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 초음파 검사하니 뭐가 보인다고 즙, 영양제 먹지 말라는데

....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18-10-28 17:51:59
2넌전 초음파 하니 의사가 뭐가 보인다고 영양제, 즙, 한약 이런 거 먹지 말라고 했어요.
가끔 비타민C 이외에는 정말 먹는 영양제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거 안 먹는다니까
"그럼 이 초음파 ***씨 가슴이 아니예요?" 하시더니

2년 후 다시 초음파 하러 갔더니
사이즈가 조금 더 커졌다고 정기검진 꼭 해야 하고 크기가 일정 크기 이상이면 쑤술해야 한대요.

루테인,영양제, 각종 즙, 콩 갈아 마시는 것 이런 게 안 좋다고 하는데 완경한 지 몇년 되었는데 초음파상 유즙 분비가 활발하니 걱정된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다이어트 때문에 올 여름에 콩 갈아 먹기는 했고
(이건 앞 앞으로 안 하려고요.)
저녁에 구운 달걀 두 개 정도 먹는것 밖에 없어요.
육식을 안 좋아해서 두부도 자주 먹는데 두부 먹는 건 상괌없다 하시고.

도대체 어떤 삭이요법을 해야 할 지 고민됩니다.
유즙 분비가 멈추면 생긴 게 없어지는데 지금 활발하니 문제라고.ㅠㅠ
IP : 59.5.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8 5:53 PM (119.198.xxx.113) - 삭제된댓글

    무슨 즙을 먹지 말라고 하는 건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셨나요?

  • 2. ...
    '18.10.28 5:56 PM (59.5.xxx.40)

    건강식품으로 많이들 먹는 여러가지
    (여성호르몬이 많은) 즙을 얘기 하신 거예요.

  • 3. 모범적인 식이
    '18.10.28 6:05 PM (1.210.xxx.98)

    인데요.

    콩갈아먹는거 안하시니 유즙분비는 멈출거예요.
    콩갈아 쥬스로 먹으면 두부에비해서, 한번에 어떤성분이 엄청 과다섭취 된다고 들었어요.

  • 4. 그래서
    '18.10.28 6:10 PM (121.133.xxx.175)

    여성에 좋다는 석류즙, 달맞이꽃유..그런거 안먹어요.

  • 5. 2년 전
    '18.10.28 6:25 PM (59.5.xxx.40)

    초음파 하면서는 진짜 의사샘이 화내셨어요.
    저는 건강식품 전혀 안 먹고, 영양제도 안 먹고
    갱년기 이후 여성들이 잘 먹는 칡즙, 석류즙 등등 그런 즙 종류를 싫어 합니다.
    원래 채식주의 인데 몇년 전 부터 육체 노동을 하다 보니
    가끔 아주 가끔 닭고기나 오리 고기 먹는 정도예요.
    채소는 가리지 않고 먹고, 과일도 좋아하고
    .
    그런거 안 먹는데 가슴의 이 멍울은 누구의 것이냐고요.
    좀 황당하던데 그냥저냥 잊고 살다가
    건강검진 하러 다시 방문했더니
    아직도 유즙 분비가 활발해서 걱정된다고 하시니
    저도 한 걱정이네요.
    제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말입니다.

    견과류 좋아하는데 이건 문제가 없을까요?

  • 6. ...
    '18.10.28 7:30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황당하네요.
    원글님 병원바꾸시고요.
    웬만하면 혹은 바로 제거하세요

  • 7. ...님
    '18.10.28 7:40 PM (59.5.xxx.40)

    크기가 어느 정도 되어야 제거 하는 건가봐요.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니니 정기 검진 하라는 거죠.
    다음 검진은 다른 병원을 가보려고 합니다.

  • 8. ...
    '18.10.28 7:51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저 아주 잘알아요.
    크기 상관없고요
    오히려 커지면 제거힘들어요

  • 9. 먹는거랑
    '18.10.28 8:32 PM (1.239.xxx.203)

    상관없고 호르몬에 의해서 생긴데요.

    저도 6개월만에 갔더니 혹이 2개 더.ㅜㅜ

    고기좋아해서 그러냐 물었더니 호르몬이

    왕성해서 그런데요.ㅜㅜ

    폐경이 와야 멈춘다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053 자식 키우며 득도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 12 2018/10/31 3,545
86905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8/10/31 1,422
869051 속마음을 알아버렸어요. 68 . 2018/10/31 28,931
869050 이제 미국식으로 하겠다ㅡ문정부를 비핵회의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 10 ㅓㅠ 2018/10/31 1,703
869049 컴에 커서가 아예 안들어가요 ㅠㅠㅠㅠ 3 tree1 2018/10/31 1,053
869048 바벨스쿼트후유증.. 7 ;;; 2018/10/31 1,888
869047 아이 몇살부터 앞좌석에 앉힐수가 있나요? 9 .... 2018/10/31 2,393
869046 약처방시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플라스틱통에 담아주기도 하나요 4 2018/10/31 1,159
869045 이런일도있었네요- 태안민간인학살 1 다래 2018/10/31 952
869044 위디스크 양진호 사건을 파헤친 기자의 페북 9 ㅇㅇㅇ 2018/10/31 3,307
869043 앵클부츠 신어도 될까요? 15 ... 2018/10/31 3,530
869042 의지가 약해 작심삼일인 애들은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2 2018/10/31 1,230
869041 문재인 대통령도 궁금한 수상태양광의 오해와 진실? 5 ㅇㅇㅇ 2018/10/31 1,100
869040 주식 폭락--- 반대매매 긍융위기때보다 많아 17 폭락 2018/10/31 4,080
869039 82는 태극기당보다 더한것 같아요 35 2018/10/31 2,432
869038 남북회담 실상괴 북한붕괴의 요건 4 강철환 2018/10/31 1,004
869037 베이킹 배워본적 없는데 시오코나 3 .... 2018/10/31 1,719
869036 美, 방북 4대기업에도 전화…대북 경협사업 직접체크   10 문재잉 2018/10/31 1,800
869035 알버들이 또 게시판에 드글드글.. 24 허걱 2018/10/31 1,638
869034 화장 잘 못하는 나의 완소 화장품 (기초와 색조 모두) 8 비전문가 2018/10/31 5,639
869033 요즘 경제 돌아가는 상황 32 소유10 2018/10/31 6,507
869032 콜롬비아 우주복처럼 사이즈 더 크게 나오는 패딩 1 겨울준비 2018/10/31 1,474
869031 철분 부족한 초등학교 2학년 아이- 철분제 추천부탁드려요. 4 ㅊㅊㅊㅊ 2018/10/31 2,249
869030 한글로 경력 이력서 4 제 경력서 .. 2018/10/31 1,098
869029 세컨더리 보이콧 22 ㅠㅠ 2018/10/31 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