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 노래 중에서는 무슨 곡이 제일 좋은가요?
김건모 버전의 시인의 마을이 나왔는데
좋더라구요^^
1. 1004
'18.10.29 7:35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떠나가는 배
2. ㅇㅇ
'18.10.29 7:37 PM (125.186.xxx.16)뭐니뭐니해도 떠나가는 배
3. 죄송 저는
'18.10.29 7:39 PM (39.125.xxx.230)박은옥의 고추잠자리......
4. 어머 정태춘
'18.10.29 7:39 PM (112.170.xxx.54)박은옥
시인의 마을
너무너무좋은노래
그리고 너무 잘부르시죠5. ....
'18.10.29 7:39 PM (14.35.xxx.216)촛불도 좋아요.
6. 저는
'18.10.29 7:40 PM (119.193.xxx.98)서해에서
봉숭아
사랑하는 이에게7. 떠나가는 배
'18.10.29 7:41 PM (180.229.xxx.50)8. 그대오소서
'18.10.29 7:42 PM (211.229.xxx.213)사랑하는 그대에게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목소리 정말 곱죠9. ...
'18.10.29 7:43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https://www.google.co.kr/search?q=정태춘 떠나가는 배&stick=H4sIAAAAAAAAAONgFuLVT9c3NEwqK4vPyM62UELlaqlkJ1vp55YWZybrF6Um5xelZOalxyfnlBaXpBZZFWempJYnVhYDANYKeztGAAAA&sa=X&ved=2ahUKEwi1mv7ZuqveAhULVrwKHUy7D_8QMSgAMAZ6BAgGEBY&biw=1024&bih=706
10. **
'18.10.29 7:45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사망부가
젊어서도 좋았는데 나이드니 더욱더 좋아하는 가수입니다.11. 투덜이스머프
'18.10.29 7:47 PM (61.74.xxx.142)제가 오랜 팬이고 정태춘, 박은옥씨의 거의 모든 노래를 불러댔는데요.
최고는
북한강에서 라고 생각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12. ...
'18.10.29 7:52 PM (1.243.xxx.152)서해에서, 떠나가는 배, 다 좋지만 저도 윗님 말씀처럼 북한강에서를 아주 조금 더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OifGl3lNCY13. 저도
'18.10.29 7:57 PM (87.236.xxx.2)'북한강에서'요~~
14. 가만 들어보세요
'18.10.29 7:59 PM (1.237.xxx.156)엄청 저음인데도 발음이 한자한자 얼마나 정확한지
15. 저도
'18.10.29 8:03 PM (116.44.xxx.84)북한강에서....
16. ..
'18.10.29 8:06 PM (110.70.xxx.31)촛불요~~
17. 북한강에서
'18.10.29 8:08 PM (124.50.xxx.14)사연도 없는 평탄한 인생인데
북한강에서..들으면 가슴이 시립니다. 하하18. 블루문2
'18.10.29 8:12 PM (121.160.xxx.150)전 서울 의 달 좋아해요
우연하게도 김건모도 같은 제목노래가있죠
그러나 완전히 달라요19. 트리플
'18.10.29 8:14 PM (121.160.xxx.79)시인의 마을 탁발승의 노래 북한강에서
20. ..
'18.10.29 8:17 PM (116.34.xxx.169)한문에도 조예가 깊다고 들었어요.
한시도 짓는다고..
의식있는 부부21. ....
'18.10.29 8:17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떠나가는 배
건너간다22. ...
'18.10.29 8:19 PM (121.160.xxx.79).한수야 부르는 쉰목소리에 멈춰서서 돌아보니
따라온 승냥이 울음 소리만 되돌아서 멀어지네23. 와
'18.10.29 8:27 PM (14.39.xxx.41)저는 사망부가요.
24. Turning Point
'18.10.29 8:27 PM (218.159.xxx.146) - 삭제된댓글저도 '떠나가는 배'요.
근데 저기 윗님, 의식있는 부부라고 하셨는데
이분들 이혼하지않았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25. 최고
'18.10.29 8:29 PM (125.111.xxx.25)저는 북한강에서...
모든 노래가 정말 예술 작품입니다26. 오렌지
'18.10.29 8:32 PM (220.116.xxx.51)북한강에서 .서해에서.서울의달 전 쓸쓸한 느낌의 노래들이 좋더라구요
27. 용감씩씩꿋꿋
'18.10.29 8:32 PM (59.6.xxx.151) - 삭제된댓글저 들에 불을 놓아
사망부가
많이 좋아했는데
아버지 떠나시고는 안 들었네요28. 이혼요?
'18.10.29 8:33 PM (116.125.xxx.41) - 삭제된댓글금시초문인데요, 이혼안했어요~
29. ㅇㅇ
'18.10.29 8:33 PM (110.12.xxx.167)북한강에서...
30. 저는
'18.10.29 8:34 PM (116.125.xxx.41)장서방네노을이요.
근거도없이 호남분인 줄 알았었어요. 남도쪽 정서같아서..31. 불교철학 가사
'18.10.29 8:38 PM (223.54.xxx.38)탁발승의 새벽노래, 북한강에서, 촛불
아내분이 부른 봉숭아도 좋아요32. ㅇ
'18.10.29 8:42 PM (220.88.xxx.64)촛불 떠나가는배 좋아했어요
33. ..
'18.10.29 8:47 PM (211.187.xxx.107) - 삭제된댓글사랑하는 이에게 가 안나왔네요.
덕분에 정태춘음악 듣고있는중이요.34. ...
'18.10.29 8:53 PM (211.48.xxx.124) - 삭제된댓글북한강에서
애고, 도솔천아요35. 와~우
'18.10.29 9:35 PM (223.63.xxx.231) - 삭제된댓글제가 요즘 유튜브에서 정태춘씨 노래 엄청 듣고 있어요
북한강에서 너무 좋아요
떠나가는배도 시인의마을도 ..
...주옥같은 곡들 ...존경합니다^^36. 촛불
'18.10.29 11:04 PM (211.245.xxx.178)아주 좋아해요.....
37. ..
'18.10.29 11:53 PM (117.111.xxx.221)예전에 문재인대통령 책 처음 나왔을때 북콘서트에서 듣던 정태춘씨의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갑자기 그때 생각 나네요. ㅎㅎ
38. 전
'18.10.30 5:49 AM (119.70.xxx.238)'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요
39. 나무
'18.10.30 8:23 AM (117.111.xxx.129)보자마자 북한강에서
그리고 뒤로가기 누르기전에 92년 장마,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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