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10.28 1:34 PM
(14.52.xxx.123)
웃프네요 ㅜㅜ
2. , ,
'18.10.28 1:35 PM
(125.185.xxx.24)
물이 안내려가는거 아닐까요
3. ....
'18.10.28 1:36 PM
(39.121.xxx.103)
우리가 카페 나올때까지 그 화장실에 있던 사람
안나왔었어요...
진짜 줄 길었는데...
4. .....
'18.10.28 1:37 PM
(221.157.xxx.127)
배가엄청 아프거나 기절한건 아닌가 싶기도
5. 우째
'18.10.28 1:37 PM
(39.7.xxx.172)
-
삭제된댓글
무섭지 않게 똑똑 응대는 해주네요 ㅋㅋ
피드백마저 없으면 신고하고 난리겠지만요 ㅋㅋ
6. queen2
'18.10.28 1:39 PM
(218.148.xxx.231)
변기막혀서 못나오는 상황인가보네요
거침없이하이킥에서도 김자옥이 화장실에 변기막혀서 일박이일 있던 에피 있었는데
진짜 곤란할거같아요..
7. ....
'18.10.28 1:39 PM
(39.121.xxx.103)
사람들도 기절한거 아니야? 사람없는거 아니야? 하면서
"괜찮으시요?" 등등 했는데 사람있고 무사하더라구요.
뒤에 서있는 사람들도 앞에 줄선 사람들한테
사람있는거 맞아요? 등 계속 물어오고..
암튼 카페에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집중이었어요 ㅎㅎ
그러니 더 못나오겠다..싶기도하고.
8. aa
'18.10.28 1:40 PM
(124.54.xxx.52)
똥싼거 아닐까요?
9. ....
'18.10.28 1:42 PM
(39.121.xxx.103)
참 곤란하겠다싶었어요.
이런일 있을까봐 전 밖에서 큰일은 안봐요 ㅠㅠ
10. ...
'18.10.28 1:42 PM
(125.178.xxx.206)
저라면 카페 문닫을때까지 못나올거 같아요 ㅠ
11. ....
'18.10.28 1:45 PM
(39.121.xxx.103)
지금 생각하니 일행은 없었을까..싶기도하고 그러네요.
암튼..
화장실 안가는 사람들까지 다 관심이 집중되었던지라
나오기 쉽지않을것같더라구요.
12. ??
'18.10.28 1:46 PM
(180.224.xxx.155)
혹시 바지에 그런거 아닐까요?? 하. 모르는사람인데 걱정되네요
13. 휴지
'18.10.28 1:55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휴지 없는거 아닐까요?ㅎㅎ
14. 원글님
'18.10.28 1:59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다시 그 카페 가셔서 어떻게 됐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ㅎㅎ
15. ...
'18.10.28 2:04 PM
(112.154.xxx.35)
변기 막힌거 같아요.저라도 못나갈거 같네요 ㅜ
16. ....
'18.10.28 2:10 PM
(39.121.xxx.103)
무사하긴한것같은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관심집중이라
나오는게 쉽지않을것같았어요.
저도 뒤에 상황 좀 궁금하긴해요^^
17. ..
'18.10.28 2:11 PM
(119.64.xxx.178)
주인한테 얘기하세요
18. ㅇㅇ
'18.10.28 2:18 PM
(121.173.xxx.241)
아무리 변비라도 상황이 이러면 도중에 나올 만도 한데...
나중에 보니 문만 잠겨 있고 실은 사람이 없었다거나?
19. ㅇ
'18.10.28 2:41 PM
(220.88.xxx.64)
지금은 나왔겠죠?넘 불편할듯
20. 변기가
'18.10.28 3:52 PM
(183.100.xxx.70)
막혔는데 왜 못나와요?
나와서 조치취해달라고 해야?
혹시 여자라서?
21. //////
'18.10.28 7:37 PM
(58.231.xxx.66)
그런이들 많은가 보네요..
모 휴양지 공룡박물관 쌔거 좋은 건물에 여자 화장실 2칸중에 1칸 차지하고 30분이상을 안나오던 사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응아는 집에서 제발. 쫌.
22. ??
'18.10.28 7:51 PM
(223.38.xxx.36)
아니 집에서 응아하란분들은 왜그래요? 외출했는데 배아프고 참기힘든상황이니 응아 하는건데.. 일부러 나와서 하겠어요?
23. ‥
'18.10.28 8:54 PM
(211.36.xxx.122)
집에서 응아하라구요? 말이야 방구야 ㅡㅡ
24. .
'18.10.28 9:38 PM
(123.215.xxx.117)
담석증때문에 배가 너무 아파서 버거킹 화장실에서 못 나온 적 있어요. 배 아프니 화장실가서 일을 보는데 중간에 쇼크 수준으로 고통이 와서 한시간 넘게 몸부림... 고통 지나고 나서 밖에 나갔는데 온몸이 땀 범벅. 챙피한 것보다 아파서 나갈 수가 없었네요.
25. 나무
'18.10.28 10:15 PM
(39.7.xxx.178)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남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6. ..
'18.10.29 1:22 AM
(175.119.xxx.68)
이래서 밖에서는 배아플 요소 들어간 음식은 일절 안 먹어요
우유 라떼 크림치즈 아이스 아이스크림 마요네즈 등등
27. 못나오고
'18.10.29 6:14 A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있는 사정이 생긴거겠죠
그리고 응가가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는데 어떻게 집에서 좀 하란거예요
28. ....
'18.10.29 11:27 AM
(1.237.xxx.189)
바지에 똥 지린거거나 변기 밖으로 똥이 샛거나 하는 이유 아니면 못나올 이유 없죠
변기 막힌거면 나와서 변기가 막혔다고 말하면 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