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보는 취향이 바뀌기도 하나요?

....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8-10-28 11:38:54
왜 남편복이 곧 취향이라고 하잖아요
사람이 각양각색 달라서
같은 남자를 보고도 어떤 여인은 멋지게 보고
어떤 여인은 꼴갑이라고 보고요
그래서 그 취향이 죽 간다고 하던데요(사주에서는)

저는 취향이 좀 바뀌는 거 같아요
이십대 때는 지적인 사람 좋아했거든요
좀 가난하거나 못 생겨도 서울대 다니면 멋져 보이고요
지금은 학벌 전혀 안 봐요
대신 잘 생기고(네 제가 인물 보는 여자였어요ㅠ)
학벌은 그냥 그래도 책임감 강한 남자 좋아해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친구는 이십대엔
자기 리드하는 남자한테 끌렸는데
지금은 감수성 좋고 대화되는 남자 좋다네요

다른 언니는 이십대엔 전문직 좋아했는데
지금은 부자가 좋대요 전문직은 부자의 밑에 있다면서(그러고 보니 언니는 취향이 그냥 가는 건가? 싶긴 하네요)

님들은 어떠세요? 취향이 변했나요?
아님 죽 가는 거 같으세요?
IP : 220.116.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0.28 11:42 AM (119.70.xxx.204)

    바뀌죠
    저는 얼빠로바꼈어요 어차피 남자 다 거기서거기
    기대할것도 별로없으니 얼굴이라도 잘생기고
    덩치빨이라도있어야 즐겁더라구요

  • 2. ......
    '18.10.28 11:46 AM (211.200.xxx.168)

    몇번씩 바뀌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저 20대때 저의 취향이였던 남자를 지금만나보라면, 자신없을것 같아요.

  • 3. 당연지사
    '18.10.28 11:50 AM (211.206.xxx.180)

    나잇대에 따라 바껴요.
    따라서 평생 살 남편은 어떤 취향에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자신이 알고 그걸 지닌 사람을 만나야 함.

  • 4. ....
    '18.10.28 11:52 AM (220.116.xxx.172)

    만약에 취향이 바뀌는 게 맞다면

    왜 어떤 사람은 결혼 일찍하는 게 좋고
    어떤 사람은 늦게 하는 게 좋다고 하잖아요
    결국 내 취향 혹은 상황이 제일 좋을 때를 말하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실제로 친구는 빨리 결혼하면 헤어진다고 했는데(이십대에 만나는 남자들 마초 많았어요 이 친구 리드하는 남자들)
    늦게 결혼하면 잘 산다고 하고(지금 남친 다정다감)

    언니는 나이 들수록 재물복 있다더니 지금은 만나는 남자들 급이 달라졌고요

  • 5. ....
    '18.10.28 11:54 AM (220.116.xxx.172)

    당연지사 님 말씀 맞네요

    어떤 취향에도 안 바뀌는 가치
    그걸 지닌 사람

  • 6. 긴 인생
    '18.10.28 12:08 PM (49.172.xxx.114)

    영화
    블루제스민
    추천해드려요

  • 7. 나옹
    '18.10.28 2:22 PM (223.62.xxx.253)

    바뀌어요. 근데 지금 남편을 보니까 초딩때 좋아했던 취향이네요. ㅡ.ㅡ

    제가 남편만나고 남편으로 취향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거기 였던...

    결론은 취향이 한가지는 아니고 두세가지일수도 있다.

  • 8. ....
    '18.10.28 2:24 PM (220.116.xxx.172)

    오 윗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옷도 입어 봐야 나랑 잘 어울리는 옷 알듯이요

    그래도 뭔가 취향이 큰 그림은 있는 듯도 하고

    흐름에 따라(?) 바뀌는 듯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255 마트가서 자꾸 홀려서 엉뚱한걸 사와요 11 속상 2018/11/10 3,565
872254 기발한 상호들 너무 웃겨요 107 언니 2018/11/10 19,951
872253 자존감 높이는 방법 29 ... 2018/11/10 6,962
872252 손해보기 싫은 마음 14 ... 2018/11/10 3,989
872251 자녀결혼후 어떻게 사시나요? 21 Wp 2018/11/10 7,194
872250 세종시로 옮기는 공무원들 18 세종 2018/11/10 6,466
872249 요즘 입시 이제부타 공부시작 미술 2018/11/10 878
872248 공기청정기가성비 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3 공기청정기 2018/11/10 2,142
872247 방금mbn앵커가 bts를 방탄한 소년단이래요 1 ㅋㅋ 2018/11/10 3,083
872246 저 지금 외국이에요. 아니 외국이라고 말해 버렸어요. 50 비밀글 2018/11/10 20,823
872245 이럴수도 있나요?? 1 배고파 2018/11/10 807
872244 홍보팀 들어왔나요? 건조기 2018/11/10 615
872243 영국의 상가폐업분석 기사와 우리..비교 5 ㄱㄴㄷ 2018/11/10 1,548
872242 13살 아이가 폐렴인데 어지럽대요 9 마이마이 2018/11/10 2,341
872241 피부가좋으시네요 가 요새 인사치레인가요.??ㅣ 5 ........ 2018/11/10 2,376
872240 마미손이 음원 1위네요ㅡ ㅋㅋㅋ 5 2018/11/10 2,782
872239 끌로벨 1 어하둥둥 2018/11/10 676
872238 김학의는 신인가요ㅎ 별장성접대 2018/11/10 1,019
872237 상계동에서 헤어커트 잘하는곳 추천부탁해요 헤어 2018/11/10 858
872236 어제 김영하작사때문에 웃으신분 8 999 2018/11/10 4,128
872235 23년 만의 반품.jpg 26 ... 2018/11/10 18,334
872234 눈물이 고이는 사람 있나요 ? 4 2018/11/10 1,277
872233 건조기에 남방을 넣었는데.. 6 건조기 2018/11/10 3,977
872232 칠갑농산 매운 해물수제비..드셔보신분!! 대박 맛나요!!!ㅠㅠ 20 ,, 2018/11/10 6,807
872231 혹시 오늘 바리스타 2급 시험보신 분 계신가요? 7 쉽지않아 2018/11/10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