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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깃감으로 미역국 끓여도

될까요?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18-10-28 17:38:15
얇게 저민 고기로 끓인 미역국 좋아하는데
국거리로는 그렇게 얇게 안 나오잖아요?
분명히 식당 미역국은 고기가 얇은데

불고깃감으로 미역국 끓여도 맛 있을까요?
IP : 124.50.xxx.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8.10.28 5:41 PM (122.35.xxx.109)

    저도 불고기강으로 자주 해먹어요
    고기를 참기름 넣고 달달 볶다가 미역도 같이 볶으세요
    멋있어요

  • 2. 고기
    '18.10.28 5:42 PM (223.62.xxx.12)

    불고깃감이 고기 씹는 맛은 있어도
    육수를 따로 빼거나(다시마 멸치등) 다시다라도 넣어야지
    나올 육수가 없잖아요

  • 3. 원글
    '18.10.28 5:43 PM (124.50.xxx.65)



    답글이 의견이 갈리네요.
    불고깃감은 육수가 안 나오나요?

  • 4. ...
    '18.10.28 5:48 PM (211.214.xxx.224)

    저는 불고기감을 국에도 잘라서 잘 써요.
    더 부드럽고 육수도 잘나요.

  • 5. 원글
    '18.10.28 5:51 PM (124.50.xxx.65)

    감사합니다.^^
    남편 생일인데 곰솥에 가득 끓여 놓으려구요.
    식구들이 미역국을 좋아하거든요.

  • 6.
    '18.10.28 5:55 PM (125.130.xxx.189)

    스테이크 고기로 하면 더 맛나요

  • 7. ..
    '18.10.28 5:58 PM (211.176.xxx.202)

    척아이롤로 끓여도 맛있어요

  • 8. 원글
    '18.10.28 6:01 PM (124.50.xxx.65)

    호주산 척아이롤이요?
    구워먹는?
    그거 마트에서 행사 자주 하던데 미역국도 된단 말이죠?

  • 9. 냄새나요
    '18.10.28 6:03 PM (58.231.xxx.66)

    맛도 없어요. 절대로 호주산 척아이롤로 뭐 만들지 마셈......특히 국물요리는 호주산 쓰는거 아닙니다.
    꼭 한우 국거리로 쓰시길.

  • 10. ㅇㅇ
    '18.10.28 6:47 PM (166.104.xxx.90)

    육수가 왜 안나와요 나와요. 불고기감으로 해도 되요.

  • 11. 미역국
    '18.10.28 6:5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미역국은 고기육수도 육수지만 미역 자체에서 맛이 많이 우러나서 아무거나 넣어도 맛있어요 간장으로 감칠맛내고 간은 소금으로 마무리 하면 맛있어요

  • 12. ㄴㄴㄴ
    '18.10.28 7:36 PM (42.82.xxx.141)

    냄새난다는 윗분은 핏물을 안 빼서 그런거임
    불고기감으로 국 끓여도 맛있어요
    국거리용 양지머리 부위는 질겨서 푹고우는 와중에 진한 육수가 우러나는데 불고기 부위는 연해서 조금만 끓여도 육수 잘 우러나요.
    소고기로 국 끓일 때는 찬물에 핏물 씻어내고 꼭 짜서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미역 넣고 간장 조금 넣고 살짝 더 볶은 후 뜨물이나 멸치 육수 넣고 푹 끓여 먹으면 구수한 맛이 나죠. 다 끓은 후 조선간장으로 간을 봐요

  • 13. 호주산 양지로
    '18.10.28 8:56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

    국 끓여먹는데 냄새 안나요..
    핏물 빼고 푹 고아먹으면 고기는 한우보다 조금 질긴 듯해도
    국물 휼륭하고 맛나요

  • 14. 나옹
    '18.10.28 9:56 PM (123.215.xxx.117)

    불고기감으로 자주 끓여먹는데 담백하고 좋습니다. 저는 등심으로도 끓여 봤어요. 등심으로 끓이면 없어서 못 먹어요..

  • 15. 강추
    '18.10.28 11:16 PM (210.217.xxx.52) - 삭제된댓글

    친구네 갔는데 소고기무국을 얇게저민고기넣어 끓여 한대접 차려줬는데 세상 너무 맛있는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 먹이기 정말 좋겠더라구요! 그 친구는 덩어리 국거리를 저며달라고 부탁해 끓인댔는데 저는 그냥 불고기감으로해봤어요

    그때 시작해서 지금껏 소고기무굿 미역국 모두 소불고깃감 넣어 끓입니다 개인적으로 뭉텅뭉텅 국에 들어간 두툼한 고기 안좋아하는데 요건 씹는맛이 좋아요~ 국거리처럼 먼저 볶아도 해봤는데 오래 끓이면 질겨지더라구요..

    미역 참기름들기름에 볶아 푸욱 끓이다 거의 마지막에 불고깃감 넣고 간장 마늘 넣고 파르르 끓여먹으면 진짜 끝내줘요 ㅋㅋㅋ 9살 저희 딸도 이미역국이면 세그릇 너끈히먹어요 ㅋㅋ

    다만 단점은 재탕삼탕 끓이면 고기가 풀어져 가루?처럼 지저분해진다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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