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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애완동물로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8-10-29 15:58:08
새도 강아지처럼 사람과 교감하고 애교많은가요

아는 지인이 애완동물로 키우던 새가
날아가서 상심하더라구요

IP : 106.102.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f
    '18.10.29 4:01 PM (1.176.xxx.127)

    강아지나 고양이만큼은 아니라도 동물이라 교감해요
    저희집에 10살 다되어가는 애완조를 키우고 있어서 압니다
    많이 놀아주는 사람 알고 가족 말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 많고 반응하고 해요 ㅎㅎ

  • 2.
    '18.10.29 4:04 PM (112.153.xxx.100)

    영화 폴리가 생각나네요. 특히 앵무새는 존재감이 다를듯요. 그런데
    큰 앵무새는 귀엽지만, 새똥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 3. ㅇㅇㅇㅇ
    '18.10.29 4:17 PM (211.196.xxx.207)

    물고기, 거북이는 안돼요, 역시 포유류여야....

  • 4. 거북아
    '18.10.29 4:24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거북이(노란귀) 애들 어릴 때 사줬는데
    얘들(두 마리) 수명이 몇 살 사는지 모르겠어요.
    10년 가까이 키우는데 교감도 안되고
    고양이도 얘들 거들떠도 안 봐요 ㅎ
    수명이 궁금한 이유는 저 보다 오래 살까봐..ㅠ^^

  • 5. .....
    '18.10.29 4:44 PM (39.121.xxx.103)

    동물들 보려고 인스타하는데 앵무새류 키우는 외국인들보면
    정말 교감하더라구요.
    애교도 있고 노래도 부르고..
    너무너무 귀엽던데요.

  • 6. ...
    '18.10.29 5:03 PM (175.223.xxx.48)

    큰앵무새일수록 교감잘해요. 그리고 새도 개 고양이랑 다르지 않아요. 얼마나 주인만 보는데요. 너무 너무 주인바라기예요. 귀찮은 정도예요.

  • 7. 호이
    '18.10.29 5:24 PM (116.121.xxx.84) - 삭제된댓글

    애무새인가 날아갔다가 경찰한테 자기집 주소불러줘서 귀가했다는 해외토픽보니까
    새도 키우면 사랑스럽겠다 싶었어요

  • 8. 호이
    '18.10.29 5:26 PM (116.121.xxx.84)

    앵무새인가 날아갔다가 경찰한테 자기집 주소불러줘서 귀가했다는 해외토픽보니까
    새도 키우면 사랑스럽겠다 싶었어요

  • 9. 까칠마눌
    '18.10.29 5:39 PM (218.51.xxx.216)

    어... 친정서 키우던 엔젤피쉬는 교감?이라면 교감 했어요. 5년인가 키우고 (수족관 표현대로라면) 천수를 누리고 늙어죽었는데요.
    매일 아빠가 밥을 주니까 엄마는 수족관 앞에 지나가도 반응이 없는데 아빠가 나타나면 막 반가워하며 난리쳤어요. 물 속에서.
    저한테도 반응 없다가 노란색 사료통 물 앞에 흔들면 반응했구요.
    건강히 잘 살다 어느날 아침 수족관 바닥에 누워 잠들듯 간 거 보고 친정 아부지가 한동안 꽤 오래 침울해 하셨죠. 오죽하면 죽은 물고기 들고 수족관가서 얘가 왜 죽었나 물어보셨을 정도. 노인 둘이 사는 집에서 오년이나 정붙이며 키운 물고기 죽은 뒤 아부지 마음이 어땠을까 지금도 짠해요. 그 뒤로 수족관 그냥 빈 것인채 두번다시 물생활 안하세요.

    포유류만이 교감이 가능한 건 아닌 거 같아요.

  • 10. ..
    '18.10.29 6:06 PM (211.246.xxx.105)

    ㅎㅎ 어항의 구피도 다가가서 자주 인사하면
    알아보고 몸통을 마구 흔들면서 반겨줘요.
    원래 애교가 많은 종인데
    먹이만 주고 눈으로 구경만 하면 모르죠.
    그보다 한수 높게 아예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쓰다듬는 것까지 좋아하는
    워터독이라는 애완용 어종도 있답니다.

    앵무새류는 음악이 울리면 다리를 뻗으면서
    춤도 추던데 유튜브에서 앵무새 댄스 검색해 보세요.
    웃겨 죽습니다. ㅋ

  • 11.
    '18.10.29 8:16 PM (223.38.xxx.251)

    직장 상사가 베란다에서 새를 키우다가 회사 사람들에게 새 좋아 하는 사람이나 키우고 싶은 사람 찾더군요
    새를 주고 싶다고요
    자기는 기르고 싶은데 부인이 너무 싫어하고 혐오 한다고요
    털 날리고 새장 청소도 자주해야 하고 기르는데 새냄새도 심하게 많이 난다고요
    그 얘기 듵고 저도 새 기르려는 마음 접었어요

  • 12. ..........
    '18.10.29 8:23 PM (211.108.xxx.37)

    왕관앵무와 모란앵무를 키웠어요.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
    단점은 ... 해만뜨면 새벽부터 시끄러워요. (해뜨면 소리냅니다...)
    비듬이 많이 떨어집니다.(새 날개에 유분끼가 많아야 방수가 되어서 비오는날도 날 수 있다는군요)
    외엔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13. ㄱㄱㄱ
    '18.10.29 9:52 PM (125.177.xxx.152)

    사랑앵무 10여년키웁니다. 새장은 아크릴새장 이용하면 비싸서 그렇지 털 안날리구요. 밤에 적당한 천으로 새장덮어서 재우면 8시쯤 걷어줘야 일어나요. 하루 두세시간 나와서 자유로이 놉니다. 애완조는 사람좋아해요. 사랑앵무는 작고 예뻐서 괜찮아요. 숫놈이 애교가 많고 발랄합니다. 원목놀이터 에어컨위에하나 새장위에 하나 놓으면 주로 거기서 놀아서 편하고 배변도 작아 치우기 십습니다.

  • 14. ..
    '18.10.29 10:39 PM (211.36.xxx.126)

    모란앵무는 별로예요.우선 넘넘 소리가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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