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인정되는 학교도 있지만 소수고
거의 인정안되는 학교던데
한국에 살고 한국인이면서 외국인 학교를 보내는 이유가 있나요?
해외대학 보낼거면 이해하는데 안그렇다면 왜일까요?
학력 인정되는 학교도 있지만 소수고
거의 인정안되는 학교던데
한국에 살고 한국인이면서 외국인 학교를 보내는 이유가 있나요?
해외대학 보낼거면 이해하는데 안그렇다면 왜일까요?
부모 직업때문에 외국에서 학교다닌 아이들이 중간에 한국에 가면 적응이 어려워 다니는 경우 봤어요.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나 외국인 학교중 학력인정 안되는데 있나요?
커리큘럼이나 수업 방식이 좀더 개방적일거 같고 그래서 아이들의 참여도 많을거 같고 더 많은 동아리나 교내 활동들...그런 기대가 있지 않을까요. 진짜 꽉막힌 아이 담임 경험한 후엔 진짜 외국인학교 보내고 싶던데 여건이 안되네요..
학교 많아요..사기꾼같은 외국인들 앞세운,학력인정 안되는 학원같은 학교들 많죠.
신애라같은 사람, 한국에 엄청 많아요.
집에 돈은 있고 애는 공부하기 싫고 떨어져서 유학보내느니 데리고 있는다고..
유명은 아니지만 음식체인점 사장네집 아는데 이런 이유로 외국인학교 보내더만요.
어차피 얘가 졸업하고 취직을 하겠냐면서..
영어라도 제대로 배워서 나중에 유명요리학교도 다니면 더 좋구
윗님 말처럼,공부 그까이꺼...돈도 많은데 설렁설렁 영어나 좀 배우고 외국에 요리든 디자인이든 잠시 다녀와서 회사 차려 주고 젊은 사장 만들어주는 집들 많죠.
공부 그까이꺼 껄껄껄 학위인정 되든말든 별 관심없어요.
체험, 토론 위주.
악기, 운동 한 개는 아주 잘 하니까요.
장시간 주입식 교육,학원에
혹사당해 척추 상하는 애들 생각하면 돈만 있음 보내겠어요.
외국생활 어설피 하고 와서 한국학교 들어가면
진짜 죽도밥도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외국인 학교 계속 보내는 사람들이 있고....
소위 명문 사립.... 리라같은데 보내는 애들
초등학교까지만 사립 보내면 연계가 안되죠.
그정도 재력이면 요샌 거의 유학도 많이 가고 하니...
능력되면 보내더라구요.
집에 돈은 있고 애는 공부하기 싫고 떨어져서 유학보내느니 데리고 있는다고..2222
요즘은 유치원부터 보내던데...중고등때 넣으면 성적순이니 티오가 없다고 합니다
돈은 넘쳐나고 국내 명문대 보낼 수준은 아닌거 같고....그런거죠
결국은 돈XX이에요 돈 많이 들인만큼 영어 잘하지도 못해요
제주 국제학교 유치원부터 보낸다고.....ㅎㅎㅎㅎ
이 질문 여러 번 올리시는 건 왜 그런가요?
상해에서 보니까,
국제학교랑 한국학교, 현지 로칼학교 다니는 애들
비교해보면
국제학교 다니는 애들이
가장 유연하고 사고가 트이긴 했더라구요.
부가 교육을 사고 교육이 다시 부를 이루고 그런 순환같아요. 학비가 연 2만 달러인데, 교육때문에 이주해서 자기돈으로 세아이 다 보내는 경우도 있고.
이 질문 여러 번 올리시는 건 왜일까요?
근데 이 질문 왜 자꾸 올리는거에요?
낚시글인가요~~~
참 할일없는 인간일세
KIS NLCS BHA SJA등에 다니는 학생들은 외국 아이비대학이나 우수한 대학 유학가려는 학생들이 다니는 걸로 알고 있는대요.
일단 부모님 재력이 되어야 하고 아이도 똑똑해야 고학년 올라가서 도태되지않고 외국의 좋은 대학 진학하고 아니면 중학3년차나 고등때 국내학교로 컴백하는 애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여튼 저도 능력만되면 보내고 싶네요.
초등 고학년에 3년 살다오더니 .... 아이가 한국학교애 적응못한다고 국제학교 보내더라구요
어찌 된 일인지 한국말도 어눌해졌고, 한국책을 못읽는다고 하네요
아는 분은 자매 모두 국내 국제학교 보냈는데 결국 미국으로 대학보냈어요. 엄마와 아이들은 모두 미국에, 아빠는 국내에서 사업하고 있고요. 대학졸업 후 국내로 돌아오기도 애매한가 보더라구요.
외국서 기러기할 사정안되서 국제학교에 저학년때 보냈어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영어 익히라고 세살부터 영유다녔고 조금 아쉬운듯해서 국제학교 사년보냈어요 고학년될때
한국학교로 옮겼는데 국제학교때도 잘지냈고 지금도 한국학교생활 잘해요
방학때 영어권 한달씩 나가는데 현지인들하고 편하게 대화되고 잘한 결정이다싶어요
좀더 커서 아이가 원하면 보딩스쿨보낼 생각도있어서 여러학교 경험해보는것도 나쁘다 생각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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