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3kg를 뺐는데 못알아보는 사람이 생기네요

zzz 조회수 : 5,436
작성일 : 2018-10-29 12:13:21
몇번 만났던 회사 다른 부서 직원인데, 몇달 못보다가 얼마전에 회사에서 회의때문에 만났어요. 처음에 저를 못알아보더군요. 솔직히 13kg면 많이 뺀것 같지도 않거든요...(68kg -> 55kg). 근데 못알아보는데 기분이 좀 좋다고나 할까... 목표 몸무게가 50kg인데 그 정도로 빼야 못알아볼것 같았거든요. 
근데 55kg에서 더 안빠져요 (키 161) ㅜ 지금 몸무게로는 별로 옷맵시도 그렇게 안나고, 솔직히 저 스스로도 살이 많이 빠진것 같진 않거든요. 20대때는 48kg 나가고 어디 가도 말랐다는 소리 들었는데, 40대 중반 달려가는 지금은 목표 몸무게 50kg 찍고 싶은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ㅠ  

IP : 108.28.xxx.2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9 12:16 PM (175.223.xxx.226)

    ㅋㅋㅋ 저 그 기분 알아요.
    누가 저보고 양악했냐고 물어본 적 있거든요.
    68 에서 51로 뺐더니 그러더군요. 저는 158...
    친한 친구는 저보고 전체적으로 인형탈 쓰고 살다가 벗고 나온 거 같다고도 ㅋㅋ

  • 2. ㅋㅋ
    '18.10.29 12:18 PM (108.28.xxx.243)

    윗분 축하 드려요. 대단하시네요. 55키로에서 꿈쩍도 안해서 51까지 내려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요. 잘 유지 하세요!

  • 3.
    '18.10.29 12:24 PM (49.167.xxx.131)

    부럽네요 어찌빼셨어요 ?

  • 4. 못알아보던데요
    '18.10.29 12:24 PM (117.111.xxx.216)

    반대로 16키로 쪘는데 못알아보는 사람들 많아요ㅠㅠ
    전신거울을 가끔 보면 체중 많이 나가는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생긴거같다는 생각을 해요.
    제가 딱 그렇더라고요.
    제 목표가 13키로 빼는건데... 부러워요.
    자극받아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 5. 당연 못알아보죠
    '18.10.29 12:30 PM (58.231.xxx.66)

    100키로에서 70키로까지 가도 살 뺐는지 전혀 모릅니다. 고도비만의 30 40키로는 솔직히 똑같아보여서요.
    근데 60에서 50키로는 십키로라도 사람이 틀려져요...얼굴 형태도 틀려질걸요.
    53키로에서 49키로 되니깐 2년전에 봈던이가 못알아보던데요...저는 킥 150입니다....그러니 50넘기면 무지 뚱순이가 됩니다.

  • 6. 저정도면
    '18.10.29 12:37 PM (116.127.xxx.144)

    약이죠.
    약먹고(보통 약먹으면 밥 못먹게 하더라구요)

    즉, 약먹고 ,밥못먹고(거의 못먹거나)
    하면 두어달만에 저렇게 빠지더라구요. 주변에 다이어터들 보니 그래요.

    특히 뚱녀들은 빠지는게 눈으로 팍팍 보여요

    다만, 약을 끊을을때 어찌되느냐 그게 관건이죠

  • 7.
    '18.10.29 12:40 PM (211.36.xxx.122)

    윗댓글 살많이 빼면 무조건 약으로 뺀거에요??
    특이하시네ㅋㅋ

  • 8. 5키로
    '18.10.29 1:14 PM (39.113.xxx.112)

    뺏는데 멀리서 보고 저 아닌줄 알았다는데 그정도면 당연하죠

  • 9. 햇살
    '18.10.29 1:25 PM (211.172.xxx.154)

    저도 13kg빼고 싶은데.

  • 10. ...
    '18.10.29 1:34 PM (110.9.xxx.112) - 삭제된댓글

    우와. 사람 못 알아볼 정도로 뺀거면 정말 예쁘게 잘 뺐나봐요. 부럽 ㅠ.ㅠ
    오늘 cl 사진 보니 저번 입국할때랑 완전 다르던데요.
    어쩜 그리 이쁘게 잘 뺄까 ㅠ.ㅠ

  • 11. ...
    '18.10.29 1:36 PM (125.176.xxx.3)

    그키에 딱 그 몸무게 범위가 사람이 확 바뀌어보이는 몸무게네요
    그리고 55에서 52정도만 딱 되면 세상이 정말 달라요

  • 12. 00
    '18.10.29 11:35 PM (58.232.xxx.65)

    어찌 다이어트 하셨는지 적어주세요.
    저도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891 사과잼 만든다는게 물 넣어버렸어요 5 2018/10/30 1,998
866890 뭔 개수작일까요? 개수작 2018/10/30 1,335
866889 치매환자 집에서 돌보시는 분 계신가요? 8 절망중 2018/10/30 3,806
866888 요즘 이재명이 경선때 반성하다는둥 11 .. 2018/10/30 1,713
866887 중딩 남아 머리숱 걱정해요 ㅠㅠ 4 ... 2018/10/30 2,005
866886 뉴스어디볼꺼에요? 3 ㄴㄴ 2018/10/30 1,127
866885 트럼프의 역사에 길이남을 명연설 15 부럽다 2018/10/30 3,617
866884 쇠고기 미역국 라면 맛있는데요? 17 오뚜기 2018/10/30 4,615
866883 전세집에 단열벽지 붙여도 될까요? 5 벽 사이로 .. 2018/10/30 2,673
866882 42에 박사논문 써요..그런데 간호조무사 하고싶어요 28 ep 2018/10/30 7,298
866881 시어머니의 차별적 행동이요. 8 .. 2018/10/30 4,980
866880 올레티비에서 뽀로로를 보여주면 귀신이나와요 1 ... 2018/10/30 3,340
866879 남편이 집주인한테 말한다는데 걱정되는데요, 4 aa 2018/10/30 3,653
866878 치아목부분 수복재료 7 .. 2018/10/30 1,275
866877 미루는 습관에 인생을 방황하고 한심한 저인데여, 왜이러고 살까요.. 9 .... 2018/10/30 3,787
866876 인정욕구 강한사람 4 아.. 2018/10/30 3,317
866875 티트리오일 어떻게 사용하나요? 5 ㅁㅁㅁ 2018/10/30 2,635
866874 여자 이름이 Nareman 인데..어디나라 이름일까요? 2 ff 2018/10/30 2,088
866873 중딩때 그저그랬어도 1 고등 2018/10/30 1,246
866872 혼자만 '정치수사'라는 이재명 지사 5 Stelli.. 2018/10/30 1,050
866871 내일 버버리 롱트렌치 추울까요? 3 .. 2018/10/30 2,353
866870 고등학생 수학여행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4 오뎅국물 2018/10/30 3,520
866869 전세아파트 명의 2018/10/30 938
866868 미국사시는분들 스시파는곳 jfe 그랩앤고 스노우폭스 유명한가요?.. 2 도저니 2018/10/30 2,054
866867 문대통령 오늘 이성당 다녀오셨네요 ㅎㅎ 14 2018/10/30 4,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