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주사 처방받아왔어요.

ㅇㅇ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8-10-29 11:08:51
하,,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던건지
전 제가 이렇게 살이 찐줄도 모르고 살았어요.
얼마전에 건강검진 받는데 세상에 80이 딱 찍히는거예요..
그 숫자가 너무 부끄럽고 순간 제 몸도 부끄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마음먹고 요즘 핫하다는 그 주사 처방받아왔네요.
이따 운동도 끊으러 가야겠어요.
세상에 진짜 70,80은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세요
IP : 39.7.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8.10.29 11:10 A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자기가 직접 놓은건가요?
    무슨과로 가야 처방 받을 수 있는지도궁금해요
    저도 뱃살 ㅠㅠ 장난 아니네요

  • 2. 유행
    '18.10.29 11:16 AM (58.150.xxx.36)

    이더라구요 친구들도 반응 있다던데 저도 제 프로그램 끝나면 할 예정이예요 화이팅요

  • 3. ㅇㅇ
    '18.10.29 11:17 AM (39.7.xxx.250)

    네 아랫배등에 직접놓는거예요. 선생님이 한번 해주셨는데 전혀 아프지 않아요. 그 부분 지방을 어떻게 하는게 아니라 포만감을 들게 만들어주는거라 하더라구요

  • 4. ㅇㅇ
    '18.10.29 11:20 AM (39.7.xxx.250)

    전 산부인과에서 받았는데 피부과네서도 취급하고 병원마다 하는데 안하는데가 있더라구요. 근처에 전화해보고 가세요

  • 5. 그것
    '18.10.29 11:21 AM (221.142.xxx.120)

    부작용 보니까 췌장쪽에 문제 생길수 있다고 하는데
    의사쌤들이 처방 잘 내려주나요?

  • 6. 당뇨약
    '18.10.29 11:30 AM (119.69.xxx.230)

    배에 주사맞는데서 뭔가 했더니 당뇨약이네요ㅜ 이거 써도 되는 건지 처방받기 전에 미리 건강검진은 필수일듯

  • 7. 사용자
    '18.10.29 12:59 PM (110.70.xxx.145)

    이개월차인데 첫달에 사키로 빠지더니 그 후로는
    효과가 없더니 이키로가 다시 오르네요.
    운동 병행하며 사용하면 도움이 될 지언정
    주사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 8. 평생 다이어트
    '18.10.29 1:06 PM (114.207.xxx.220)

    156에 68.5킬로까지 찍었다가 50킬로까지 뺐다가 요즘엔 식조절 전혀 안해서 55킬로인데 힘드셔도 pt랑 식이조절, 이렇게 정도로 가세요.
    한방 다이어트, 마녀스프, 식욕억제제까지 안 해 본 거 없는데 다른 건 몰라도 몸은 거짓말 안 해요.
    4년 넘게 운동하고 있는데 식조절 안하면 체중 절대 안 빠지고, 운동 안하면 식조절 해도 체지방은 안 빠져요.
    다이어트는 20년째 하고 있고 운동 4년 넘게 하고 있는데 평생 관리해야 평범하게 유지되는 몸이란 거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나마 편합니다.

  • 9.
    '18.10.29 1:21 P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

    주사이름이 뭐에요 직접 놔야 되는
    다요트 주사도 있나보네요

  • 10. ㅇㅇ
    '18.10.29 11:39 PM (58.232.xxx.65)

    주사 맞으러 갔더니 약과 함께 하라고 .,
    약 처방전 보니 간질 발작억제제,
    그담부턴 안 먹어요..
    물론 그 약이 광범위하게 쓰이는거였을수도 있짐ㆍ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561 코스트코 보이로 전기요 언제까지 할인인지 아시는분~ 2 ... 2018/10/29 1,658
868560 보험료 카드로 결재하는게 설계사에게 귀찮은 일인가요? 5 0000 2018/10/29 1,313
868559 큰어머님(시댁)이 돌아가셨는데요. 애들을 데리고 가야할까요? 19 조언부탁. 2018/10/29 4,558
868558 부동산 지식을 쌓고 싶어요.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도움이 될까요?.. 3 초초보 2018/10/29 2,263
868557 운전 초본데요 8 미미 2018/10/29 1,802
868556 “탈핵정책 아닌 부실·비리가 원전 세워” 2 잘정리된기사.. 2018/10/29 730
868555 판교역에 백화점있나요? 4 유유니 2018/10/29 1,985
868554 오늘은 겉옷 뭐입으셨나요ᆢ 7 날씨 2018/10/29 2,312
868553 한끼줍쇼 양세형 2 한끼 2018/10/29 2,976
868552 길고양이 임보중인데 방사앞두고 고민이에요 9 .. 2018/10/29 1,843
868551 수시 합격자 발표날짜문의요... 2 궁금 2018/10/29 1,738
868550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이 지지부진한 이유 34 나라꼴ㅋ 2018/10/29 10,658
868549 맛있는 귤 아시나요?? 5 지니 2018/10/29 1,815
868548 피아노도 엄마표 가능한가요?? 아님 개인레슨?? 1 ㅠㅠㅠ 2018/10/29 918
868547 최강칠우 명대사..약속이기 때문입니다.. 1 tree1 2018/10/29 798
868546 노래를 진정 잘하는 사람은 3 ㅇㅇ 2018/10/29 1,313
868545 늙어가는 것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되었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나이듦에 대.. 2018/10/29 2,278
868544 세놓을때 부동산에 직접 가야하나요? 2 이사 2018/10/29 913
868543 피아노 콩쿨 나가면 상 다 주나요? 5 피아노 2018/10/29 2,540
868542 문재인 정부에서 확실히 투기꾼 작살내시네요 12 이젠 2018/10/29 2,734
868541 대장암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14 10월 2018/10/29 7,518
868540 저 몸에 있던 점이 없어졌어요 3 ... 2018/10/29 4,130
868539 플레이어에 장검사(김원해) 멋있지 않나요? 3 플레 2018/10/29 970
868538 상가 월세 재계약할때요 1 급질 2018/10/29 896
868537 온 식구가 달라는 얘기만 하네요 2 그냥 2018/10/29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