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비리유치원에 성당유치원도 들어있나요??
지금은 어린이집다녀요.
유치원에비해 얼집은 비리규모가 훨씬적다고도하고 여튼 우리애다니는 곳은 원비도적고 원체하는게 많아서 저는 만족해요.
이사를 가야해서 집근처 어린이집 대기걸고 유치원설명회도 가봐야하는데.
아무래도 유치원들 거의다 비리유치원목록에 있는듯하고
성당유치원은 상대적으로 좀 덜하지않을까싶은데
어떨까요?혹시 비리유치원명단에 성당유치원있나요?
1. ㅡㅡㅡ
'18.10.29 7:01 AM (216.40.xxx.10)제가 일해봤는데 성당이나 수녀원부설은 믿으셔도 돼요.
다만 대기가 엄청나고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힘들텐데요2. ㅡㅡㅡ
'18.10.29 7:02 AM (216.40.xxx.10)제가 있던곳은 한살림 재료 유기농으로 매일 아침마다 배달오고 수녀님이 요리해서 주고 애들이 배불리 먹었어요. 엄마들이 밥좀 적게 주시라고 할정도. 간식도 잘 주고.
3. 그게 그거
'18.10.29 7:0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어린이집 비리 적지 않을걸요?
숙주나 콩나물이나...4. 원글
'18.10.29 7:09 AM (218.235.xxx.117)대기가 길긴하더라구요ㅜ
멀더라도 자차픽업해서 성당유치원보내야겠어요5. 기사에
'18.10.29 7:11 AM (118.222.xxx.105)기사에 명단 나와 있는데 하나 있었던 것 같아요.
병설 유치원도 몇 개 있었고요.6. ㆍ ㆍ
'18.10.29 7:25 AM (119.71.xxx.47)예전에는 어린이집이 돈 벌었는지 모르나 최근 몇년동안 어린이집은 유치원보다 다양한 기관에서 강도 높게 감사가 나오고 나오는 횟수도 많아요.
어린이집, 유치원 운영하던 지인 어린이집으로 돈 못 번다며 남주고 유치원만 운영해요.7. ㅇㅇ
'18.10.29 8:02 AM (115.161.xxx.254)그게그거님...그렇게 근거 없이 싸잡아
입으로 죄짓지 마세요.
개인돈으로 착복할 이유가 없는 수녀님들이세요.
유일한 수입원인 한달 수녀님들 월급은 정말이지
신부님과 마찬가지로 어디 다니실 차비 정도랄까요.
겨울에 냉방비 아끼느라 감기 드신 분도 많구요.
그돈 좀이라도 아껴 성당에 쓰시죠.
유치원도 사장이 개인이어야 비리가 생기죠.
개인 주머니 개념 자체가 없는 성당 유치원...
교육커리큘럼도 좋아서 대기가 어마무시합니다.8. 그게 그거
'18.10.29 8:2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글을 제대로 읽고 쓰세요.
어린이집 이야기에요.
원글이 어린이집이 비리규모 적다잖아요.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지금 정치자금 제공으로 입건됐어요.
얼마나 찔리면 회비걷어 정치자금 줄까요?
그리고요. 제가 어린이집 유치원 관련일 오래 했거듴요.
성당부속이 회계적으로 어떨지는 몰라도 저는 원장수녀님이 간식 남긴 아이한테 죽으면 니가 남긴 음식 다 먹고 한다고 말하는 것 봐서 충격받은 사람이에요.9. 그게 그거
'18.10.29 8:3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글을 제대로 읽고 쓰세요.
어린이집 이야기에요.
원글이 어린이집이 비리규모 적다잖아요.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지금 정치자금 제공으로 입건됐어요.
얼마나 찔리면 회비걷어 정치자금 줄까요?
그리고요. 제가 어린이집 유치원 관련일 오래 했거듴요.
성당부속이 회계적으로 어떨지는 몰라도 저는 원장수녀님이 간식 남긴 아이한테 죽으면 니가 남긴 음식 다 먹고 한다고 말하는 것 봐서 충격받은 사람이에요. 무조건 안전하다...믿을만하다...이런 건 맞지 않아요.10. 케바케
'18.10.29 8:3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글을 제대로 읽고 쓰세요.
어린이집 이야기에요.
원글이 어린이집이 비리규모 적다잖아요.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지금 정치자금 제공으로 입건됐어요.
얼마나 찔리면 회비걷어 정치자금 줄까요?
그리고요. 제가 어린이집 유치원 관련일 오래 했거듴요.
성당부속이 회계적으로 어떨지는 몰라도 저는 원장수녀님이 간식 남긴 아이한테 죽으면 니가 남긴 음식 다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 봐서 충격받은 사람이에요. 무조건 안전하다...믿을만하다...이런 건 맞지 않아요.11. 무슨
'18.10.29 8:32 AM (175.223.xxx.57)윗님이나 글제대로 읽으세요
요지가 성당유치원비리있냔데
무슨 어린이집?12. 그게 그거
'18.10.29 8:3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글을 제대로 읽고 쓰세요.
어린이집 이야기에요.
원글이 어린이집이 비리규모 적다잖아요.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지금 정치자금 제공으로 입건됐어요.
얼마나 찔리면 회비걷어 정치자금 줄까요?
그리고요. 제가 어린이집 유치원 관련일 오래 했거든요.
성당부속이 회계적으로 어떨지는 몰라도 저는 원장수녀님이 간식 남긴 애들 볼 때마다 죽으면 니가 남긴 음식 다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 봐서 충격받은 사람이에요. 무조건 안전하다...믿을만하다...이런 건 맞지 않아요.13. 그게 그거
'18.10.29 8:3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유치원에비해 얼집은 비리규모가 훨씬적다고도하고...
이렇게 써서
그게 그거
어린이집 비리 적지 않을걸요?
숙주나 콩나물이나...
이렇게 썼는데 성당유치원 무조건 싸잡아 비난한걸로 보이나요?
개인운영자 있는 사립은 완전 그렇고 이번 병설도 일부 있는데
성당이든 병설이든 공립초든 맨 윗 사람 마인드 따라 가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아이가 갈 바로 그곳을 조사해 보세요.14. 하유니
'18.10.29 8:50 A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한군데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비리가 아니라
아동전염병 여부 미보고해서 걸린거고 회계관련 문제 아닙니다 정확히 읽으세요들
저 첫째 3년 둘째 3년 신자도 아닌데 보냈지만 1000% 만족하구요 두살 셋째도 당연히 3년 보낼 예정입니다 깨끗 투명 그리고 사랑으로 가르치심15. 하유니
'18.10.29 8:52 A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가정교육 먼저라고 해서 부모 수시로 가르치고 프로그램 많아요
몬테소리가 기본인데 본질을 부모먼저 공부하셔얄듯16. 하유니
'18.10.29 8:55 A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영리를 목적으로 가르치지 않아요
사소한 거 하나라도 다 부모와 상의하고
아침마다 교사 기도로 시작하고
전인교육을 실천하세요
제 직업은 보건교사 입니다
제 직업 걸고 추천합니다17. ‥
'18.10.29 9:18 AM (211.36.xxx.122)종교중에 성당이 그중에서 제일 종교인같아요
18. ....
'18.10.29 9:19 AM (118.221.xxx.136)영리를 목적으로 하지않으니 아무래도 낫겠죠....
그래도 성당에서 하는 유치원이 가장 나을거 같아요
대기가 길어서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19. ㅇㅇ
'18.10.29 9:23 AM (211.104.xxx.17)서울 성북구에 성당유치원 하나 적발 되었으나
그 내용이 큰 문제가 될거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적발 되고 안되고 보다 적발된 내용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20. ..
'18.10.29 9:25 AM (125.133.xxx.171) - 삭제된댓글친척이 절유치원가서 학떼고
성당유치원은 다를줄알고 세례까지 받고 들어갔어요
인기있고 교육열로 유명하고 부모님직업이 의사 변호사가 흔한 그런유치원갔는데 다를거없대요
오죽하면 수녀ㄴ이라 욕하겠어요
욕하는아이 아닌데 다 똑같구나 싶더라고요
인기있는 데지만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대요21. ㅇㅇ
'18.10.29 9:46 AM (218.101.xxx.167)제가 성당유치원에서 알바를 2년넘게 했었어요.
원장님은 따로 고용해서 운영하는 곳이었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한번은 식단에 소고기가 있었는데 너무 비싸다고 조리사가 돼지고기로 바꿀까 했더니 그냥 쓰라고 하대요.
그런데 그곳에서 오래 근무한분한테 들었는데..예전 월급원장이 성격이 이상했다네요.
여기저기서 항의가 들어가서 신부님이 그만두게 했었대요.22. ....
'18.10.29 10:18 AM (210.100.xxx.228)동네 성당유치원... 부모가 유치원 함께 아이를 키워야한다면서 부모참여 프로그램이 무척 많다더라구요. 그걸 힘들어하는 학부모도 많아서 올해는 좀 줄였다는 얘길 들었어요. 대략 이런 분위기인 듯 해요.
23. 소화
'18.10.29 10:58 AM (39.117.xxx.98)경기도 에서도 한 곳 봤는데 적발내용이 안전사고 축소보고인가? 암튼 비슷한 뉘앙스의 지적만 1건 있더라구요.
24. ...
'18.10.29 10:59 AM (211.186.xxx.16)친척이 절유치원가서 학떼고
성당유치원은 다를줄알고 세례까지 받고 들어갔다구요?
성당 유치원 가는데 영세받아야만 들어가는거에요? 조금 의문이 생겨서...
게다가 욕하는 아이 아닌데 수녀 ㄴ 이라고 욕까지 하더라?
그사람이 문제라고 봅니다. ㅎㅎㅎ25. 세례
'18.10.29 11:47 AM (222.120.xxx.30)세례 안 받아도 되는 유치원이 있어요
평택시 같은 경우 소화유치원은 신자만 가지만 소화데레사 유치원은 신자 아니어도 가능합니다26. 저희애
'18.10.29 11:48 AM (175.223.xxx.84)그 안전사고 미신고로 걸렸다는 성당유치원보낸 엄마입니다.
유명한 사설 지역유치원 보냈다가 첫날부터 전혀 거부감없이 등원하던 아이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고 야유회날 따라갔던 애아빠가 그만두게하라고해서 (샘들이 애들 관심도 없더라고.. 이번 비리유치원에 여러항목으로 걸려있더군요)
6개월쉬며 집에 데리고 있었어요.
한번 그러고나니 신중하게되서 고민하다가 멀지만 성당유치원 보냈는데 사랑많으신 선생님들속에 2년 잘 다니다 학교갔네요.
수녀님들은 좀 차갑다라는 느낌은 들었지만 그건 개인성향 이셨을꺼고 인성교육 아주 체계적이로 시켰고 투명하고 좋았습니다.27. 세례
'18.10.29 11:49 AM (222.120.xxx.30) - 삭제된댓글대건 유치원도 신자만 가구요
28. ...........
'18.10.29 11:51 AM (211.250.xxx.45)제사 사는 지역에 이번 리스트에있습니다
29. 하유니
'18.10.29 12:47 PM (222.120.xxx.30)안전사고 미신고로 걸린거지 회계관련 문제 아닙니다 정확히 읽으세요들
저 천주교인 아니지만 첫째 3년 둘째 3년 보냈구요 지금 두살 셋째도 당연히 3년 보낼 예정입니다
깨끗 투명 사랑으로 가르치시고 가정교육 먼저라고 해서 부모 수시로 가르치고 저녁,휴일에도 부르세요
몬테소리가 기본교육이고 인성교육 위주이며 음식은 전부 유기농 입니다 장난 전혀 안칩니다
영리가 목적이 아니에요
사소한 거 하나라도 다 부모와 상의하고 아침마다 원장수녀 이하 교사들 기도로 시작하고
전인교육을 실천하세요30. aa
'18.10.29 12:49 PM (180.66.xxx.197)수녀님 신부님과 일해봤어요 유치원은 아니구요
따져보면 종교 시설이 아닌데 종교시설처럼 행동하는 수녀님들, 횡령은 하지 않지만 법인카드로 지원금으로 먹거리 사재기 하는 수녀님, 먹거리 넘쳐나 대상자나 직원에게 소비하도록 강요하고요, 대상자나 직원을 자식처럼 생각해서 일터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수녀님 등등 있었어요
본질은 그들도 인긴이구나 느낀정도?
물론 유치원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다 사람 나름이겟지요 제가 겪은건 저정도에요31. 하유니
'18.10.29 12:50 PM (222.120.xxx.30)제 친구의 아이가 느린 아인데 어린이집을 몇차례 바꿀 정도로 힘들어 했습니다
제 추천으로 멀지만 자차로 본인이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하며 1년 넘게 유치원 보내고 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아이도 행복해 하구요 이건 다녀봐야 알아요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첫째 둘째가 항상 하는 말.......... 유치원 다시 가고 싶다 입니다 ㅠ
소화초등학교 라고 사립으로 보내고 싶지만 신자가 아니고 경쟁율도 높고 멀어서 포기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언제 이런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볼까 싶고요32. 자기가
'18.10.29 2:43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자기 애가 다니는 유치원 만족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같이 어디 부속이다 병설이다 종교단체 소속이다 해서 같지는 않아요.
같은 초등학교 다녀도 담임이나 교장 선생님 변화에 따라 애들 적응분위기 달라요. 같은 종교재단이라고 장담하지 마세요.33. 자기가
'18.10.29 2:45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자기 애가 다니는 유치원 만족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같이 어디 부속이다 병설이다 종교단체 소속이다 해서 같지는 않아요.
같은 초등학교 다녀도 담임이나 교장 선생님 변화에 따라 애들 적응분위기 달라요. 같은 종교재단이라고 장담하지 마세요.
저 비리유치원 근무했는데 우리 반 했던 애들 초등가면 다시 유치원 오고 싶다 했어요. 급식은 별로 였지만 재밌게 잘 보냈죠.34. ..
'18.10.29 8:21 PM (39.113.xxx.52)제 아이가 수녀원에서 하는 유치원 다니는데 정말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신뢰가구요.
저희 가족이 무교인데 아이를 종교 유치원에 보내는 게 마음에 걸렸는데... 시간 지나니 적응 되구요..
하나하나 쓰기엔 끝 없지만
너무너무 잘보냈다고 생각되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8867 | 월세 300 나오려면 얼마짜리 상가를 사야 하나요? 12 | .. | 2018/10/30 | 6,605 |
| 868866 | 날씨 춥다고 2 | 아이 | 2018/10/30 | 1,339 |
| 868865 | 미 군사 전문지, '사드 한국에 영구 주둔' 2 | light7.. | 2018/10/30 | 1,099 |
| 868864 | daum 메인화면 깜짝 놀랐네요!! 5 | ..... | 2018/10/30 | 3,638 |
| 868863 | 씽크대 부착형 선반 뭐 쓰세요? 1 | 살림 | 2018/10/30 | 995 |
| 868862 | 요즘 수시 1차 발표하나본데 어디어디 하나요? 9 | 알려주세요 | 2018/10/30 | 2,297 |
| 868861 | 4천여만원 어디에 넣어야 할까요? 4 | 1111 | 2018/10/30 | 2,557 |
| 868860 | 농협 수표한꺼번에 넣는 기계없나요? | 수표 | 2018/10/30 | 687 |
| 868859 | 향수 추천요. 7 | . . . | 2018/10/30 | 1,808 |
| 868858 | 골다공증에 특효인 초란 3 | ㄱㄴㄷ | 2018/10/30 | 2,458 |
| 868857 | 다이어트식단으로 양 9 | 많은거 | 2018/10/30 | 2,195 |
| 868856 | 간이과세자 등록을 하려는데 남편이 말리네요 8 | 49세뚱뚱맘.. | 2018/10/30 | 2,160 |
| 868855 | 사립유치원비리에 이어 요양병원이네요. 5 | 기다리자 | 2018/10/30 | 1,994 |
| 868854 | 지방에 갭투자 가능 금액 5 | ... | 2018/10/30 | 2,093 |
| 868853 | 소개팅후 20년만에 만나 프로포즈까지 받았어요.. 16 | 선택 | 2018/10/30 | 7,498 |
| 868852 | 김동연, 장하성 투톱 동시 교체 가닥, 후임 인선 중 20 | 뉴스는 뉴스.. | 2018/10/30 | 3,014 |
| 868851 | "강제입원 형수가 한 일"..이재명, 10시간.. 18 | 제발 | 2018/10/30 | 3,108 |
| 868850 | 유용하고 좋은 어플 또 뭐가 있을까요 3 | 어플 | 2018/10/30 | 1,373 |
| 868849 | 오뚜기 미역국라면 맛있어요 10 | 오홍 | 2018/10/30 | 3,809 |
| 868848 | 은실이 보면서 맹순이랑 식모인 옥자씨는 은실이 이후 왜 연기자 .. 16 | ... | 2018/10/30 | 4,747 |
| 868847 | 싱크대 블랙으로 사신분? 거실은 장판으로.. 6 | 부엌 | 2018/10/30 | 1,502 |
| 868846 | 버스 정류장의자에 난방들어와요. 10 | 버스 | 2018/10/30 | 2,929 |
| 868845 | 저 어쩔까요..ㅜㅜ 14 | ㅜㅜ | 2018/10/30 | 5,263 |
| 868844 | 인왕산 숲길이요 6 | 괜찮나? | 2018/10/30 | 2,084 |
| 868843 | 서울에서 회 싸게 먹을 수 있는곳 어디있을까요 11 | .. | 2018/10/30 | 2,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