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술이 너무 얇아요

... 조회수 : 3,412
작성일 : 2018-10-28 10:14:02
원래 작고 얇은 입술이였어요. 햄버거 먹으면 입가에 소스 범벅해서 먹고.. 예전 젊을때는 입술을 과장해서 그리는게 유행이여서 어찌어찌 커버하고 다녔구요.. 티는 팍팍나지만...나이가 드니 입술이 더 얇아지다 못해 소멸직전같아요.. 얇은데다 작으니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립스틱도 바르니 펭귄같아서 보기싫고..해결책이 없을까요?
IP : 112.153.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은
    '18.10.28 10:17 AM (139.193.xxx.73)

    필러
    한데 금세 없어져요
    고형 팔러 상담해 보세요

  • 2. 그냥 사시길
    '18.10.28 10:2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황*혜가 입술이 얇아 컴플렉스라 크게 그리던데 필러도 맞고
    다 티 납디다.
    안이쁘고.

  • 3. 입술필러
    '18.10.28 10:27 AM (1.225.xxx.199)

    분위기가 완전 바뀌어요 ㅠㅜㅠㅜ
    품위가 없어보이고 ㅠㅜㅠㅜ
    필러 반대 ㅠㅜ

  • 4. 더는
    '18.10.28 11:05 AM (223.62.xxx.211)

    저는 너무 얇은 입술이면 함 해볼거 같네요.
    어짜피 없어진다면서요.
    제 경우 원글님과 같지만 몇년전 팔자 필러 맞을때 너무 아팠어요.
    지금은 진짜 맞아야 할 시기지만 아직도 살에 그 굵은 바늘 들어갈때 뾱 소리가 잊혀지지 않고 여러날 남아있던 그 주사바늘 자리 ㅜㅜ
    그 바늘이 입술로 들어가면 난 죽겠구나 싶어 시도 안합니다.
    차라리 표시나게 아웃라인이라도 굵게 그리고 입술화장에 공을 들여요.
    겁나지 않으시면 맞으시는걸 추천드려요.
    너무 얇은거보다는 조금 이뻐보일거에요.
    없어보이는 분들은 아마 몇회 더 맞으면서 더 많이 점점 더 넣은 경우일거에요.
    모든지 처음 한두번은 표시 안나게 이뻐지는데 몇번 반복하면 성괴 처럼 보이는데 본인 눈은 그것이 이뻐보이고 점점 익숙해진 경우거든뇨.

  • 5. ....
    '18.10.28 11:10 AM (220.116.xxx.172)

    그 얇은 입술을 사랑해 보는 건 어떠세요?

    저도 제 얇은 입술이 좀 그랬는데

    남편이 네 입술은 소멸 직전이라 아름다워
    사라지기 전에 내꺼 할 거야
    그렇게 사랑해 주니
    그 입술도 나름 매력이 있네
    이리 생각하게 되었네요

  • 6. 원글님
    '18.10.28 11:12 AM (119.198.xxx.118)

    얇은 입술이 컴플렉스? 이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거울볼 때도
    입술만 유독 많이 자주 보시면서 한숨쉬시진 않나요?

    입술만 보지 마시고
    전체적인 조화를 보세요..

    우리는 모두 신체 일부분이 더 크거나 작거나
    비율이 안맞아서 짝짝이거나 다 그렇습니다

    그냥 거울속 내 모습보고 웃어주세요.
    그럼 얇은 입술은 눈에도 안들어옵니다 .

  • 7. ㅇㅇ
    '18.10.28 11:30 AM (121.133.xxx.175)

    얇은 입술이 어때서요. 전 반대로 두터운 제 입술이 컴플렉스라 얇은 입술 부러워요. 주변에 예쁜얼굴 보면 다 입술이 얇던데요.

  • 8.
    '18.10.28 2:34 PM (39.121.xxx.104)

    두껍고 크고 나온입술보다 나아요ㅜㅜ
    전 우리 딸이 매번 심술난것같은 인상이라 힘들어해서
    제가 더 맘이 힘들어요ㅜㅜ
    순하고 골안내고 착한애인데
    가만히있음 뚱ㅡ해보여서ㅜㅜ 진짜 수술고려중입니다ㅜㅜ

  • 9. dlfjs
    '18.10.28 3:25 PM (125.177.xxx.43)

    필러 넣으면 부자연스러워요
    해외여행가는 비행기에서 50후반 아줌마들 같이 한건지 주욱 들어오는데 너무 이상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47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2 ... 2018/10/29 1,432
867474 전기나 온수매트위에 좌탁 올려놓으면 안될까요? 3 ... 2018/10/29 1,852
867473 이동윤 외과 어때요? 2 잠원동 2018/10/29 1,035
867472 팜므파탈도 두 종류가 있다? 파수꾼 2018/10/29 906
867471 10일후 이사가요~ 4 ... 2018/10/29 1,337
867470 물결무늬 싱크대 어떤가요? 3 2018/10/29 1,064
867469 고등아이 성적표보고.. 7 ... 2018/10/29 3,557
867468 한은 11월 금리인상 예고…주택대출금리 인상 불가피 8 노란색기타 2018/10/29 2,907
867467 초등아이가 화장실바닥에 넘어져 머리를 찧었는데 5 ... 2018/10/29 4,753
867466 혹시 오르자드비비 아시는 분 계세요? 오르자드 2018/10/29 541
867465 일반세탁기에 섬유유연제 넣었는데.. 2 ㅇ ㅇ 2018/10/29 3,291
867464 4호선 고장 속보 4 ... 2018/10/29 3,091
867463 인간이 왜 태어나 살고, 죽는지... 삶의 의미를 아시는 분 있.. 32 월요일 2018/10/29 7,255
867462 억지로 해서 좋은 결과 나타난거 있었나요? 4 2018/10/29 1,790
867461 이번비리유치원에 성당유치원도 들어있나요?? 22 ㄱㄴㄷ 2018/10/29 3,961
867460 조현병이 낫기도 하나요? 10 Opp 2018/10/29 7,185
867459 최근 손대는것 마다 고장이나요 ㅜ 9 어휴 2018/10/29 1,867
867458 차로 10분거리 데리러 오는게 힘든가요? 14 . 2018/10/29 5,303
867457 산티아고 순례중인 아짐이에요. 20 순례길 2018/10/29 6,256
867456 허벅지는 얇고 종아리는 두꺼운 분 계신가요? 5 다리 2018/10/29 3,733
867455 사립유치원 원장들 마치 흡혈귀 같은데 뻔뻔하기까지... 2 .... 2018/10/29 1,782
867454 명치까지 가스가 찼을 땐 굶는게 상책인가요? 5 ㅡㅡ 2018/10/29 3,617
867453 인생에 꼭 필요한 유익한 경험이라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4 2018/10/29 2,805
867452 바람난 여자 5 큐큐티 2018/10/29 4,510
867451 라바야데르..보신분 계세요? 12 2018/10/29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