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난지 세번만에 사랑이 가능한가요?

조회수 : 5,675
작성일 : 2018-10-29 17:36:47
우연히 만난 남자가 세번 정도 만난 후에 정말

저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이런 강한 감정을 느낀

건 처음인데 정말 이게 사랑이구나 했다구요...

저는 솔직히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했는데... 이런 것이 가능한 건가요?

진지하게 눈물을 그렁거리며 고백하는데 ...

바람둥이는 아니고 예전에 4년사귄 여자랑 헤어진 후로는

여친은 없었어요..그냥 회사다니는 끼없고 평범한 남자에요

솔직히 믿기지가 않아요. 이런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IP : 175.223.xxx.19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8.10.29 5:38 PM (110.70.xxx.94)

    자고나서도 변치않으면 인정

    자기전에 하는 말은 걸러 들으세요~~

  • 2. ....
    '18.10.29 5:39 PM (223.62.xxx.184)

    저 그런 남편 만나 결혼.
    10년 넘었고요.
    지금 이혼 위기에요. 남편의 이혼요구로.
    뜨거운 사랑은 그만큼 빨리 식거나
    또다른 뜨거운 사랑이 찾아오는 듯요.

  • 3. 그렇게
    '18.10.29 5:39 PM (211.187.xxx.11)

    빨리 시작한 사랑이 끝날 때도 빨리 끝나더라구요.
    그거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지 환상을 사랑하는거지.

  • 4. ...
    '18.10.29 5:3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저 처음 만난 날 집에 가서 결혼할 사람이라고 얘기했다네요

  • 5. ..
    '18.10.29 5:40 PM (211.172.xxx.154)

    서로 눈맞아 뜨거워진적은 있었지만 일방적으로 한쪽에서만은 글세...

  • 6. 당근
    '18.10.29 5:40 PM (114.124.xxx.34)

    나도 3번 만나고 결혼 결정
    지금도 둘이 너무 좋아함

  • 7. ...
    '18.10.29 5:4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저랑 처음 만난 날 집에 가서 결혼할 사람이라고 얘기했다네요
    지금 결혼 23년차인데 태어나 제일 잘한 게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 8. ..
    '18.10.29 5:44 P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그럼요...제가 지금까지 정말 좋아했던 남자가 20살때였거든요.. 그남자 첫눈에 보고 반해서 3년동안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남자 있었으면 저 시집 갔을것 같아요..

  • 9. 어떻게든
    '18.10.29 5:45 PM (175.192.xxx.65)

    자고싶은 마음에 3번 만나고도 사랑이라며 눈물그렁...
    자고나면 사랑이 아닌것같다며 눈물그렁...

  • 10. ....
    '18.10.29 5:45 PM (58.237.xxx.162)

    그럼요...제가 지금까지 정말 좋아했던 남자가 20살때였거든요.. 그남자 첫눈에 보고 반해서 3년동안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남자 있었으면 저 시집 갔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 종종 있던데요...ㅋㅋ 제주변에두요..결혼해서 잘살아요..

  • 11. ㅇㅇ
    '18.10.29 5:52 PM (121.171.xxx.193)

    보자마자 내가 찾던 이상형이라서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떨려서 그날부터 사귀었는데 6개월 쯤 지그지긋하고 너무 싫어서 헤어졌어요 .
    첫눈에 심장 떨려보긴 처음 이었어서 그때 왜그랬을까 해요

  • 12. 울남편
    '18.10.29 5:52 PM (123.111.xxx.171)

    처음 소개팅 할때부터 첫눈에 반했대요
    두번째 만나는날 나랑 결혼하게 될거같다고..하더니
    결혼해서 20년째 아직도 눈에서 하트 뽕뽕합니다~

  • 13. 12233
    '18.10.29 5:56 PM (220.88.xxx.202)

    있을수는 있다고 믿지만..
    급하게 다가오는 사랑..
    그리 믿진 않아요

  • 14. ..
    '18.10.29 6:0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땐 금사빠였는데..
    글쎄요.. 남자가 너무 가볍고 진중하지 못하단 느낌이네요..;;

  • 15. 첫눈에 반했다고
    '18.10.29 6:16 PM (182.215.xxx.5)

    했던 옛 남친,
    1년 만나고 나랑 다투고 난 뒤 잠깐 소원했던 시기에 다른 여자랑
    만나서 잠자고 임신까지 시키고는
    다시 나 찾아와서 눈물흘리며 자기 어쩌냐고....

    한순간의 반함에 의미 두지 마시고,
    마음에 드시면 천천히 사겨보세요.

  • 16. 음..
    '18.10.29 6:21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남자들이 한눈에 반했다~이런말 하면 피식 웃었거든요.
    뭘 보고 한눈에 반할까?
    한눈에 반하는것이 가능한가?
    금방 사랑에 빠지는것이 가능한가?
    하는 사람이었는데

    남편을 세네번 만나고 난후
    아~이 남자랑 결혼하겠구나~싶더라구요.
    그래서 결혼했어요.

    결혼 18년째인데 처음만났을때랑 마음이 똑같아요.
    (사랑한다? 이런거 아니고)
    친구처럼 편안~한 남편, 부인

  • 17. ㅇㅇ
    '18.10.29 6:37 PM (112.166.xxx.206)

    가능은 해요 단 얼마나 지속될건가는 모르겠어요

  • 18. ..
    '18.10.29 6:50 PM (175.196.xxx.62)

    결국 그 사람이 얼마나 진실하고 신뢰가 가는가가 더 중요할듯. 님도 조건상 딱히 손해볼건 없고 호감가면 가볍게 만나 보세요.

  • 19.
    '18.10.29 8:55 PM (211.108.xxx.4)

    전 두번 만난 소개팅 남자에게 프로포즈 받았어요
    서먹한 내 감정과는 다르게 이상형이라며 결혼하자고 ㅠㅠ
    몇번을 만나도 나는 감정이 안생겨서 헤어졌어요
    뒤에 우연히 소식들으니 나랑 헤어지고 몇달후 결혼해서 아이도 빨리 낳았던데 그여자와도 몇번 안만나고 결혼

  • 20. ㄷㄷㄷ
    '18.10.29 9:58 PM (49.196.xxx.17)

    저랑 제 남편이요. 두번째 만나서 영화보고 이후로 매일 같이 지내는 거 같아요

  • 21.
    '18.10.30 12:21 AM (222.99.xxx.66)

    첫눈에도 빠지는게 사랑...

  • 22. ..
    '18.10.30 9:18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남편왈 남자는 3초만에 마음에 결정을 내린다고...
    이여자와 계속 만날건지 그만만날건지를..
    아들 둔 엄마들은 이말에 수긍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666 추상미 감독의 다큐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덤덤히 짚은, 분.. 4 분단이낳은비.. 2018/11/05 2,775
868665 즉문즉설 해보신분들... 5 ... 2018/11/05 1,295
868664 그 부분에 종기(여드름) 나보신 분이요~;; 3 여성병원 2018/11/05 3,239
868663 이사고민 2018/11/05 946
868662 퀼트나 뜨개질같은건 머리가 좋아야 할 수 있나요? 9 ........ 2018/11/05 3,544
868661 보헤미안 랩소디 6 고고 2018/11/05 2,657
868660 플레이어 재밌네요 4 재밌네요 2018/11/05 1,395
868659 노견간질,계속 돌아다니고 우는 증상 19 힘들다정말 2018/11/04 8,802
868658 절대 다시는 정권을 넘겨 주면 안되겠네요. 53 .. 2018/11/04 5,300
868657 879억 새마을공원ㅎㅎ 2 ㄴㄷ 2018/11/04 1,420
868656 체대 입시 학원 궁금합니다. 4 소피 2018/11/04 1,472
868655 치아교정 해보신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3 .. 2018/11/04 1,646
868654 D-38, 궁찾사대리인 이정렬변호사 출격 준비중! 21 ㅇㅇ 2018/11/04 1,855
868653 베이킹 집에서 제일 하기 쉬운거? 17 제이 2018/11/04 3,830
868652 계란지단(고명)냉동 보관되나요? 5 야밤에 2018/11/04 2,753
868651 MBC 스트레이트 시작했어요 9 ... 2018/11/04 1,687
868650 아는동생이 출산을 해서 6 .. 2018/11/04 2,401
868649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24 해보자여사 2018/11/04 5,317
868648 실용음악 아시는 분요~ 2 대입시 2018/11/04 1,041
868647 김정숙여사님 외교전,인도 방문 11 ㅇㅇ 2018/11/04 2,133
868646 여자가 군대가야하는 이유 23 2018/11/04 6,189
868645 조만간 퇴사하는데 밥먹자고 하는데요, 7 . 2018/11/04 4,104
868644 동대문 밤시장 질문이요~ 2 알리사 2018/11/04 1,457
868643 순두부 같은 여자? 7 ?? 2018/11/04 5,060
868642 디올 향수 대용량에 바디 헤아미스트까지 1 자랑해도 될.. 2018/11/04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