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산보

... ...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8-10-29 10:37:02

8살된 말티 키우고 있습니다.

얘가 어려서부터 산보를 잘 못해요. 데리고 나가면 온 힘을 달리려 하고 못하게 하는 저를 끌고 다닙니다.

달리지 못하게 하면 뒷발로 서서 제 앞에서 둥글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막 왔다갔다하고

전력 질주해야 하는 녀석이라 제가 좀 천천히 걸으면 막 당기느라 뒷발에서 피가 날 정도입니다.

조련사도 불러서 훈련도 시켰는데, 일단 알러지가 심한 아이라 간식을 잘 못주니 훈련하기도 힘들고 효과도

별로에요.


그러다 작년에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이제 매일 수시로 마당에서 놀게 하는데요, 주로 가만히 햇빛 좋은 곳에 앉아서 졸고 있어요.

나가면 배변을 잘 합니다.

산보도 꾸준히 데리고 다니는데 이렇게 마당에서 놀아도 집 밖으로 산보 나가야 하는 건지 알고 싶어요.



IP : 125.132.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9 10:39 AM (218.239.xxx.185) - 삭제된댓글

    소형견은 그정도면 충분하다는데요.
    오히려 과한 산책이 말티즈 슬개골이 안 좋다고요.

  • 2. 우리댕이도 8짤
    '18.10.29 10:41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우리 강아지도 산책 나갈때..어렸을때 습관이 덜 되었을때
    막 흥북해서 흥흥 거리는게 지나가는 사람 들을 정도였고
    여리로 펄쩍..저기로 펄쩍..뛰고 그랬는데.
    8살인 지금은 안 그래요.
    밖에 나가서 세상 구경도 하고, 강아지 친구들도 구경하고.... 새로운 냄새도
    맡아야지요. 두 다리 건강하면 ㅋ

  • 3. 우리댕이도 8짤
    '18.10.29 10:43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우리 강아지도 어렸을때 습관이 덜 되었을때
    막 흥분해서 흥흥 거리는게 지나가는 사람 들을 정도였고
    여기로 펄쩍..저기로 펄쩍..뛰고 그랬는데.
    8살인 지금은 안 그래요.
    밖에 나가서 세상 구경도 하고, 강아지 친구들도 구경하고.... 새로운 냄새도
    맡아야지요. 두 다리 건강하면 ㅋ
    강아지 인생에서 산책이 젤 행복한 리스트 1위 라는데... 맞나요? ㅋ

  • 4. 산책필수
    '18.10.29 10:59 AM (203.247.xxx.6)

    마당과 산책은 별개라고 들었습니다.애견훈련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그렇게 말하던데요.

  • 5. ... ...
    '18.10.29 11:07 AM (125.132.xxx.105)

    아, 그렇군요. 잘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6. 우리
    '18.10.29 11:16 AM (124.49.xxx.9)

    산책 자주 안나가는 강아지는 나가면 몹시 흥분하거나 내달리려 한대요.
    산책 자주 하는 애는 산책 자체를 즐긴대요.
    슬슬 걷다가 온갖 데 냄새맡고 마킹 여러군데 하고 ㅡ
    우리 강아지는 하루 다섯번 나가는데 진짜 산책 즐깁니다.
    비둘기,고양이나 만나면 뛸까,
    그저 한가로이 걷다 말다 냄새는 어찌나 킁킁 맡아대는지ㅡㅡㅎ

  • 7. 00
    '18.10.29 11:18 A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

    효리네도 그 큰 마당이 있어도 산책가잖아요
    아마 님네 애기도 산책 다니고 싶을거에요
    달리려고 할때마다 안아서 제어해 보세요
    알러지 있음 밤이나 고구마 말랭이로 훈육하는건 어떠신가요

  • 8. ... ...
    '18.10.29 1:01 PM (125.132.xxx.105)

    일주일에 많아야 5번 나가요. 하도 날뛰고 당겨서 발바닦이 많이 쓸려 있어요. 집에 오면 씻어주고 EM으로 소독해주고 하루 건너 뛰어요. 발바닥 패드는 그렇게 닳고 헤지면 재생이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해서요.
    예전에 노령 유기견도 키울 땐 매일 나갔어요. 그 아이가 안 나가면 우울해 했거든요.
    달리려 할때 좀 안아 봐야 겠네요. 어려서부터 너무 예쁘다고 간식을 자주 주다보니 이 녀석은 고구마도 못 먹어요. 배와 양배추 정도 먹고요. 다른 건 가끔 한번 먹이고 반응 봐야 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우리님 5번 보고 반성했습니다. 산보 자주 시킬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702 공지영 작가 '해리'를 읽었습니다. 6 네가 좋다... 2018/11/08 2,137
871701 화장 좀 하는 여자가 추천하는 화장품과 화장법 405 ㅇㅇ 2018/11/08 44,759
871700 초6 학원선택이야기~그냥 잡담이요^^ 7 마눌 2018/11/08 1,375
871699 이국종 교수가 8 비관적 이라.. 2018/11/08 3,067
871698 목동 홍인왕 지구과학 수업 어떤가요? ... 2018/11/08 797
871697 애를 다 키워놓으니 같은 동네 살자는 시댁ㅋ 37 ㅇㅇ 2018/11/08 14,322
871696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별..관계가? 8 궁금해 2018/11/08 2,316
871695 코 속에 암 잘 보시는 명의 추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21 민브라더스맘.. 2018/11/08 4,292
871694 거실에 소파 대신 데이베드 어떤가요 2 ㅇㅇ 2018/11/08 2,854
871693 대학 졸업증명서 동사무소에서 발급 가능한가요? 5 혹시 2018/11/08 1,945
871692 동생이 치매 모친땅을 팔았어요. 1 리봉 2018/11/08 4,177
871691 요즘 보일러 안들면 집에서 추운거 맞나요? 14 이상해 2018/11/08 4,579
871690 치과에서 이를 빼야 한다고 하는데요.. 11 .... 2018/11/08 3,266
871689 직장맘 초2 방학때 점심은 어떻게 하나요? 11 점심 2018/11/08 3,481
871688 콩나물 넣고 라면 끓일껀데 5 .. 2018/11/08 2,434
871687 퇴근하고집에오면 누워만있어요 5 달밤 2018/11/08 3,516
871686 정신건강을 위해서 2 .. 2018/11/08 1,009
871685 린콘서트12월 1일 간다는데 속터져요 8 속터지는 고.. 2018/11/08 2,521
871684 뉴스킨 180도 쓰시는분들 ~ 요즘 어때요? 2 맨들 2018/11/08 1,837
871683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4일 4 해보자여사 2018/11/08 1,945
871682 아이에 대한 나쁜 소문이 돈다면? 10 .... 2018/11/08 4,442
871681 수영고수님들 평영 고자 좀 살려주세요.. 18 미침 2018/11/08 2,930
871680 하체운동 후 허벅지 두꺼워짐 9 다이어트 2018/11/08 7,063
871679 템퍼 매트리스는 구입했는데.. 프레임 2018/11/08 1,401
871678 굴을 이런데다가 넣으면 어떨까요? 6 .. 2018/11/0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