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입대한 지 일주일이 넘었어요
이제 사진이 올라오네요
근데 우리 아들이 영리해요
사진만 포착하면 얼굴을 들이밀어서 얼큰이로 나오네요
어디서나 아들 얼굴은 딱 찾을수 있네요
엄마 배려해서 고맙고 밝은 얼굴이 잘 있다 싶어요
군에 가서도 엄마 즐겁게 하는 우리 아들 보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훈련소 사진
지나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18-10-27 16:50:58
IP : 175.120.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8.10.27 5:20 PM (116.37.xxx.94)군화모까페에서
평소 엄청 무뚝뚝한 아들이 훈련소에서 촬영을 하니 자꾸 얼굴을 들이밀더라는 글을 읽고 제가 엄청 울었네요ㅎㅎ
추워질때가서 좀 안쓰럽네요2. ..
'18.10.27 5:28 PM (180.230.xxx.90)별거 아닌 글이 재밌으면서도 마음을 울리네요.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3. 화이팅!
'18.10.27 5:31 PM (211.186.xxx.162)금방이예요 훈련소는.
4. 군인엄마
'18.10.27 6:49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제아들도 8월에 입대해서
지난주 자대배치 받았어요.
우리 아이들 무사히 군생활 잘하길
바랍니다.
인편 많이 써주시고,
수료식 날 늠름해진 아들 보고
울컥히실거예요.5. ㅎㅎ
'18.10.27 9:04 PM (118.176.xxx.108)아드님이 대견하네요 엄마걱정할까봐 ㅎㅎ
우리아들도 그러더라구요 단체사진보면 혼자만 과하게 웃고 있길래 나중에 물어봤어요 넌 뭐가 그렇게 좋아서 그러냐고 했더니 엄마가 보니깐 그렇게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군대가면 잠깐은 철든다고 하던데요6. 고맙네요.
'18.10.27 9:26 PM (182.172.xxx.23)엄마 보시라고 얼굴 잘나오게 하는 아들...
제 아들도 여름에 훈련소에서 찍은 사진, 단체 사진 크게 인화해서 벽에 걸어 두고 매일 봐요..7. ....
'18.10.27 10:16 PM (211.110.xxx.181)훈련소 기간이 제일 걱정되더라구요
자대배치되고 휴가 몇 번 나오면 또 나왔냐 하실 때가 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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