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년전쯤 안과에서 속눈썹이 찔려서 매몰법으로 수술을 해서
지금껏 잘 지내왔는데,, 나이가 드니 눈꺼풀이 쳐져서 인상이 답답해 보여요 ㅠㅠ
급 탄력이 떨어지면서..
그래서 쳐진 눈꺼풀을 잘라내고 쌍꺼풀을 하고 싶은데,
인상이 사나워? 질까봐 걱정이 되서요;;
혹시 하신분들 어떤가요?
아님 피부관리를 해서 탄력이 생기면 쌍꺼풀이 다시 보일련지요?
탄력은 피부관리실과 피부과 중 어디를 가야 할까요..
아직 미혼인데,, 노화가 점점 진행되어 가는게 보이니
너무 우울하네요.. ㅠㅠ
필라테스같은 운동을 하는것도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