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발표
6장 중에 제일 하향/적정이라 생각했는데, 하아.
발표 전 마음을 다잡고 다잡았는데 거절을 받아들이는건 참 힘들군요.
하루종일 직장에서 맘이 콩밭에 가있는 저도 담담해지기가 쉽지 않은데 기숙사에서 혼자 삼키고 있을 아이 생각을 하니 맘이 참 ㅠㅠ
머리로는 이성적 사고체계가 가동되지만 마음 한 끝 깃털만한 좌절감이 모든 이성을 덮어버리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되겠죠. 낙관합니다만 지금은 참 힘드네요.
그냥 여기다 마음을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 주차장인데 혼자 좀 울다가 올라갑니다. 오랜만에 울어보네요.
아들아 힘내렴. 세상에 네가 할 일이 있어. 그걸 찾아가는 과정이란다. 엄마가 늘 응원한다. 사랑해 아들.
1. ...
'18.10.29 8:12 PM (119.64.xxx.178)저희집은 남편이 울더라구요
꼬막삶아 막걸리한잔 따라주며 남편을 위로 했네요
정작 아이랑 저는 덤덤한데2. ..
'18.10.29 8:12 PM (1.234.xxx.251)그 맘 알아요 ㅠㅠ 근데 주위에 하향 불합되고 상향 합격하는 거 봤어요 원하시는 곳 합격 기원합니다
3. 블루문2
'18.10.29 8:13 PM (121.160.xxx.150)기다리세요, 그 시간 곧 지나가요
좋은 생각하시면서4. 클로버
'18.10.29 8:13 PM (175.115.xxx.174)5개 중에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엄마가 힘을 내야 합니다~5. 잘 될 거예요~
'18.10.29 8:13 PM (87.236.xxx.2)더 좋은 곳에 꼭!! 합격하시길요~
6. 경험
'18.10.29 8:15 PM (1.237.xxx.64)첨 불합격 글자 보는데 젤 충격이고
눈앞이 캄캄 갈수록 허탈 덤덤 하긴
합디다
마지막 하나 남은거 극적으로 붙긴했지만 ㅠ
어휴 진짜 살떨리는 경험였어요
꼭 원하는곳 합격하시길 기 넣어드립니다 !!!7. ..
'18.10.29 8:24 PM (125.177.xxx.43)작년에
6개니 다행이다 싶고..
아이 인생 첫 불합격이라 아이나 엄마나. 힘들더군요
맘 다잡고 의연하게 버티세요 아이 동요하지 않게요
위로 대학들 다 잘 될거에요8. .....
'18.10.29 8:25 PM (114.206.xxx.174)힘내세요.
더 좋은 곳으로 갈겁니다.
엄마가 무너지면 안돼요.9. 미치겠네요
'18.10.29 8:27 PM (222.233.xxx.192)6개중 3곳떨어졌어요.
3곳도 모르겠네요.
다 떨어짐 어찌해야할까요?10. 올해가
'18.10.29 8:45 PM (180.224.xxx.210)좀 그렇답니다.
이미 1차 발표한 대학들 숭실대란, 국민대란 등등 예년에 비해 합격선이 훨씬 올라가서 곳곳에서 난리도 아니라더군요.
니머지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11. 고등맘
'18.10.29 8:46 PM (36.39.xxx.237)아직 1학년이지만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잘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12. 어머니
'18.10.29 8:59 PM (218.52.xxx.160)넘 우울해마세요~
아이앞에선 의연해지셔야해요.
5개나 남았네요.
꼭~~합격하실거예요~~
힝내세요~13. 멜로디
'18.10.29 11:12 PM (211.243.xxx.68)저희아이교실도 떨어진 아이들이 많아 분위기가 침체랍니다ㅠㅠ이렇게 대학가기가 힘들줄 몰랐어요 ㅠㅠ
저희아인 최저있는 논술준비를 하는지라 아직 닥친건 아닌데 벌써부터 겁이나요ㅠㅠ
그치만 엄마가 힘내야죠 세상에서 제일 강한엄마니까요
잘다독여 주시고 남은5개 아이들표현대로 다 뿌실겁니다
화이팅!!!!!14. 우린
'18.10.30 12:49 PM (112.164.xxx.36) - 삭제된댓글요번주 금요일부터 발표예요
하나도 아직 발표를 안했어요
문득문득 생각납니다,
다 떨어지면 어떻하지.
뭐 어떻게든 되겠지.
아들이 힘없이 다 떨어지면 어떻하지 그러면 그럽니다,
절대 그럴일 없다고
그런데 나도 가끔 그런 생각들면 힘 빠집니다,
12월 14일에 최종합격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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