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총알같이 지나가요..
덥다덥다 난리이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패딩이야기 올라올정도로
쌀쌀해졌고..
이 빠른 1년이 겨우 열번 모으면 10년..
겨우 100번 모으면 100년이네요.
40대되어보니
10년도 진짜 빨리 지나왔구나..싶고.
20년도 뭐가 이리 빨리 지나왔는지..
난 아직 내 20대 청춘의 기억이 생생한데..
인생은 찰나인듯해요.
아둥바둥 악착같이 살아도 그 100년 채우기가 힘든데..
누군가를 미워하고 살기엔
참 아까운 시간이네요.
대부분 미움의 대상은 가꺼운 사람이잖아요?
가까우니 애증이 생기는거고.
저도 오늘도 반성하고 살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