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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충격적이네요.

... 조회수 : 17,905
작성일 : 2018-10-26 21:38:34
아동학대하는거 너무 무서워요. 충격적이예요. 아이 불쌍해서 어떻게 하죠?
IP : 221.165.xxx.1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6 9:40 PM (221.142.xxx.120)

    저런 것도 엄마라고 하니..
    빨리 떼어놓아야 할 것 같아요..

  • 2. ??
    '18.10.26 9:47 PM (180.224.xxx.155)

    하. 저지경에도 남탓. 애기 괴롭히는것도 엄청 악질적이네요

  • 3. ...
    '18.10.26 9:53 PM (221.165.xxx.155)

    병원에 가서 다행이네요. 여자가 미친거 같은데 아이가 정상으로 꼭 돌아오면 좋겠어요. ㅜㅜ

  • 4. ...
    '18.10.26 9:56 PM (119.64.xxx.178)

    왜 양말만 신었나요?
    끝부분만 봐서

  • 5. ??
    '18.10.26 9:58 PM (180.224.xxx.155)

    강박증이 심한 조현병인거 같아요
    그래도 병원도 가고 전남편도 좋은사람같아 다행이네요
    잘 치료되고 아기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 6. dd
    '18.10.26 10:03 PM (180.64.xxx.23)

    미치려면 곱게 미치지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
    되도 않는 변명에 남탓 .... 에휴

  • 7. ..
    '18.10.26 10:12 PM (221.138.xxx.168)

    지금 저 상태는 그야말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니까요ㆍ
    심적인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낳고, 산후우울증이 있었을텐데, 얘기하는 걸보니 남편따라 지방으로 가서 믿을 사람은 남편뿐인데, 남편은 육아에 너무 무심했던 것 같아요ㆍ여리고 어린 아이의 모든 것이 내 손에 달려있다는 건 엄청난 부담인데, 육체적으로 힘든 걸 떠나 심적으로 남편에게 전혀 기댈 수가 없으니 더 증상이 심해졌겠죠ㆍ
    인터뷰 도중에 나오잖아요ㆍ이 마트에서 물건을 안 사면 아이가 건강하지 못한다 따위의 징크스가 엄청 많았다고ㆍ
    그러니 아이가 어떻게 될까 혼자 전전긍긍 첫 애라 부족한 육아지식과 남편의 무관심과 심해진 산후우울증이 합쳐져 결국 저 사단이 난 거죠ㆍ
    그 엄마를 옹호하고싶지는 않지만, 한편으론 안쓰러워요ㆍ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너무 정상적인 사람이었다고 남편이 인터뷰하던데, 아이 낳고 남편에게 힘듦을 많이 호소했는데 남편이 계속 그랬던 것 같아요ㆍ아이는 제발 부부 둘 다 간절히 원할 때 가져서, 적어도 아이가 돌 되기 전까지는 육아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ㆍ
    사실 저는 아이를 학대하는 부분은 잘 못보고, 뒤쪽만 봤는데, 가까이 살면 그 엄마 좀 괜찮아질 때까지 하루 몇 시간이라도 아이 같이 돌봐주고 싶었어요ㆍ

  • 8. 그래도
    '18.10.26 10:28 PM (218.159.xxx.73) - 삭제된댓글

    아빠가 데려가고 엄마는 치료받으러 가서 다행.
    끝이 흐지부지했음 잠 못잘뻔ㅠ

  • 9. ...
    '18.10.26 11:4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런 부모 밑에서 큰 아이들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부디 행복하게 잘 자라길.

  • 10. ..
    '18.10.27 2:05 PM (58.237.xxx.95)

    애 이유식도 안해서 5세 아이 밥도 안주고 젖병으로 분유먹이고 화장실도 못가게 괴롭히며 즐기는거 같던데
    신발도 애 엄마품 떠날까 못신게 하는거고
    친정집에서도 한집살며 할머니 할아버지와 교류가 없는데
    대인관계며 정상적으로 클수가 있나요.
    아빠가 아이 키우는게 맞아요

  • 11.
    '18.10.27 2:53 PM (182.225.xxx.244)

    저도 그 프로 봤는데 뮈라해야하나.. 좀 슬프고 안됐더라구요. 산후우울증에 평소 잠재돼 있던 병력까지 같이 발현한 케이스인 것 같던데 엄마는 그래도 그 와중에 애아빠가 언젠간 돌아올거라는 희망으로 사는 듯 하고.. 아이도 아빠와 같이 홀연히 떠나버리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에 젖병이든 신발신기기든 분리를 안하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애아빠가 아직까지 재혼을 안했고 상황설명하자 너무도 당연하게 자기가 애엄마 치료 받을 때까지 키우겠다 하는 거 보고 너무 고맙고 눈물나더라구요.사실 7개월에 헤어졌음 키운정이 없어 그리 애틋하진 않잖아요.


    다른 사람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으라했으면 격하게 저항했을텐데 그래도 남편말이라 듣더라구요.그냥 저는 잘 치료받아 남편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같이 잘 살고 이끌어줬음 좋겠다 싶더라구요.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 12.
    '18.10.27 3:05 PM (69.94.xxx.144)

    저 방금 다시보기로 보고 왔는데,
    남편이 좋은사람 같아 다행이에요 정말... ㅠㅠ

  • 13. 딱봐도
    '18.10.27 4:53 PM (112.150.xxx.190) - 삭제된댓글

    남자가 딴여자 생겨서 이혼한거 아니잖아요.
    애도 있어도 여자에게 너무 질리고 정떨어져서...양육비 주더라도 정리한거 같은데요.
    딴여자 있는것도 아닌데, 애엄마하고 왠만하면 사는게 보통인데요.

  • 14. 여자 과실이 크죠.
    '18.10.27 4:57 PM (112.150.xxx.190) - 삭제된댓글

    남자가 딴여자 생겨서 이혼한거 아니잖아요.
    애도 있어도 여자에게 너무 질리고 정떨어져서...양육비 주더라도 정리한거 같은데요.
    딴여자 있는것도 아닌데, 애엄마하고 왠만하면 사는게 보통인데요.
    여자가 바라는대로 남편이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재결합하는건 힘들겠네요. 정이 심하게 떨어졌구만요.
    저런 여자가 책임감 있는 남자하고는 잘 만나요. 관계유지는 못해서 그렇지...

  • 15. ...
    '18.10.27 7:32 PM (112.153.xxx.93)

    윗님 어디서 보셨어요?? 다시보기 다 막혀있던데..
    출연자요청으로 다시보기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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