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된 말티즈인데요
좀 사나워요ㅜㅜ
엄청 이쁘고 귀여운데 몸이 약간 아파서 그런지 자기몸 잘못만지면
아플까봐 좀 긴장하나봐요
목욕이랑 세수등은 잘 해주는데
이닦으려면 너무 힘들어요
물론 털깎는것도 집에서 해보려는데 도저히 난리가 나서 못하고
빗질도 못하게해요 물어버리려고해요..
그래서 털은 미용맡기는데 이닦는게 너무 힘들어요
이가 부정교합에 전체 나지도 않았어요
이도 작고 뾰족한데 칫솔로 치약만 묻히면 치약만 먹고
그다음에는 하도 머리를 흔들고 난리여서 이를 못닦여요ㅜㅜ
오늘은 자기도 귀찮은지 물려고하네요
혹시 이닦이는 팁있을까요?
이 한개 닦고 간식주고 다음날 두개닦고 간식주고 할까요?
이 치석끼고 썩을까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