있다
소개시켜주고싶다며 너가 나오면 너무 좋을것같다며
하두 계속 그래서 나갔는데 총 인원은4명이고
나간날 이후부터 사람들에대해 은근 안좋게 얘기하기시작하더라구요
그안에 한언니분이 성격이 너무좋더라구요
더군다나 a만 일하고 저나 그언닌 일을 안하니 그언니가
애들보내놓고 뭐해 우리 만나서 놀자고 하고
저한테 동생같이 잘해주고싶어서 호의적으로 하는것같은데
저보다 10살이나 많으시고 남얘기 안하고 꼰대같지않고
호탕한성격이던데
이제 꼴찌로 들어간 제입장에선
칼같이 자르기도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둘만 만난적은 없어요
근데 a가 자꾸 안어울렸음 좋겠다며 돌려서 말하는데
저를 통제하려고하고 다 얘기해놓고
다른건 아니고 날 생각해서 얘기하는거라며
그 언니는 악의는 없어보이던데 너무 눈치가없고 질이 안좋단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럼 왜 이 모임오기전엔 좋은사람들 소개시켜주고싶다며
날 자꾸오라한건지
날생각했다면 왜 미리얘기안했는지
이제와 그런얘기하는것도 가식 아닌지
A의식하며 모임 만나기도 피곤하네요
내가 나가고싶어서 나좀 끼워달라한것도 아니고
맘같아선 당장이라도 안나가고싶은 심정이에요





IP : 175.213.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10.30 7:51 AM (14.52.xxx.212)

    솔직하게 말하세요. 오라고 할 땐 언제고 갔더니 이건 또 무슨 상황이냐구요. 피곤해서 못만나겠다 하세요. 별로 좋은 사람도 아닌 것 같은데요.

  • 2. 삼각관계 피곤
    '18.10.30 8:0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아니다 싶을 때 그만 나가세요.

  • 3. ...
    '18.10.30 9:52 AM (125.186.xxx.152)

    가끔 a입장 글도 82에 올라오죠.
    자기가 누구랑 누구를 소개시켜줬는데
    둘이 더 친해져서 자기 따돌리고 만난다고.
    아마 a는 자기보다 더 친해지리라고 생각 못했다가 당황한듯.

  • 4. 이왕
    '18.10.30 11:25 AM (175.198.xxx.197)

    나간거니 a 의식하지 말고 모임 계속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끊으세요.

  • 5. ...
    '18.10.30 12:41 PM (110.9.xxx.112)

    이런 일들 맘카페에도 비일비재하게 올라오던데. 왜 애들처럼 아짐들도 편가르고 편 나누고, 너는 나만의 단짝이야 이런 소유의식을 가지는 걸까요 ㅠ.ㅠ
    아마도 그 a는 원글님 들어오기 전에 인원이 3이니 혼자만 소외받는다는 느낌을 가졌나봐요. 그래서 원글님을 모임에 끌어들였는데 ㅎㅎㅎ 공교롭게도 자기 아닌 다른 이와 친하게 되니 그 꼴을 못 보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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