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교신자 님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콤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8-10-26 22:38:06
예불 드리는거
봉은사같이 큰데 아니면
저녁에는 스님만 드리는건가요??
제가 몇달전 칠보사에 저녁예불에 참석했더니
외부인은 저밖에 없고 스님 혼자목탁 두들기며
염불외더라구요
미리 전화드리고 갔었는데 흔쾌히 문열어주시더군요
그날 좋았는데

얼마전 저녁쯤 칠보사 근처갔다 생각나서
저녁에 참석해도 되냐고 전화하니 전화 받으신 나이많은
여자분이 안된다고 돌려거절하고
여기 신자 아니니 안된다고 하시는데
제가 잘못한거가요???
뒤에 조용히 앉아있는것도 실례인가요

기독교 집안이라 불교교리 모르지만
가끔 절에 가서 산책하고 오며 위안을 받곤 합니다만
불교관련책보며 가까워 지고 싶은맘 있는데
예불참석하고 싶으면 결국 소규모절은 불가능한건지??
봉은사는 너무 정신없어요

IP : 223.33.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6 10:56 PM (108.41.xxx.160)

    아마 예불 집중에 방해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예불을 보기만 하는 거 보다는
    직접 참여하세요.
    정신 없어도 큰 절에 가서 같이 경도 읽고
    절도 하고 따라하세요.

  • 2. 지나가던 불자
    '18.10.26 11:20 PM (218.50.xxx.172)

    대형 사찰이 아니면 저녁예불에 참석하는 불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아예 참석하지 않는것으로 굳어져 그런
    겁니다. 불교와 인연이 깊으신 듯 한데....마스타니 후미오가 쓴 불교개론 읽어 보시고 길상사나 봉은사금강선원 등 큰 사찰의 불교입문 강좌 들어 보세요.

  • 3. 불자
    '18.10.27 1:09 AM (211.41.xxx.16)

    절도 시대의 변화따라 변하는 거지요
    산사들은 그렇지않지맛
    도심에 생긴 절들은 아무래도
    여러가지 이유로 보안이 신경쓰일수밖에 없으니까요
    저녁예불을 개방하지않는것도
    그래서일거예요
    그리고 새벽,저녁예불 필참이 당연만 법도이지만
    갈수록 새벽예불 하나만 지키고
    나머지는 기도스님과 신도들만 참석하는
    좋게말하면 좀 융통성있게 하시는듯해요
    스님들도 외부일 보시기도 하고요

  • 4. 불자
    '18.10.27 1:10 AM (211.41.xxx.16)

    절도 시대의 변화따라 변하는 거지요
    산사들은 그렇지않지만
    도심에 생긴 절들은 아무래도
    여러가지 이유로 보안이 신경쓰일수밖에 없으니까요
    저녁예불을 개방하지않는것도
    그래서일거예요

    그리고 새벽,저녁예불 필참이 당연한 법도이지만
    갈수록 새벽예불 하나만 지키고
    나머지는 기도스님과 신도들만 참석하는
    좋게말하면 좀 융통성있게 하시는듯해요
    스님들도 외부일 보시느라 사중에 안계시기도 하고요

  • 5. 불자
    '18.10.27 1:11 AM (211.41.xxx.16)

    오자 수정해서 새로 올렸는데
    삭제가 안되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963 독일 보이로 전기요 이거 전자파 괜찮은가요? 10 전자파 기사.. 2018/10/27 10,405
867962 사주 괜히 봤어요ㅜㅜ 5 뫄뫄 2018/10/27 5,075
867961 처음보는 혜경궁 트윗.jpg 13 끝이없네.... 2018/10/27 2,479
867960 혐) 출산후 찌꺼기 배출해 보신분 계신가요ㅠㅠ 20 허걱 2018/10/27 11,579
867959 오늘 공인중개사 시험 보았습니다.. 19 하늘을 날다.. 2018/10/27 6,087
867958 손,발이 갑자기 빨개지면서 따갑고 열나고 붓고 이런데 습진 일까.. 2 ㅇㅇ 2018/10/27 4,470
867957 아이클타임?은 왜 가격정보가 없죠? 1 2018/10/27 3,418
867956 얼마나 관대하세요? 7 관대 2018/10/27 2,031
867955 푹익은 고구마줄기 김치 뭐 해먹으면 좋을까요 8 궁금이 2018/10/27 1,351
867954 수능날 교실에서 외투를 벗나요, 입고 있나요? 13 ㅇㅇ 2018/10/27 2,075
867953 면세에서 화장품좀 사려고요 추천해주세요 8 심플리 2018/10/27 2,273
867952 19금) 남편과 부부관계 고민입니다. 29 00 2018/10/27 33,070
867951 드라마숨바꼭질중 5 방글방글 2018/10/27 1,668
867950 제가 잘못한 건가요? 21 ... 2018/10/27 6,463
867949 이태리에서 먹었던 파스타들이 너무 생각나요 21 .. 2018/10/27 6,692
867948 대종상에는 많이 빠지더니 6 ㅡㅡ 2018/10/27 4,912
867947 저번에여기서 추천받은 고구마요 10 고구마요 2018/10/27 2,808
867946 손예진은 메이크업이.. 31 ㅇㅇㅇ 2018/10/27 18,730
867945 중2 지랄병을 대처하는 자세 8 참을인 2018/10/27 5,718
867944 이병헌 더서울어워즈 수상소감 24 ... 2018/10/27 11,356
867943 아프니까 그렇게 솔직하게 깊게 끌어안을수 있는거라고... 6 tree1 2018/10/27 2,536
867942 방탄소년단 인기가 비틀즈 때와 비슷하게 흘러가는 건가요~ 34 ... 2018/10/27 6,097
867941 치매약 뭐 드시는지? 5 궁금 2018/10/27 2,442
867940 회색이 된 런닝 어쩌면 될까요? 4 .. 2018/10/27 1,674
867939 남편한테 한말이 기분나쁜건가요? 24 .. 2018/10/27 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